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할거면 모를까... 할거면... !!!

그렇죠, 안할거면 몰라도 할거라면!

암만 생각해도 F-35B만 탑재하는 항모는 영...

저는 단순 중형이 아니라 사실상 미국이나 프랑스형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는 돈은 돈대로 크게들고 결국 안하니만 못하다 생각합니다.
함재기도 문제지만 E2D나 전자전기 등 운영 가능해야하고 개수를 거치더라도 원자력이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난 오커스건도 있고 하니 호주특헤(?)를 발판으로 미국쪽에는 미국쪽 대로 협력을 요구하고 호주건무산된 프랑스쪽은 프랑스 쪽 대로 협력을 모색해서 최선의 결과를 추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저 내용중에 CATOBAR, 그 중에서도 전기식 사출기를 생산하는 업체가 한국과 일본에 도입을 제안했다는 이야기에 주목하게 되네요..(이건 미국의 수출승인을 받아내겠다는 의미)

사실이라면...딱히 수직이착륙기인 F-35B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죠.....

미국의 사출기 수출승인이 떨어진다면야.. 중형만 고집할 이유도 없게되죠..ㅎ

잘은 몰라도 그걸 설치하고도 충분한 작전을 하려면 결국 동력을 바꿔야 하지 싶습니다.

영국이 퀸엘로 어쩌고 저쩌고 해봤자 그건 어디까지나 중국 미만 나라들에게나 통할 것이지 중국을 상대론 최소한 프랑스 차기항모 이상은 되야 한다 생각합니다.

동력에 대해서도 뭐라뭐라 했던거 같은데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긴 하네요..ㅎ

근데 아마 당연히 동력도 거기 맞추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이런 방송이 있더라..라고만 받아들이시고,

심각하게는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경항모 사업이라고는 하지만 어떻게든 바뀔 가능성은 존재한다.

(사업취소 포함)  그렇게 생각하심 편할듯요.

네, 저는 방송시청하고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방송과 상관 없이 그냥 올리신 주제와 관련하여 제 생각을 쓴 겁니다.

하여튼 원자력이 아니면 결국 함재기 운영분 외에 항해를 위한 유류도 실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작전화동기간이나 함재기 출격에 불리합니다.
기존 서구애들 운영 예처럼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기만 하면 그나마 덜 상관이겠지만 중국 같은 나라를 상대하면서는 함대 방공에도 상당한 소티를 할애해야 할 것인 만큼 다르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결국 충분한 함공기 출격을 하려면 또 사출기를 쓰려면 결국 원자력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홀수선이 얕은 프랑스 드골 함형을 따라가야할 이유가 없구.
함재기가 현세대인 라팔이라서 한세대 뒤인 항공모함과 비교가 안 됩니다.
그리고 드골은 원자력동력이라는것도 감안 해야하는데
함교의 크기와 형상은 동력과 관련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재래식 동력이 될것이고 드골을 참고하긴 어렵죠.

E2D나 전자전기 욕심은 나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걸 총 사업비에 포함하는건 무리입니다.
정규항모를 도입하면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사출기 함재기 운용을 위한 인프라 비용만 해도 두배가 튀겨집니다.
항공모함 체급만 생각하면 2조~3조 추가 뿐이니 해볼만 한것처럼 보이겠죠.
어차피 33년 취역 시기에는 전투기와 헬기 정도 있는거지.
다른 여러 옵션들이 어디서 뿅 하고 같이 나오는게 아니죠.

수퍼소닉 
그 영상물 마지막에 뭐라고 하냐면
욕은 하지마세요  라고 김대영이랑 웃고 있어요 .
이 뜻이 뭐냐 ..
조회수 빨려고  국뽕팔이하는 영상물이란 뜻입니다 .

음

군사평론가 : "이 내용은 제가 여기서만 단독으로 말씀드린 것이기 때문에 보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소닉티비 진행자 :  구독자님들의 입장은 어떤신가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뭐 댓글로 토론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군사평론가 : 욕은 하지 마세요~

소닉티미 진행자 : 욕은 하지 마시구 허허허..

