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화학 무기 공격을 5km로 밖에서 탐지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신형 화생방 장갑차가 실전 배치를 마쳤습니다 기존 화생방 장갑차 생물학 정찰트럭의 생물학 탐지기능을 합쳐 2017년부터 육군 전방부대와 해병대를 중심으로 배치
화생방 장갑차-2는 기존 K216 장갑차 자체를 재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하였고 노후 장비를 신형으로 개량한 성공적인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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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K216을 차체를 개량한 신형 화생방 정찰 장갑차
K216보다 양옆쪽이 더 커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