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터키는 지들이 개발해서 지들 팔아먹을 제품을 늘리는 것 뿐 입니다.
상장차야 현재 업체들 저수준이면 개나소나 만들수 있으니, 옛날이야 알루미늄 프래스로 찍어서 하나하나 용접하려고 하면 정말 숙련공들이 화장실도 안가고 그자리서 기저귀차고 수시간을 용접했다고 하지만 현재는 그냥 기계로 싹다 용접하고 그자리에서 물에 담궈서 바로 문제있는 부분에 보강해버리니, 쉬운기술이 됐죠.
문제는 고출력의 엔진을 넣어 푸진력을 올리고 저항을 줄이기 위해 이런저런 장비들을 내부로 수납할 수 있는 형상과 기술의 개발이지.
저정도는 왠만한 장갑차 만들 수 있는 기업과 어느정도 기계장치 설비하고 있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