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중국이 처음으로 JF-17 전투기에 대한 공동 생산 계약을 체결했을 때, 이는 인도의 하이급 전투기에 도전할 획기적인 전투기로 선전되었습니다.
파키스탄 공군(PAF)이 상당한 규모의 JF-17 Thunder를 보유하고 있지만, 보도에 따르면 또 다른 중국산 전투기인 J-10C를 도입할 예정 입니다.
올해 초 파키스탄이 중국에서 36대의 J-10C 항공기를 공급받을 예정이라는 보고가 나왔지만 이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은 없었다.
독립적인 연구 플랫폼인 House for Strategic & International Affairs(HSIA)는 지난 7월 트위터
에 "파키스탄은 2021년 말까지 중국으로부터 36대의 J-10C 세미 스텔스, 4.5세대 첨단 전투기를 공급받을 예정"이라고 게시했습니다 .
현재까지 중국이 해결하지 못한 엔진 관련 비효율성으로 인해 파키스탄이 기존 JF-17에 대한 환멸을 느꼈다는 보고도 나왔다.
상당한 결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야심찬 JF-17 전투기에 대한 파키스탄의 불만은 파키스탄이 중국과 다른 등급의 새로운 전투기를 구매하는 이유일 수 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인도가 라팔 배치를 거의 완료됨에 따라 남아시아에서 힘의 균형을 달성하기 위해 파키스탄 공군의 전투기를 업그레이드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을 것입니다.
파키스탄과 중국은 아직 J-10 전투기에 대한 거래를 공식적으로 선언하지 않았지만 파키스탄의 저명한 상원 의원은 이미 이 전투기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Afnan Ullah Khan 박사는 트위터에 “J-10C 구매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트윗했습니다. J-10C는 J-10의 최신 변형이며 2018년 중국 공군과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Khan은 파키스탄이 이미 F-16을 언급하면서 J-10과 유사한 항공기를 가지고 있다고 썼습니다. 그는 J-10C가 인도 공군에서 운용 중인 "라팔만큼 좋지" 않다고 추론했다.
상원 의원은 트위터에 " J-10C를 구매하는 논리를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이미 비슷한 클래스와 세대의 전투기(F-16)를 보유하고 있다. J-10C는 Rafale만큼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돈을 Project Azm을 구축하고 JF-17 능력을 강화하는 데 투자했어야 했습니다.
작년 Shaheen IX 군사 훈련에서 파키스탄과 중국 공군은 대규모 공중전에 집중했습니다. Global Times에 따르면 양측은 200회 이상의 출격을 실시했습니다 . 새로운 J-10C는 Su-30, JF-17 및 J-11B와 함께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당시 중국 항공 전문가는 Global Times에 J-10C와 J-11B가 모의 전투에서 인도 전투기를 시뮬레이션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습니다.
J-10C가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까?
J-10는 나토 파이어 버드라고는 모든 날씨 조건에서 작동 할 수있는 단일 엔진, 경량의 다목적 전투기이다. 인민해방군 공군의 타격 임무와 공대공 전투를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J-10은 프랑스 미라지 전투기와 유사한 거대한 델타 날개를 가지고 있지만 조종석 바로 뒤에 두 개의 카나드가 있어 기동성을 높입니다. National Interest에 따르면 무장 탑재량은 MiG-29 및 F-16과 동일하며 각 날개에 3개의 무기 파일런이 있고 배에 3개가 있습니다.
Global Times에 따르면 가장 최신형인 J-10C가 국내에서 생산된 WS-10 Taihang 엔진을 받고 중국 공군에 취역한 후 실사격 훈련 세션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Taihang 엔진이 장착된 제트기는 2020년 3월 항공기 개발자가 제작한 비디오에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J-10C는 몇 가지 고급 장거리 능동 레이더 유도 설계를 포함하는 새로운 중국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고유의 AESA 사격 통제 레이더 및 IIR(Imaging Infrared Seeker) PL-10과 같은 향상된 항공 전자 장비 외에도 이제 장거리 PL-15 미사일도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모든 기능이 J-10C를 현대 전투기로 만듭니다. 고유 엔진을 장착한 후 이 클래스의 전투기, 특히 파키스탄의 최대 라이벌 인도가 보유한 라팔에 필적하는 전투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J-10C가 PAF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파키스탄은 JF-17 전투기에 대해 나름대로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 이 전투기인 RD-93의 엔진은 검은 연기를 내뿜어 근접 공중전에서 적의 손쉬운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인도 전투기와의 잠재적 공중전에서 JF-17은 전자전에 의해 쉽게 격추될 수 있습니다.
중국이 엔진과 관련된 우려를 인지하고 업그레이드를 시도했지만 러시아 제조업체의 예비 부품 및 기타 지원에 액세스할 수 없다는 사실이 남아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러시아 RD-93을 대체할 자체 Guizhou WS-13 Taishan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망상으로 남아 있으며 파키스탄 공군을 곤경에 빠뜨립니다.
더욱이 파키스탄이 현재 JF-17과 함께 운용하고 있는 미국 F-16과 유사한 J-10C 항공기는 더 나은 무장 탑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더 적은 수의 탑승자를 제공합니다.
“파키스탄 공군은 미국에서 F-16을, 중국에서 JF-17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F-16은 무장 탑제 능력, 더 좋은 레이더, 강력한 엔진, 비행 특성에서 JF-17보다 우수하며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합니다. 미국은 인도에 대한 사용을 포함하여 파키스탄에 F-16을 조건부로 판매합니다.
J-10C는 파키스탄이 현재 운용하고 있는 F-16 모델에 필적하는 것으로 전천후 친구인 중국이 끝없이 파키스탄에 무기를 팔고 있다. 파키스탄은 러시아 Su-27 파생 제품과 MiG-29를 구매하려고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J-10C는 파키스탄에 남은 유일한 옵션이며 뉴스 보도에 따르면 실행되고 있습니다. J-10C는 제한과 침입 검사 없이 위협에 대해 PAF에 운영 유연성을 제공합니다.”라고 군사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이자 분석가인 Joseph P. Chacko가 The EurAsian Times에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의 군사 정책과 인수는 인도의 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2019년 2월 Balakot 공습 이후 두 공군이 교전한 공중전 이후, 함대를 현대화하고 인도에 대한 의미 있는 억지력을 구축하려는 중국의 J-10C는 중요한 추가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1-12-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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