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껀 역시 십년도 전에 얘기 했었는데
아직도 안고쳐 지고 있는거 같네요.
사진은 한미 연합훈련 2020년8월 기사의 사진 입니다.
저 한국군의 군장!!!
아니 그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 상륙했으면 하루속히 엄폐물을 찾아
몸을 숨기는게 첫째 일텐데
저게저게 뭐하는 짓 일까요?
어디 캠핑 야영 갑니까?
엄폐는 커녕 뒤뚱거리다 위험에 처하기 딱 알맞을거 같네요!!
어디유튭에서는 저 장면의 해외반응에 " 한국군은 체력이 대단하다~" 라고 칭찬 했다는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한 십년전에도 해병대 상륙훈련의 그 커다란 군장을 보고 제가 욕을 했었는데
보니까 아직도 안고쳐진거 같습니다.
참... 답답~ 하네요.
(말만 수십년간 전쟁준비지...기본부터 다시 들여다 봐야할거 같네요.
어휴~ 똥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