군사평론가 : 욕은 하지 마시고, 그냥 보시고 느낀점이나 이런것들 있으면 댓글로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님이 남길 댓글을 보고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 다시 영상을 찾아서 둘이 마지막에 실제로 주고 받은 멘트를 고대로 옮겨왔습니다.

저 멘트를 듣고,

아~ 그냥 조회수 빨라고 뻥쳤다, 미안하다 욕은 하지말아다오 라고 받아들이셨다는 말인거군요.

그런거죠? ㅎㅎ

처음 해군이 중형항모 도입할 움직임
뭐 이런 늬앙스로 분위기만들었지만
실은  현중 3안이 캐토바였다
이것잖아요 .
현중이 해군의뢰로  경항모 선행연구와
연결해서  마치 해군이  중형항모도 검토중??
이렇게  오바 해석을 하는건데
사실 김대영급에서
해군이 중형 항모 검토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 정도면 유용원이 벌써 기사화했을겁니다 .

현중의 3안이 캐토바였다라고는 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토바 형식도 있지 않았었나요? ㅎㅎ

암튼 님 말뜻 잘 이해했습니다.

유용원이 기사화 해야 들을 가치가 있는거다.

뭐 이런 의미시군요.

명심하고 앞으로는 유용원급 아래 인물이 언급하는 거는 그냥

헛소리로 치부하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김대영이 유용원 아랫급이었나봐요?

몰랐습니다 ㅎ

그럼 존 밤 보내세요~

다시한번 보세요 .
밀리 기자쪽은 유용원이 타노스죠

그르니까요.

다시한번 보세요.

저도 다시 한번 봤는데 그 내용이 그 내용인데요?

같은 내용을 제가 좀 찌르듯이 직설적으로 풀어내니까 불쾌하셨나봅니다.

3분 40초요
비행갑판을 튼 3안이 알고보니  있더라 ..고
말한후에  미국이 일본한테 캐토바 어쩌고
KF21 네이비 이야기 풀고 있죠 .

님은 제주도 환경이나 신경쓰시죠 .

그리고 유용원이 기사화해야  들을 가치가
있다 이게 아니라
유용원이 인맥상 밀리기자쪽에선
타노스라고요
따라서 김대영이 알 정도면
유용원도 얼마든지 알고
조선일보에서 기사화 했을것이다 라는겁니다 .
뭔 말인지 이해가세요 ?
경항모 반대도 엄청 많은 지금
중형항모 KF21 개발 ?
그 영상에도 반대하는분 엄청 많다라고 밝혔죠 ?
정치적으로 공격하기 딱 좋은 뉴스감임 .

그리고 밀리도 정치를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가
문정부 마지막 시절에
반대가 많을게 뻔한 중형항모  이런 초대형 사업
진행할 동력은 없습니다 .

타노스는 맞는데...
지가 관심없고 이득(?)이 없으면 모르는거에요...
뭔 말인지 이해가세요?

경항모 + F-35B  역활은 그냥 정찰 임무 밖에 못함.. 어디 가서 공격할려면 스텔스 기능도 포기 해야 되고..

전투기 작전 반경 조차도 좁은 F-35B 의 역활은 그냥 정찰 임무 하면서 주변 이지스 함대에 데이타 링크나 걸어주는

용도로 밖에 활용이 안됨.. 기왕 천문학적인 돈을 쓰는 항모 전력이라면

제대로 전략적으로 위협이 될..  항모 본래의 기능을 가능 7만톤급 중형항모로 가야지.. 어설프게 데이타 링크나

걸어주는 정찰 임무 밖에 못하는 돈먹는 하마 F-35B + 경항모  로는 아무 이득이 없음..

그리고 F-35B 의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이 특히 중요한데 미국쪽 의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갖다 쓸수 없는 걸로 암.. 이건 확실한건 아니지만.. 그런걸로 알고 있음..

