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0기갑여단 기갑수색중대 장병들이 22일 부대 훈련장에서 K153 기갑수색 소형전술차량을 활용한 수색정찰 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 부대에 전력화된 K153 소형전술차량은 M60 기관총을 장착하고, 적 기관총과 지뢰 파편 등의 방호 능력을 갖췄다. 사진=조종원 기자
육군30기갑여단 K1A2 전차가 부대 훈련장에서 비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조종원 기자
육군30기갑여단 장병들이 부대 통합정비고에서 K1A2 전차 정비를 위해 엔진을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조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