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군대 있을때 와샤탄약고에서 미군 폐기실탄 가지고 분출해주면 그걸로 교탄으로 실탄사격 신나게 했었는데, 그때 육짜 쓰여진 갤로퍼 타고 미여군이 와서 서류주고 서명하게 하고 분출해갔는데, 계급이 상병이었던가?
그때 중사 사통관이 함부로 하지 말라고 나중에 문제생긴다고 했는데, ㅄ같은 애들이 여자라고 혹해서 뷰티플하고 치근덕 거렸는데, ㅈㄴ 거지 보듯이 흘겨보면서 갔음.
근데, 그때 그여자 덩치가 175에 95키로는 나가 보였음.
그래서 그때 주둥이 잘못 눌린애 끌고가서 갈구고 얼차례에 그밑으로 싹다 집합 시켜서 한번깨지고 그때 같이간 우리들도 따로 불러 사통관이 엄청 굴렸는데, 그담달인가
또 교탄 수령하려고 가서 그 여자 다시 만났는데, 얘가 화장도 엄청 찐하게 하고 오고 향수를 얼마나 뿌렸는지, 무슨 탱자열매에서 나는 오렌지나 레몬향 같은게 나면서 그때 걔한테 뷰티플 했던 애보면서 엄청 갈구면서 놀렸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도 개가 왔는데, 올때마다 얼마나 화장을 떡칠했던지....... 군대란 곳은 참무서움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