또 밀덕들 단체로 발기하기 시작했네 돈있으면 당연히 중형으로 가야하지만 돈없으니 경항모라도 운영하면서 노하우를 습득하고 미래를 대비하자잖아

재미있네요.
경항모와 함재기 구입가만 우리 국방예산의 반은 먹고 갑니다.
경함모는 중항모 이상의 항모와는 운영방식도 완전히 달라서 노하우고 뭐고 간에 도움도 안되요.
밀덕이라면 기본 상식인거고 그냥 대형 상륙선하려다가 어쩌다 경항모로 가는데 함재기가 섞여 있어 시끄러운겁니다.

유게에 있던 모닝에서 좀만 더보태면 하다 롤스로이스산다는 게시글 생각나네...ㅋㅋ
걍 하는김에 슈퍼캐리어 만들지..

우리 땡칠이 쉬지도 않고 또 왔네

형아가 또 놀아주랴? ㅋ

그 뻘소리를 왜 했는지 짐작해보자면
현중의 MADEX 모형에서 전시는 안 했지만 그림으로 경사갑판 박아놓은거 있는데
그걸 말하는거라 추측해봅니다.
(퀸엘리자베스나 대우2안으로도 경사갑판 가능합니다. 함재기가 35B라서 경사로 차선 안 깔죠.)
정규항모는 못 가구요.
현중의 MADEX 모형 자체가 컨샙카 같은 겁니다. 실재 제작될리 없는 디자인으로 온갖 컨샙 때려 박아넣은....

해군과 대우의 형상으로 방향성은 추정 해 볼 수 있고
이쪽은 서방측 항공모함 함형 진화 과정을 따라간 겁니다.
구조적으로 퀸엘리자베스와 트리에스테를 따른거라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없죠.
독자적인 디자인이 체택될리 없구.
대형화 된다면 퀸엘리자베스 설계를 사올 겁니다.
현중이 선정되더라도 해군과 대우의 함형 따라 갈거구요.

대우도 1~3안 까지 계획했고 3안이 현중안보다 큰체급이라고 마덱스때 이미 퍼졌었고..

요즘들어 갑자기 정규항모로 가는거 아니냐? 라고 들석거리는 이유는

경항모 사업에서 '경'이 사라진 한국형항모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된게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식 사출기 쓰려면 핵추진으로 가야 출력 감당할텐데
출력 감당 이전에 예산 감당이 안됨
영국도 졸라 비싸서 혀를 내두르고 포기한 그걸?
대한민국에 어디 유전이라도 생겼는지ㅋㅋ

어짜피 카더라니까 누가 팩트체크 해봐야 시간만 아깝고 유튜브는 조회수만 먹으면 장땡
욕하지 말라는건 지들도 안되는거 다 알고 얘기한다는 소리니

제가 쓰려고 했는데 먼저 쓰셨네요.
캐터필드는 미국이 안팔아도 영국이 판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미국도 승인 안해줄수가 없습니다.
그런 경우가 지금까지 한두번도 아니고 미국 승인이 문제가 아니고 역대 경항모에 캐터필드 단걸 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뭔 생각인지...
그거 사용할때마다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데 경항모 그것도 원자력발전이 아닌 디젤발전으로 그걸 감당한다고요.
함재기 바다에 다 떨어집니다.

사출기는 비매품이었던적 없구.
영국이 비싸서 포기한건 사출기 가격이 아니고
전반적인 비용상승입니다.
사출기 함재기를 쓰면 관련 인프라 구축을 해야죠.
이착함 하는 요원이나 파일럿 양성이 훨씬 더 큰 비용입니다.

