무기 도입과 수출에 관련해서는..
결국 어느나라가 어떤 무기를 얼마정도 산다고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면..
향후 몇개월에서 몇년이내로 대체로는 다 사네요..(두번 펑크낸 인도는 모든나라한테 다 펑크질이니 예외)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핀란드도 결국 K9자주포 사기로 결정하고 수년내로 샀고..노르웨이 에스토니아 등은 옵션 추가계약으로 추후에 더 산다고 했는데..일단 에스토니아는 추가로 10대 더 사갔고..(노르웨이도 옵션 추가물량 계약할거라 보이고요)
Fa50도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보면 이러쿵 저러쿵해도 결국 정부가 결정한 추가도입분(태국경우 (12+추가2대)까지 계약했고..
최근 사우디 UAE도 1년전부터 천궁 사느니 마느니 하다 요즘 UAE가 먼저 살거라고 공식화했고..
이집트도 K9은 거의 굳힌듯 하고..(K2전차는 정부관계자 오피셜이 아니라 좀 기다려보면 알듯하고요.)
무기도입에 관련해 해당 정부발 도입검토 오피셜 뜨면 대체로 계약 체결 되는듯 해요..
솔직히 무기도입은 상호 정부간 정치적 관계가 가장 중요해서 솔직하게 경쟁입찰 이런건 어느정도는 요식적 행위라고 보고요...결국은 수출입국의 정부간 의향이 가장 우선고려의 대상이라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