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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2 16:21
[뉴스] (NavalNews 구글번역) 한국해병대 신형 KAAV-2 상장차
 글쓴이 : 노닉
조회 : 2,575  



대한민국 해병대의 신형 KAAV-2 상륙강습차에 대한 최신 정보

한화와 한국 해병대가 ADEX 2021에서 KAAV-2(한국형 상륙작전-2) 모형을 전시하지 않은 반면, 해병대원은 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세부 사항을 Naval News에 알렸습니다.

한화디펜스는 ADEX 2019에서 KAAV-2의 스케일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달 열린 2021 에디션에서 해군 뉴스와 인터뷰에서 한국 해병대의 장한 상병은 KAAV-2 개발에 대해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현재 2023년이나 2024년 인도 준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까지 초기 운영 능력(IOC)에 도달할 예정이었지만 연기되었습니다.

ADEX 2021에서 KAAV-2에 대한 공식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장 장관은 KAAV-2는 수위와 무관하게 운용될 수 있으며 상륙을 위해 21명의 원정 해병과 3명의 승무원이 기동할 것이라고 구두로 언급했다.

장씨는 navalnews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해병 1사단은 당초 차세대 차량을 인수하는 대신 개량형 KAAV-1을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해병대가 KAAV-2를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에 KAAV-1은 성능개선사업을 거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KAAV-2 개발이 더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경우 개선된 KAAV-1이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열려 있었습니다.

또한 해병대가 곧 KAAV-2를 채택하기로 선택하면 지금까지 164대의 KAAV-1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수의 새로운 KAAV-2가 해병대에 도입될 것이라는 것도 확인되었습니다.

KAAV-1과 2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속도입니다. KAAV-1은 지상에서 72km/h, 해상에서 13km/h의 최고 속도로 운용할 수 있지만 해병대는 KAAV-2의 속도를 육지에서 100km/h, 30km/h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다에서는 차량이 파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블로우 플레인의 디자인을 변경했습니다. 또한 장 소장은 KAAV-2에 포탑과 개량포를 탑재할 예정이며, 신형 수륙양용차는 이전 모델과 달리 부조종수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위사업청(DAPA)은 9월 28일 제139차 방산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한국 해병대가 사용하는 노후화된 KAAV-1 교체에 대비해 기동성과 생존성을 확보한 KAAV-2 도입을 승인했다. 위원회는 KAAV-2 엔진을 국내 연구개발로 자체 개발하기로 했다.

원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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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1-12-22 18:41
   
이거 배치되면 구형 달라고 줄서는 나라 여럿생기겠네.
공격력 방어력 기동력이 월등히 좋아지네.
30mm이상 포달면 공격력은 비약적으로 발전.
잘되면 수출도 잘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