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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18 13:41
[잡담] 중국군의 군사전략 ? 티벳트, 북한, 광시성 소학교(ft. 백제허)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728  


인도 중국국경  티벳트인들을  방패막이로 내세워
  인도의 망명 티켓트인과   자국의 티벳트인  민족간  분쟁을 획책 자국방위를 꾀하고 있는 중국 
 어떤면에서는  어부지리 형태로 보여집니다.
  누가 이기든,    결과적으로   한족중심 사회를 공고히 하는 형국입니다.  
 특히,  백제허로 알려진  중국 광시성 지역 소학교 대상으로 한 군사훈련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이런 훈련은,  해당지역의 역사적, 민족 기원을 알고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행하는 행위가 아닌가?   의심이 될정도 입니다.

 
 한국, 북한간  긴장 관계, 군사충돌 가능성은  중국의 영토확장, 제국주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도간  국경분쟁에   티켓트인을 내세워  자국방위를 꾀하는 형국이나,
  북한을 내세워   자국방위 안전을 꾀하는것  동일  맥락이라고 보여집니다.

 








소 교수는 또 ‘대왕’인 무령왕 시대를 전후한 백제의 영역이 익히 알려진 한반도 내부는 물론 일본열도 곳곳과 타이완, 중국 광시성 일대라고 주장한다. 특히 광시성 지역은 백제 부흥운동에 앞장선 흑치상지 장군의 고향임을 ‘흑치상지 묘지석’과 현지 방문으로 확인하고 있다.

play time   4분 30초 이후~   중국 광시성 소학교 대상의  군사훈련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해당 지역은, 기원전,후  오래전부터   인도 역사에  타밀 커뮤니티가 존재했다고 언급된 지역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과 인도의 언어, 전통놀이문화 동일,유사성에 근거하여    해당지역을 관심갖고 보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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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 21-12-18 18:51
   
공산국가는 원래 그래요.
승리만세 21-12-18 20:06
   
박상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