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군의 KF21 공급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어서 FA50의 BVR 업글(AESA레이더 및 암람 인티)은 2026년 이후로 미룬다는 얘기가 있던데, 밀어붙이는건가요?

미공군 TF50 발주건도 있고 해서 캐시카우는 충분할텐데 서두르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어디 뉴스에서 봤는데 fa50 업그레이드는 내년(2022)부터 한다고 하더군요

현재 블록10개량 되었고 블록 20은 내년 완료 예정입니다.
블록20주요 개량은 암람급 미사일 인티 시계밖전투 능력부여 입니다.

블록20은 수출을 위한 개량이라서

말레이시아가 엘타사 부품을 거절한다면 조정에 조금 더 걸릴수 있습니다.

콕핏도 바꿨으면 좋겠는데 당연히 바뀌겠죠?

이스라엘부품으로 가장 핵심으로는 엘타사의 기계식 레이더인데.
이걸 한화에서 aesa레이더로 교체한다라는 이야기로 받아들여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kf21 관련해서 그건 공군의 입장이였는데..    한화에서 내년 tf50 관련 사업과 동시에 한화단독으로 진행할듯이 보여집니다.

서두르는 이유는 2년내 납품  거의 미공군의 긴급소요로 단기간내 교체사업을 하려고 내년에 사업자선정이 될겁니다. 그로부터 2년이내 납품해야 하는 상황임.

거기에 말레이시아도 내년에 기종선정발표.. 해야 되어서 ...  그시기를  한꺼번에 해치우겠다라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시기적으로 맞출수 있다고 생각한듯이 보여집니다.

미국의 TF50 사업도 ... 우리나라 FA50 에서 증가연료탱크 장착.  과 고등훈련기용 AESA레이더를 ..
장착하고 미션컴퓨터에 이미 인티관련해서 T50A 로 경험이 있으니.
내부 콕피트.. 계기도 전면적으로 바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말레이측에 선정될 기체는 FA50A 관련 콕피트 계기를 적용할듯.

사실상 이미 개발완료된 상황에서 AIM120 만 인티하는 작업만 해서.. 미공군에 납품하려고 하면 이 인티비용을 우리에게 넘길려는 록마의 수작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T50A 에서 동체관련해서 저가로 부품수주해놓고.. 나머지는 전부 록마가 이미 개발한 상황에서
한화의 레이더를 장착하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524개 짜리 AESA레이더를 이미 개발과정에 있는 상황이라서 . 이건 KF21 용의 테스트버전으로 소형레이더를 개발하면서 테스트한 것이 잠시 공개된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몇기지 있는데.... 현재 한화에서 쏨공대지 미사일의 인티를 터키하고 협상중이고,
이과정에서 록마가 끼어들어야 하는데.. 그과정의 절차가 어떻게 이뤄질지가 가장 관건입니다.
하지만 록마에서는 이미 개발해놓은 AESA레이더.. 레이시온사제를 장착하게 될지는  두고볼일.
아마도 이 레이시온사제로.... 장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https://milidom.net/news/1321848

이미 이물건을 T50A 에서 장착해서 팔아먹을생각에 개발완료된 상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션컴퓨터와 거의 맞추고.. (사실상 .. 이물건이 TF50 에 장착될 심산이였음)
한화에서는 이와 곁눈질로 말레이시아에는 한화의 물건이 들어갈지는 두고봐야 할일입니다.

내가 ….왠만하면 도나 이양반하고는 말을 섞질 않으려는데 …
너무 말이 안되는 구라를 씨부려대니 어쩔수 없이 한마디함

1. T-50 계열에 국산 한화 레이더???  - 그냥 개소리임.
그딴거 없음.  한화레이더는 지금 개발도 끝나지 않았고 개발완료자체가 2028년이나 되야함
그걸 또 더 소형화해서 t-50용으로 만든다면 그게 최소 2,3년 잡아먹는 작업
결국 fa-50 에 국산 한화레이더 쓸려면 2030년 이전에는 불가능

2. 소자 500 여개의 소형 레이더가 개발중?
이거야 말로 진짜개소리임
과거 국과연 주도로 개발되어 언론에 공개된 소자 500개 짜리 레이더는 소형전투기용으로 어레인지된 물건이 아니고
“입증시제”  물건으로 실전용이 아님
즉, 실제전투기 레이더 개발을 위한 기술을 입증할 목적으로 만들어 테스트하고 버리는 물건임.
어떻게 아냐고? 나는 그걸 실물로 만져본 사람임
이게 fa-50용으로 개발될 일도 없고 달릴일도 없음

