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뭐 부분적 모병제, 군무원 모집 안하는줄 아세요?
부분적 모병제 해도 거기에 지원하려는 사람 자체가 태부족인 상황이에요
결국 징집병들은 더 길게 굴려야만 하는게 현실입니다

병력 부족하다고 모병제 하자는 생각은 기본 사칙연산도 못하는 수준이어야 나올 수 있는 것 같은데
사고방식이 궁금하다
돈을 주면 나는 안가지만 다른 사람을 갈거라는 등진같은 생각인건지

인구 감소나 군 병력 문제 등..
이런 심각한 문제에 대해
가장 극적이고 확실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한쿡이다.

뿐만이 아니라
안보나 경제력, 외교력 등의 국력 관련된 지수 자체가
한 두 단계나 등급업 할..(즉 명실상부 강대국)
세계 유일의 기회와 능력을 가지 나라가 한쿡이라는 말이다.

뭐 어디 자꾸 소용도 크지 않고 부작용만 많은 방법들만
줄창 들이대며 논쟁이나 벌일 필요도 없다.

말 그대로의 통일이 아니어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남.북 모두 그 효과는 다 누릴 수 있다.

한쿡은
.경제력과 과학 기술력(산업 생산력), 자본력..모두 세계 4~9위 수준..
.특히 미래인 4차 산업에선 선두권에 올라서 있고..
.풍부하고 다양한 시장 경험도 세계 최고 수준..
.중.일에 비교해 각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등 우호적 외교 관계..
반면에
.자원과 국토가 협소하며
.특히 인구 감소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

북한은
.최고의 지정학적인 잇점(한반도, 만주, 시베리아 ..등 해양과 대륙,
중국과 러시아, 자본주의국가들과 사회공산주의국가들..
그것고 세계적인 거대 국가들의 사이에 위치..)
.자원이 풍부하고
.상대적으로 싼 인건비와 언어가 통하며..근면함..
.정치 체제가 안정적이며 국민들의 통제.교육 수준이 우수(문맹 없음)
반면에
.핵과 체제 문제로 대외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이는 중공의 굴기가 오히려 기회로 작용하여 (북한 가치의 상승으로)
북한이 개방되고, 핵 문제는 형식상 해결의 가능성도 있고...)
.따라서 SOC등이 취약...하고 국민들의 사상의 혼란 문제도 있음.
(그러나 이는 미.영.스웨덴.이스라엘..교황청..일..
기타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북한 방문에서도 보듯..
얼마든 투자의 개념으로 조달이 가능하며
그 수익성은 세계 누구나 다 인정하는 바이다.)

근데 이걸 끝끝내 반대하려는 존재들이 있다.

트럼프 때도
북한 개방에 대한..합의가 ..거의 막판에
왜구와 토왜.. 그들의 로비를 받은 미쿡 모 세력들이 주동하여
엎어 버렸다.

이번의 종전 선언도 토왜가 (왜구와 함께)
반대한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왜구 뜻에 따라...정녕 한반도에 민족 공멸 전쟁을 일으켜
다 망하게 하려는 심산임은 잘 알겠다.

왜구와는 왜구발..경제.역사.영토 전쟁을 지금도 실제로 벌이고 있고
한쿡을 고통주기위한 연구도 실제로 벌이고 있는 왜구들과
도대체 그렇게 뻔뻔하게
뜻을 맞추며..쇠락해 가는 왜구에게 똥꼬 다 까고
충성하는 이유나 좀 시원하게 말해봐라..
다 아는 거지만..

즉 다시 말하지만..
트럼프 때도 거의 막판 까지 갔었다고..
도대체 왜 왜구와 토왜들은 그렇게 악다구니를 써가면 반대하는냐고..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여성징병이 힘들다면 마찬기지로 군 복무기간 연장도 불가능합니다.

사실 군 복무 기간은 더 줄여야해요.

부분 모병제를 확대해서 부사관들 돈을 더 줘서라도 모병인원을 늘려야 하고 징병 기간은 줄이는 것이 옳은 겁니다.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은 군대 뿐만아니라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이고 이게 경제에는 엄청난 타격입니다.

경제활동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군에 사람을 더 오래 넣어 생산 가능 인구의 배출을 딜레이 시키는게 얼마나 멍청한 일입니까.

그리고

이제 사회가 답을 해야 합니다. 왜 군대를 강제로 남자만 가야하는 지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에 대한 정당한 보상도 없이

끌고 가는 게 정당한가에 대해서 말이죠. 게다가 다치면 남의 자식 취급하는 군도 바뀌어야 하구요.

그동안 무상으로 노예들 데려다 쓰니 사람 귀한 줄 몰랐죠. 비효율의 극치였습니다.

뭐 군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야 학교에서 학생 줄어들면 불안하듯 자신들의 일자리가 사라지는게 싫을 수도 있죠.

하지만 모든 걸 군 위주로만 생각하고 돌릴 수는 없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적응해서 군도 변해야죠.

여성도 사병으로 받든 아니면 모병으로 전환을 하든..

남녀징집해... 무슨 우리나라가 개구리 통뼈라고... 남자만 군인이냐..

인구가 부족해서 안보에 구멍이
생기면 당연히 여성도 징집을 하겠죠.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지금 북유럽이 이러한 방식으로
군대를 운용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음
그것도 남녀 혼숙으로요.


군병력은 대한민국에서 급할 것이 없습니다.
인구 부족이 생기면 여성도 징집을 하면 그만이죠
다른 국가들도 그렇게 변했으니까요.


국민적 합의와 함께 헌법만 수정하면 끝이죠.
그렇게 되기전까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음

맞슴데이..
군 복무기간 연장이 싫고
여잔데 군대 가기 싫다카믄..
그라고 출산율.주택문제..다 해결을 원하면..
남북 문제에 대한 해법을 가지고 있고
그 문제에 진심과 성의를 가지고 있는 민주당을 선택하고

어케해서든 반대하고 즌쟁나게 하려고 하는
국힘당 조중동 다 잡아다 패ㅣ직이소
글마들은 왜구 뜻대로 서울 하늘 위에 핵과 포탄을 떨구어
한민족을 공멸시킬라고하는 놈들이라예..

인력부족하면 여자도 징집해야지..어차피 시간지날수록 인력줄어드는건 피할수없는거고 복무기간늘리는건 금새 한계올일일뿐..여성징집죽어도 안된다면 그냥 부족한건 통합시키고 줄여야함.시대가 변했으면 그에맞춰 변해야지 억지로 버틸려하면..

내가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말년 제대 인원을 대상으로 6개월
연장 신청을 받고 그 때 부터 월 250만원
정도를 월급으로 지급 하면 됩니다.

대학 복학 등 사회 나가서 인터벌 갖는
시간이 필요한 인원들과 6개월 단발에
1500만원 모아 나가서 그 돈으로 여행이나
워홀도 갈 수 있고....

이렇게 하면 징병 기간을 늘리는 효과를
얻어 낼 수 있습니다.

저 저런 사이다맛줘같은 어그로를 상대로....
그냥 무시하셔도 저런 인간 영향 하나도 없습니다.
국방정책을 병원가서 듣고 수립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가끔 국회출입 로비스트를 상대로 대화하지만 여기계신 고수님들 수준을 보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냥 걸러서 보시면 될것 같네요.

국민 징병제 밖엔 답이 없음

여성도 징병하여 지원병과에 복무토록

군 형태, 성격이랑
징병 형태가 바껴야함
언제까지 하던대로 할 수 없음

응 그래서 하는게 국방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