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대사에 근거하여, 단군 조선의 홍익인간의 건국 이념을 구현 하길 희망하며
한국 민족과 동질성,연관성을 갖는 국가 민족을 대상으로 용병도 검토 했으면 합니다.
고대사 해석에는 학자마다 견해 차이가 있기에, 역사적 민족 동질성 검증은 후순위로 가져가도 된다고 판단합니다. 연관성이 거론되는 민족, 국가는 포함 시켜서 진행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한국어를 가장 많이 배우는 나라 - 몽골, 네팔, 미얀마 (공통점 - 어순이 동일하다)
특히, 항모 도입과 맞물려, 원거리 한국의 경제적 이익, 6.25 참전국 참전국들을 대상으로한 군사협력 지원도 있을수 있습니다.
1. 부여 - 부리야트 공화국 ,불가리아
2 프랑스, 스페인 - 바로크 민족 (고구려 삼족오)
3. 네 팔 - 500만 -1000만 몽골로이드 (고구려 후손이라는 설 존재) 구르카 용병
4. 몽 골 ..................
5, 이스라엘 - 한국의 정 씨 (부수를 풀어보면 동쪽 땅으로온 유대인), 정감록
6. 기 타
고대사에서 접점은 없지만 한국어와 유사한 타밀어 사용국가로서,, 현대 많은 교류가 있는 스리랑카
고대사 해석에는 학자마다 견해 차이가 있습니다.
네팔 3,000만 인구 500만 ~ 1000만 몽골로이드
네팔 ~ 잊혀진 한국 친척민족 찾은듯..한국 500만 인구 늘어날까?
스페인 경제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스페인 북부, 프랑스 남부 접경지역에 주로 살고 있는 비로크 민족. 독립을 위하여 ETI 라는 무장단체까지 결성했던 경우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Wxn87pP_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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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