3. 첨언하자면 미국은 고등전술입문기 사업에 AESA 레이더를 요구한 사실이 없음. 게다가 BVR 무장을 요구한 사실도 없음….괜히 초짜 국뽕 밀리터리 유튜버들이 어그로 끄는 것일뿐

만에하나 달린다해도….도나201이 주장하는 레이시온것이 달릴일은 없음
십중팔구 aph-83 이 달릴거임. 한국 kf-16v 에도 달리는 이물건은 그 이름 (sabr) 그대로 스케일러블 하기때문에 축소도 가능함

도나201  이양반이 악질적인게….아예 모르지도 않고 어설프게 알면서 혼자 온갖 소설을 다써놓는다는 거임

도나201님은 한화물건도 준비 중이지만

TF50에는 아마 록마에서 레이시온 걸로 갈거 같다는 내용같은데


그리고 댓글 다시는데 너무 공격적인거 아닙니까?

지금 미공군이 한창 업글중인 f-16v 용 AESA 레이더가  apg-83 sabr 레이더임

그런상황에서  한창 생산중인 이걸 제껴놓고 다른 소형전투기용 레이더를 선택할 이유가 없음
게다가 록히드마틴 레이더? 레이시온 레이더?

우선 록히드마틴은 전투기레이더를 만들지 않음. 전투기를 만들지 레이더는 노드롭물건을 주로 사용함
레이시온의  전투기 레이더?  보잉의 f-15와 f-18 용 aesa 를 만들긴 하지만 이건 대형기체용이고
T-50에 맞는 사이즈는 한국과 악연으로 인해 시장진입에 실패한 RACR 밖에 없음

이거는 지금 생산도 되지않는 물건이라 무슨생각으로 도나201이 이걸 들먹인건지 이해가 안됨..그냥 막 갖다 붙이는 걸로밖엔…

사람이 하는 일이 틀릴 수도 있고

그때는 맞았는데 지금은 틀린경우..그반대도 있지 않을까요

이게 밥줄도 아니고 취미인데 너무 공격하진 말자고요

크리스마스 아닙니까?

소자 500개 짜리는 한화가 아니라. 국과연&LIG쪽 시제를 말하는걸거임.
말레이시아쪽에 이스라엘 레이더 안 박으면
직도입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그 레이더를 라이센스 생산 한걸 제공하거나
이라크처럼 미국제 기계식 레이더 박을 거임.
보라매용 AESA레이더는 소자들이 모듈식이라 사이즈 수정이 용이하긴 한데
공대지 부여가 2030년즈음....소프트웨어 완성이 안되어 있구.
우리나라에서 FA-50에 레이더 및 다른 사양 맘대로 수정 못함.....
기체 통합을 록히드에서 맞고 있음.
레이더 뿐 아니라 미국쪽 무장 통합해서 연동하려면 록히드가 해야하고
우리나라 국산 레이더나 무장 쓰려면 통합권을 사와야할거구.
일캐 바뀌면 역으로 미국제 무장 통합이 막힘.
최근 서방과 터키 관계를 보면 쏨 이거 박을일은 없다고 보면 될거구.

밀리 커뮤에서 돌아다니는 정보를 미묘하게 잘못해석한 헛소리 되겠음.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있는 이야기를 짬뽕해서 엉터리로 썰푸니까.
충분히 빡치는 요소가 있음.

빅센 레이더 가는게 제일 쌀껀데. 어차피 또 빠꾸 먹일수 있겠지만.. Apg-83은 너무 비싼거 아닐까요... 거의 T-50 동체 가격일듯.

그리고 결국엔 해야겠지만, 당장에 공대지 미사일 유도를 레이더 통합할 필요성이 떨어지는게 스나이퍼 타겟팅포드가 옵션으로 달수있어 그걸로 제한적으로나마 공대지 미사일 운용이 가능합니다.(레이시온 레이더 보다 자사 타겟팅포드 파는걸 선호하겠죠.)

