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qt 같은 글 가져와서
뭘 어쩌라고

기본적으로 반말로  전개하는  글은 그만 퍼오시고
렙업도 개떡같이 하네

뭐가 그리 불만 이신지...

그렇게 불만이시면 안보면 그만 아닙니까?

병!신같긴 하네 댓글 능지가 ㅋ

노닉님은 평소 괜찮은 글도 많이 가져오시고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인데
마음에 안드시면 안보시면 돼지
무슨 억하심정이 있길래 막말을 하십니까?

LAH는 기대해볼만함..

아파치가 f35처럼 제공무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게임체인저 역할 하는것도 아닌데 생각보다 넘 비쌈
차라리 LAH를 더 많이 뽑거나 공격무인기 숫자 늘리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나도 이거 공감..탱크로 적진 뚫는것보다 헬기로 하는게 훨씬 효과적일것 같음.

저도 LAH에 기대가 큽니다...!  기존의 노후화된 기체들 대체이니, 제 역할은 충분할 것이라 봅니다.

어자피 스타 크래프트 같은 전략 게임 에서도 그렇듯이

질적으로 우수한 아파치  와  양으로 승부하는 LAH  도 적절히 섞어야져..

저도 글쓴이님 처럼 기대이상이라 생각해요, 무인기 운용은 진짜 대박임,무장탑제 능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실제 성능을 검증해야 하긴 하지만 운영개념,교리만은
기능성,활용성,생존성 모두 아파치,코브라등 현제 운용중인 공격헬기까지 모두 뛰어 넘었어요
천검 달고 출격할래? 무인기 달고 출격할래? 하면 나 같음 무조건 무인기 달고 출격함ㅋㅋㅋ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ah1s 보다 전력상으로 한수위인 기체입니다.

실제로 유투브에 공개된 테스트파일럿 의 평가자체가 굉장히 좋기도 하고,

기존 임무에 대한 작전향상도가 ah1s 보다 몇배는 뛰어나다고 합니다.

다만,  약점으로 꼽히는게..... 소음저감장비는 예전 미군이 사용하던 oh58 수준이라서
이부분에서는 후에 보강될 계획을 수립한다고 합니다.

야간작전에서 기존에 무리가 있었던 현재 상황에서  lah 개발은 혁신이라고 할만큼 대단 하다고 합니다.

우선은 roc 자체가 기존 보유헬기하고는 차원이 달라서.

우선은 야간산악정찰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원체 육군에서 정찰감시지원헬기가 목적인 항공기라서 .
이에 대한 roc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1.사시사철, 주야간, 한반도내 작전범위  를 가능한 정찰감시지원체계 확보라는 개념이기에.
이에 충족한 헬기는 실질적으로 lah 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수리온도 같은 roc이지만 몇개 다른 것이 있는데.
2. 야시장비성능향상.
3. 기존지원체계 전술움직임에 대한 기체능력확보.
이건 정확히 어떠한 전술체계를 형성하고 있는지는 정확히는 알수는 없으나,
예전 미군이 사용하던 oh58의 감시체계와 기존 전술과 상당히 유사할듯으로 보여집니다.
일명 고개 빼꼼.... 히 있다가  철수 혹은 공격지원체계 수립.
4. 작전상황 실시간 파악가능한 네트워크체계구축.
모든 작전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수 있는 네트워크 체계를 형성하는게 roc에 포함되어 있음.
현재로서는 북한의 화승총의 사거리를 상정한 탐지거리를 비례할수 있지만,
eotgp 장비를 필수적으로 장착한 버전가장 필수적인 상황임.
그후 아파치의 롱보우형처럼.. aesa레이더방식의 전장파악레이더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게 개발이 쉽지 않은게  이레이더에 공급될 전력공급장비의 개발이 동시에 이뤄져야 하고
그에 따른 소형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 쉽지 않은 상황임. 
그러나 현재 엔진출력비로 볼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기에 충분히 나올수 잇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