착함할적에 와이어에 거는것도 난이도가 높고, 기체 피로도 큽니다.
갑판에 살짝 터치하면서 다시 이륙가능한 속도를 강제로 잡는거니까....
이걸 F-35B로 하면 난이도와 비용이 절감되고
영국 공군은 지상도 항모도 35B를 쓰고, 기존에도 해리어를 썻구.
사출기 경험있는 파일럿들은 진작에 은퇴했지요.
전자식 사출기는 퀸엘리자베스 취역할적까지
실전 배치를 못했죠. 사출 실패가 자주나서 최근까지 이거 최적화 하고 있었죠.

제가 예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물밑작업중입니다
EMALS로 하기로

EMALS => 막대한 전력생산능력 필요 => 재래식 동력으론 감당키 힘듬 => 원자력항모?

그래도 이말스는 기존 스팀방식 때 꿈도 못 꾸던것에 비하면 재래식 엔진으로도 가능 합니다.
어느정도 효율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컨소시엄 업체는 민감한 사항이라 언급은 피하겠습니다
아무튼 노선은 거의 반강제적으로 묶인 사항이고 지금부터 항모계획에 있어서의 중간다리들은 페이크로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천천히 기다려보죠
그나저나 바이든 행정부의 큰 그림이 보입니다. 민주당으로써는 의외의 행보군요.

소스도 없이 툭 던지시면 저 유튜브나 다를게 뭔가요
2차대전 시절도 아니고.. 후보 정해서 뭐살지 고민하다 패키지로 몽땅 사오는것도 아니고
사출기 유무에 따라 예산이나 사업 방향, 규모, 운용전략 자체가 변하는데 어떻게 페이크가 가능하나요?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한다면 어쩔수 없는거죠 솔직히 우리나라는 항모를 보유할 입지적 조건이 하나도 없습니다
항모 보유국들을 보면 공통점을 찾을수 있죠 광대한 영토 즉 해안선이 길게 유지되어있다는거 해외영토의 보유하고 있다는점이죠 이런 나라들 특성이 보급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는거죠 우린 좁은 지역에서 운용하다보니 긴말 안해도 다들 아실꺼에요 항모의 필요성이란게 이런나라들 말고는 사실상 불필요합니다 우리가 해외영토나 식민지 건설할꺼 아니면 해당사항 없죠
실전 배치될때쯤 과연 항모전단이란게 현실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극초음속 미사일 회피기동에 요격미사일 못따라 갑니다 팰링스나 골키퍼 탄약 무한 아니에요 탄막 몇번 형성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그때쯤이면 수중 드론역시 배치될가능성 무지 높죠 아시는 분들도 계실껍니다 바닷속이 여러층으로 나눠져 지역에 따라 난반사가 일어나 잠수함 탐지가 힘든 지역이 존재한다는사실을 재래식인 우리 잠수함들이 림팩에서 훈련이지만 항모 격침 판정 받을수 있었던거 이유가 있습니다
수중드론이 배치될쯤엔 2차 세계대전때 전함처럼 항모의 시대역시 밀려날수 밖에 없어요 전력이란게 상대적이라 힘없는 나라엔 영향을 미치겠지만 어느정도 군비를 확충한 나라엔 더이상 힘을 발휘못하는 시점이 도래할껍니다
스텔스라던지 이런거 생각하지 마세요 장거리 고출력 레이더로 보면 동물이면 불가능한 속도로 다가오는거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알수 있어요 아직까지 완전 스텔스란게 없어요  F22역시 그라울러에게 잡혀버리고 그이후 미국이 어떤 행동을 보였는지는 지금 흐름을 보시면 다들 아실꺼구요
국가적 차원에서 한다고 하면 항모전단 전체를 핵추진쪽으로 할수 밖에 없을껍니다 보급을 생각한다면, 세종대왕급도 기름먹는 괴물인데 항모에 잠수함에 호위함 전체를 커버할려면 우리나라 영해밖으로 못나가요 보급거리를 제로로 만들 거점항구 확보 하지 못하면 보급력을 열배가까이 늘이면 모를까 그다음 문제 인력이겠죠 항모란 넘은 경력이 되는 엔지니어를 상당수 필요로 하는 물건이에요 일반사병으론 감당못하는 물건입니다 기술직 하사관들이 필요하다는 거죠 인력 보충 힘듭니다 우리나라는 엔지니어에게 관대한 나라가 아니라서 용접공들 조차도 호주나 대우가 좋은 해외로 나갈려고 노력엄청 합니다 국내에선 상상도 못하는 대우를 받아요 호주만 하더라도, 국내 공고만 하더라도 인원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는 관심만 조금 있으시다면 아실꺼에요 그만큼 인식자체가 안좋아요 공대 인력들이 하사관에 얼마나 지원하겠어요? 대부분 군필에 나이도 어느정도 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개선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추세로 보면 아마 인력 보충 역시 힘들껍니다
이게 해결 안되면 나머지 문제는 사실상 말장난일뿐입니다 어떤걸 선택해도 운용못합니다

