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도 아군기가 자기 앞에 지나가다 기류가 틀려서인지 고꾸라진 사례도 꽤있고
베트남전인지 중동전쟁인지도 아군기가 앞에 지나가다 뿜은 열(연소된 공기)가 흡입구에 들어가서 엔진이 나가리나버리는 경우도 있고
헤리어는 뭐 말 할 필요도 없이 항시 이착륙이 살얼음판이고
비교적 최근인 최신기종 F35B도 지가 밑으로 뿜는 열풍 다시 먹어서 고꾸라진적도 있고 ㅎㄷㄷ
그런데 저런 헬리항모? 말씀하신대로 항모 프로펠러 기류와 상공에서의 수많은 기류들과 온도 습도차 어찌할라고 ㅎㄷㄷㄷ
어번져스가 사람들 엉뚱한 상상을 하게 만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