미국산 기계식레이더에, link-k, 편대당 1기 정도만 AN/ASQ-236  Dragon's Eye Radar pod 같은 거 다려나요.

어떤식으로 될지 너무 궁금함.

한화 +사브  관련 해서 이미 개발중임.
kf21 레이더.  뭐 정확히는 iai 관련 기술이전이지만,

소형레이더개발은 테스트물건을 넘어서 지금 진행중에 있음.

미공군에서 bvr 능력 roc 를 제시한 것은 어그렛서 부대의 교체 사업임.  그후 고등훈련기사업에서 bvr능력은 추가점주겠다라고 공표했음.  roc에는 넣지 않았지만,  능력부여하게 되면 추가점을 가산하겠다고 함.

그리고.  레이시온사에서 저가 모델을 개발하겟다고 애저녁부터.. 이야기했는데.
그게 물건이 나왔다라는 기사를 붙였고,       


우선 내가 글쓴 의도는 
한화의 레이더가 첨으로 수출 가능성을 이야기한것이  왜... 욕먹을 짓인지 참.

레이더 관련해서 록마의 계약관계를 많이 거론하는데.
기술적인 이전 암람인티 관련 미션컴퓨터의 접근은 록마의 고유권한 맞음.

그러나 이에 대한 것보다....... 기술적인 문제보다.... 앞서는 게 있다라는 것임.
바로 계약주체에 관한 내용에서 많은 오해를 낳는다라는 것임.

쉽게 이야기해서 공과 와 문과의 시각차이를 보인다라는 것.

항간에는 록마에서 암람인티관련을 록마가 거부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 이것은 거짓.
오히려 록마가  우리공군에게 소요제기 사업좀 하라고 사정하고 있는 것이 진실임.

그럼 뭐가 문제냐....... 바로 계약주체가 문제라는 것임.

록마  북미 eu  관련해서는 계약주체로 등극합니다.  즉,  이때는 한화가  하청업체라는 것이죠.
그외지역은 kai가 판매계약주체라는 것입니다. 바로 록마가 하청업체라는 것이죠.

여기서 입장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미 미공군고등훈련기사업에서는 bvr능력을 추가하기로 결정한 상황인게 록마입니다.
그리고 하청업체로서 ... kai 라는 입장이죠.

여기서 발생하는 주판튕기기에  가격협상에서 발생하는 입장차에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물론 ... 우즈벡 판매관련 문제가 있었기는 했지만,
그건 오히려 당연한 문제고,

판매계약주체로서 입장차가  kai 와 록마가 다른 상황이여서 ..... 이에 대한 입장차.
즉, 가격관련해서 많이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공과 입장적으로 해석을 해버리는 오류를 범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현재 한화 레이더관련해서도 ...... lig 관련 레이더와 혼용해서 착각으로 몰아가는데...
오히려 착각하고 있는쪽이 그쪽이라는 것입니다.

한화는 이미 사브사 관련해서 소형레이더 제작을 상당기간 오래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위에서 거론한 테스트물건 은..... 함정용레이더를 개량한 물건을 테스트한 물건으로  한화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물건입니다.

이미 한화의 kf21 레이더선정업체라서 ...  이미 사브하고 협력해서 한화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그과정에서 소형레이더 테스트형을 같이 진행하면서 소형화에 대한 작업도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말레이시아. 경전투기사업에서 이레이더가 판매될 가능성이 보일수도 있겠다라는 것이고.


위에서 이야기한 계약주체의 문제로서 .... 보면 kai 로서 한화의 소형레이더관련해서 손을 뻗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관점의 차이가 여기서 많이 발생하는데.

kai 가 최종조립사업자.  에서    하청업체로 한화라는 입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kai = 한화 .... 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를 보면.  이미 한화 = lig 로 인식하면서 헛갈린다고 치매기 있는 사람으로 몰고,

록마의 미션컴의 소스코드 관련은 당연한 이야기인데..... 현재 미공군훈련기사업에서 가산점부분으로 bvr 능력을 제시한 상황이라는 점.    그와 관련해서 kai 하고.  밀접한 관계설정에 돌입했다라는 것.

그와중에 한화는 말레이 경전투기사업건에서 .... 자체개발 레이더 수출이 가능할수도 있겠다라는 부분.
뭐 이미  우리나라공군의 fa50 레이더교체에 관해서 사업에 참여하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한 부분.
그로 인한 사브사 관련 해서 이미 하드웨어적으로 소형레이더를 개발에 들어갔다라는 이야기.