황당한 오리// 길게도 쓰셨네요.  항모를 건조하는 가장큰 목적은 함대를 항공력으로 방어하는 거에요.  포클란드 생각나시나요?  그래서 2번째가 대지를 공격할수 있는 공격기를 운용가능합니다.  항모의 첫번째 목적이 함대방공이라고 했는데 이는 항모의 조기경보 기능으로 본토에서 운용하는 조기경보기 + 함대 조기경보기 커버리지로 전체 조기경보 커버리지 넓어지게 되며 이는  말씀하신 극초음속 미사일의 조기감지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게 바로 초수평선 작전 능력이고 이 능력이 없는경우 말씀하신대로 함정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감지하고 요격하는것은 정말 힘든일입니다.  그래서 함대방공을 위해 초수평선 작전이 필요하고 극초음속 미사일 같은 적의 도발을 시간적으로 미리 알수 있어 요격미사일 대응횟수를 늘릴수 있습니다. 미국은 실제로 극초음속 미사일을 이지스함의 SM-6 미사일로 요격하기 위해서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들 극초음속 미사일들의 감지는 초수평선 상에서 E-2D나 F-35B등으로 현재 가능합니다.  당장 우리나라 이지스함들이 향후 KDDX까지 합치면 약 18대나 됩니다.  말씀하신 보급이나 다른 요인은 부가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이 되겠죠.

보급이 부가적이라니요 공군과 해군은 보급없으면 전투력 제로가 됩니다 뭐가 제일 중요한지 잘 생각해 보시고 극초음속 미사일이 왜 지금 현재 못막는지 아시고 계신가요? 극초음속미사일에 왜 회피기동을 하게 했는지 아시나요?  회피기동을 하게 되면 요격미사일 속도론 못따라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극초음속 미사일의 무서운점은 방어하는 시간이 짧다는거에요 또한 이지스함에 요격미사일 몇기 들어갑니까 전부 요격미사일인줄 아세요? 항모전단에 이지스함 전부 배치 못하는 이유가 보급 문제인건 아시고 적으셨어요? 미국 항모전단도 이지스함 그렇게 배치 못해요 그리고 분명 수중 드론에 대한 언급도 있었고 다른 이유들도 있는데 그것만 말하나요 포클랜드가 정상적 전쟁인가요 아르헨티나 제대로된 전투기도 없어서 발린 케이스인데 참고 전혀 안됩니다 씨해리어에 발린게 정상적인 국가인가요 망작이라고 평가 받는 씨해리어인데 또 미사일 수입을 못해 프랑스에 겨우 몇발 구입한게 전부인데  참고가 되겠어요?