그리고 한화에서 이러한 개발레이더를  kai 하고의 판매협상과정을 펼치고 있다라는 이야기.

즉, 이모든 결정은 kai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kai는 이번 말레이시아 경전투기사업에  한화레이더로 판매가 가능할것인가 ....... 라는 점.  을 이야기하는데...


이게 근거 없고.. 치매기 노인내로 ....치부될만한 내용인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헛소리나 지껄이는 사람으로 매장되는데....  참.


지금 kf21 사업이  하나의 회사로 움직이는 것 처럼  이건 뭐..... 중국 공산당 비행기개발업체도 아니고,
각자의 회사의 입장에서 내놓을 이야기가 서로가 얽히고 섥혀서 ....
혼돈의 상황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뭐........ 주제는 한화의 레이더판매가 이뤄질수 있는가 하는 가능성이 이번에 상당히 높게 판단된다고 보여지는데...

뭐 레이시온 역시 암람운영관련 소형레이더 제작은 이미 예저녁에 개발중이였고,  이건 t50a 개발했을 당시 부터 개발관련해서 들어간 상황이였음.

관련 링크도  그내용이고, 

그와중에 미공군은 기초훈련기 선정사업에 채택한 t7a 물건이 윙락현상까지 발생하고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어서......  이번 에  빡쳐서 .......  고등훈련기사업을 긴급소요해버림.  그와중에 t38 추락사고는 매년 이뤄지고 있고 해서..  미의회에서 예산통과하기로.... 하고  내년에 사업자 선정 과정으로 이어지게 되었다라는 것임. 

근데 미공군에서 새로이 진행되는 사업중에서..... 바로 어그렛서 부대사업이 껴있다라는 것임.
여기서는 bvr능력이 roc로 확정되어서  이물량만 60여대 분량이라는 것임.

근데 이물량으로 인티하기에는 그렇고 해서 ...   
미공군도......  bvr 능력은 roc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추가 가산점으로 하겠다라는 사업자 채택평가 기준을 발표한 상황임.

결론적으로 다음 고등훈련기에는 bvr 능력은 들어간다고 봐도 무방하다라는 것임.
다른 사업참여자들도 .. bvr 능력을 추가하기로 하는 상황이고,

레이시온사 는 이미 t50a 관련 한 소형레이더를 개발하던 와중에 .... 잠시 중단..  다시 개발로 들어섰고  그 물건이 얼마전에 나왔다라는 것임.  아직 모델명도 나오지 않은 상황임.

다만 레이시온 물건도 . 500~600 소자 정도의 물건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더 소형이다.
말이 많던 상황임. 

심지어..... 지상 방공무기에 장착가능할 모델이다 라는 둥....... 엄청난 이야기가 쏟아진 물건이라는 소리임.

좌우간  레이시온에서 저가의 물건을 목표로 개발했다라는 사실은.  근 반세기만에.. 나오는 이야기임.
미국이 저가무기를 개발한다라는 사실에  엄청난게 경악한 사실이라는 것임.
판매를 위한 물건이 나왔다라는 이야기임.

그래서 이물건에 관심이 있던차에.... 결국은 나왔다라는 이야기가 들려서 .....  이물건은 미공군에게 들어갈 것이 확실히 되고 있고,    그와 관련해서 kai 가 록마의 협상에서  부품공급을 하는 과정에서..
가격문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라는 것. 

그과정에서 말레이 경전투기 사업에서 말레이측고위급인사에게서 .... bvr능력이 추가 된다라는 이야기가 나온것은  한화관련이 들어간다라는 이야기임  혹은  위에 레이시온사 레이더가 적용이 될지도 모른다라는 이야기도 하고, 

kai 에서 계약주체로서 레이더의 하청업체로서.. 레이시온사의 레이더가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한화의 판매전략이 끼어 들어갈수 있다라는 이야기임.


이게 내의도의 이야기인데... 한화레이더가 아니라  lig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고,
록마의 미션컴 소스코드 인티관련  문제로 .... 못한다... 하는데...... 이건 kai 가 해달라고 하면 하는 것임.
돈만 주면 되는 작업이니까.  다만 이에 관련해서 하드웨어적인 가격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kai의 판단이라는 것임.

그와중에 한화가 능력이 있는가 하는 문제는 또다른 문제고  근데 한화는 현재 소형레이더관련해서 상당한 진행을 이뤘다라는 게 사실입니다.

쏨 관련해서는  공대지 무장의 자체 미션컴에 관한 개발능력을 갖기 위해서 터키와 한화... 관련 이야기고,
이문제는 미션컴에 관련해서 한화가 적극적을 참여하는 모양새고,
즉, 무장인티에 관련해서  자체적인 설계능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라는 것임. 
kf21 미션컴은 한화에서 하고 있음.  그리고 소스코드개발도 독자적으로 하고 있고,

즉,  말레이경전투기 사업에서 나온 bvr 능력은..... 기정사실화 하면서..
록마는 이미 이사업에 동의했다라는 것이고,
레이더 선택에 있어서 레이시온의 저가 레이더를 사용할것이라는 이야기가 된다라는 것임.

근데 무슨 역으로 미국제 무장통합이 막히는 지.... 알다가도 모를일.


그리고 .... kf21 sw 가 완성 안되었다라는 이야기.
현재 kf21 의 블럭 1, 2, 3  대한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이야기임.

kf21 블럭 1.........  정확히 말하면  공대공 + 대함미사일 장착형.    이라는 소리임.
이미 sw 는  공대공능력 해서 ..... 2025 공군에 납품계약이 되어 있고,
그때  블럭 1 형은  공대공 +대함미사일....  이게 인도네시아형이기도 하다라는 이야기임.

블럭 2형은  대지공격형의 제한적 멀티롤 까지  들어간다라는 이야기고,

블럭 3형은  5세대급의 멀티롤을 구현한다라는 이야기임.


물론 이건 화기관제관련 sw에 해당되는 이야기임.  뭐 여기서 또 물어뜯을려고 달려들.. 사람 많음.

미묘하게 잘못된 해석이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튀어나온 언론 발표에 적용하는 내용을....    한화가 움직일지 안움직일지..
지금상황으로서는 한화가 이런 천우일우의 기회를 놓칠 상황이 아니라는 것임.
그 가능성을 이야기한건데...



이게 소설이고....  치매끼고..... 매도 하고 물어뜯기 바쁘고.
회시간의 관계설정조차 제대로 이해 되지 못해서 . lig 가 튀어 나오고 .
블럭개념조차 이해못해서 ...... sw 는 개발안되네..... 헛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지.......

쏨 관련해서는 한화의 독자적인 개발능력의 확보를 위한 (미션컴에 대한 인티작업) 노력이고,
개인적으로도 쏨이  우리나라공군에게 채택될수 있을지... 의문임.
그러나 한화의  터키관련해서 f16 소스코드를 얻어낼수 있다라는 관련 내용이기도 함.

이건 kai 에서 ... 돈된다  하면 채택될 일이고,

커뮤에서 돌아다니는 정보를 규합해서 판단하는 문제 와  미묘하게 잘못해석한 문제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분명 개인적인 판단이라는 것은 맞음.
하지만 이러한 판단의 근간이 위에서 거론한.

각 회사간의 관계 와  개발 관련 문제의 판단은 그나름대로의 근간이 있었다라는 것임.

아니 이건 기분나쁘고 말고 할 사항이 아님

이런 진실게임 토론은 답이 정해져있음

그냥 간단하게 한화에서 사브와 함께 개발중이라는 fa-50 용 레이더라는 물건..
그 물건의 사진이되었든 기사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근거를 제시하면 됨

한화가 개발한다는 그런 물건이 있다면 굳이 비밀로 취급하고 꽁꽁 숨겨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 물건임

그런데 오픈소스 어디에서도 그런 정보도 없을 뿐더러…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주장임
kf-21 용 레이더 조차 공대지 기능이 없는 공대공용 물건을 2020년대 후반이나 되어야 겨우 만들어 내는게 현실임

이런 상황에서 그 개발인력을 따로 빼내서 …
그것도 사업이 갈지말지도 모르는 fa-50 사업에 투입한다고?
공대공보다 공대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fa-50 이라는 물건에 달 레이더를?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당장 한화 홈페이지에라도 들어가 보기바람…fa-50용 레이더니 뭐니 하는 언급자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