그리고 보니 포클랜드전쟁역시 아르헨티나군의 보급 부족으로 진 전쟁이네요 보급과 인력이 얼마나 중요한 요인인데 부가적이라니 보급과 인력이 부족하면 어느군이던지 전쟁수행 불가능합니다 아닌가요? 2차세계대전이나 나폴레옹 러시아 침공의 예를 봐도 필수입니다

정말 미래를 봐라보는 시야는 꽝이다 꽝이야...
한번씩 보면 정말 우리 밀덕들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눈물이 난다..
그냥... 목소리만 크면 이기는줄 알아요.  미래전은 생각하지도 않고...
창이 있으면 그에 대응해 방패가 있고...  못뚤을 방패가 있으면 그것을 뚤을 창을 만들었다..
왜...?  미래전에 팰링스나 골키퍼만 있을거라 생각하느냐??
왜...? 미래전에 극초음속 보단 빠른 방어체계가 없을거라 생각하느냐??
누누히 말해왔지만... 개인적 생각으론 미래에는 미샬의 효능은 극히 제한 될거라 말했다.
왜????????
20년 중후반이면 고출력 레이저 무기가 나온다... 30년대면 좀더 신뢰성 더한 다양한 형태의 레이저 무기가 나올것이다..
레이저 무기는 제일 먼저 방호 체계에 적용이 될것이다...
극초음속 미샬이 빛보다 빠르더냐???
그냥.... 근시안적인 현재의 무기체계만 보지말고... 미래도 좀 봐라보며 살자... Plz~~~~~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ㅎㅎㅎ 그런무기 나오면 반대로 공격무기는 안나와요? 레이저 이용한 공격무기 먼저 나와요 그다음 방어무기 차례이구요 그리고 그게 실용화될쯤까지 항모란게 남아있을꺼 같나요? 현재 무기체계만 본게 아니라 실용화 단계에 있는 무기들을 현실적으로 본거에요
님처럼 개발 되지도 않은 무기를 가지고 소설을 쓰지는 않아요 마지막으로 현실을 제대로 보지도 않는데 어떻게 미래를 보시나요? 전 토론을 하는마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댓글수준이 전부 왜 이런지 글을 올리고 싶지 않아지네요 혹시 제대로된 밀게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정말 어떻게 말하는 하나 하나가 답이 없냐?? ㅠㅠ
정말 눈물 난다..

개솔 하지말고 ..  손가락으로 키보드에 레이저무기 좀 쳐봐라..
지금 어느 단계이고.. 실전 배치가 언제인지...
그리고... 추가로 왜 레이저가 아직까지는 방어용으로써 효용성이 더 있는지도..

정말 댓글을 안달고 싶은데... 진짜...  그냥 검색만 해도... 나오는걸...

이 댓글 다는 동안에도... 검색해보면서 달고 있다..

제발 좀 뇌피셜로 개솔 할 시간에 검색 좀 해라...

어떻게 답장이라고 달아논 글에 맞는게 하나도 없냐???
아이디 부터 바꿔라~  아이디 값 하는것도 아니고...
에효~~ 눈물 난다요 눈물나...

150억 예산들여 수십명의 전문가가 6개월 이상 달라붙은 사업타당성 분석에서 '항모 건조 타당'  즉 항모 도입이 필요하다고 결론났습니다.

지금 밀게에서도 대부분 경항모냐 중항모냐, 또는 프삼오냐 네이비냐로 격론중이지 항모 요불요 여부 자체는 이미 때가 지나도 한참 늦은 주제인듯 합니다.

국가기밀아님?

아무리 생각해봐도 중국, 러시아, 일본과 비벼야 하는 상황에서
어정쩡한 물건은 정말 돈 낭비같아요.
이네들과 대치 내지는 전투 상황이라면 전자전+조기경보는 필수라 행기든 헬기든 꼭 지원이 가능해야 하구요.
원자력엔진 아니면 그 큰 배를 통상작전에도 5일에 한번 연료보급을 해야 하는데...
근해에서 놀릴꺼면 육지에서 가면 되지 굳이 항모가?
어설픈 초짜밀덕인 저 꿈중에 하나가 항모보유인데... F35B는 정말 아닌것 같고, 경항모도 정말 아닌것 같아요.
예산 있으면 어서 빨리 원자력엔진 개발하고 원잠과 구축함 좀 뽑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