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비리 맞음.  보훈업체 생산이라서......
제일 문제가 보훈업체에 대한 엄청난 특혜가 걸려 있음.
그런 와중에 이걸 피할려고 장애우 관련 업체이기도 하고,  거기에 군전역자출신들이 득시글하고 .
납품은 제한적이어서 한정제품에 ... 기술력 보다는 생산력에 촛점을 맞춘 기업들이 대부분.

그렇다고 내구성이 70년대 공산품기준이라서...
현대 사제품하고 .... 내구성차이가 극강으로 벌어진 상황임.  그렇다고 기술개발 없음.

대표적인 사례가  전투화..... 교체사업시에... 벌어진 이야기가  보훈업체의 그 폐쇄성을 그대로 나타냄.
트랙스타 전투화 였던가....    보훈업체 다굶어죽는다고 국방부가서 난리친 사건도 있고,
좌우간 보훈업체는 전면 재조사해서 다 뒤집어 놔야 함.
군비리는 80%는 다여기서 나옴.

이러니 군대를 간 군인보고 군바리로 쳐 만들고 자빠졌지.
안그래도 무거운 군장인데 좀 더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걸로 하는게 당연하거늘.
이게 윗대가리들 정신상태가 썪어도..그냥 일반 사병을 그냥 시간 떼우고 갈애들이라고만 생각하니.

이런거 뉴스 뜨면 좀 개선해야 되지 않나?
어떻게 솜으로 누빈게 16만원? 거의 13만원을 삥뜯어 처먹었구만.
어떻게 정권이 여,야 할거 없이 이런거엔 신경도 안써고
표만 얻을려고 눈 멀개진 애들만 있으니.

더한건 저런 정치인 쓰레기들을 빨고 자빠진 개,돼지들이 너무 많다는거.
국민의 혈세와 우리 젊은 청년들의 희생을 그냥 빨대 꼽아서 처먹고 자빠진거..

아직도 보병보면 방어장비, 정찰장비(야시경이나 조준경등) 통신장비 구급장비는
2,30년전과 또옥같고.. 이런거부터 잡아 조지고 나서 항모든 뭐든 해야지..

ㅅㅂ  내가 니 글에  좋아요~ 1개를 투척하다니..
아.. 헛것이 보인다 ㅡㅡ?      ㅋㅋㅋ

밀덕새끼들은 웃겨 지가 좋아하는 장비의 비리는 어쩔수 없고 개발과정에는 감수해야한다고 ㅄ같은소리하면서
평소에는 또 생계형비리는 발본색원해야한다고 ㅈㄹ하네

이거 와전 븅쉰쉐끼네. ㅉㅉ
이런 븅쉰들 종특이 딱 대깨버러지같은데..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하면 엉뚱한걸로 자딸치는 부류..
어느 비리든 잡아야지 이 븅아.

이른바 재향군인회의 생계형 비리(자칭).

가격이 비싸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단점이 크긴하죠. 하지만 따듯하고 좋은 인상이 강하게 남아 있네요.
요즘 미군 4피스 침낭 캠핑용으로 좋은줄 알고 샀다가 ..ㅠㅠ 전기장판에 침낭위 얇은 이불 덮고 활용중이네요.

아마 80년대 개발할 당시는 최고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4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도 그렇다고 보기는 힘들죠. 심지어 가격도 마찬가지고요.

문제는 재향군인회 소속 회사들은 개선이나 변화의 의지가 없다는 것이죠.

납품만 하고 가격만 결정되면 된다는 식이고, 이것이 방산비리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의 근본은 재향군인회?라는 곳이 아닐런지..
기사로도 여기저기서 문제들을 지적하는것 같지만 이렇다할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은 재향군인회 발언권이..
잘못하면 나라지켰던 군장성들을 x취급한다는 내용으로 국회앞에서 시위할테니..

나라지킨 병사들 X취급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X들이죠.

보훈품에 대한 기준이 참.... 변화하는데 엄청난 어려움이 있다라는것은 알지만,
이 변화의 기준에 간섭 및 참여까지 행하는 보훈업체들의 만행은 도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직간접 심지어 뇌물까지.  뇌물과 더불어 전역후의 일자리 보장까지.. 아주 지랄난 상황입니다.

가끔 모병제관련 논의가 나올때마다 이들 보훈업체들의 날조가 숨겨져있기도 합니다.

이것도 점진적인 단계로 접어든 상황입니다.

1. 예전 .. 군사독재시절은 군 보급 빼돌리기. 에서 시작해서.
2단계 인 보훈업체관련해서 군전역자의 배분 및 정치권의 진출납품 등.. .. 인맥형성.
3단계 는 보훈업체의 정치권이 떨어지면서 사기업들의 진출.
4단계는  다시 보훈업체 설정및 보훈품에 대한 교체시기에 관련한 뇌물 및 기타 관련 불법적인 로비활동.
5단계는 점진적인 사기업의 군보급관련 및 군관련 사업진출확장. 입니다.
6단계는 미국처럼 모든 보급물자에 관한 사기업의 개방.    을 목표로  모병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모병제가 좋다고 하지만,  현재 미국의 국방력의 감소의 제일원인이 바로 보급품전체를 사기업에 일임하고 있다라는 점이 국방력의 약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모병제가 되어야 보급품에 대한 사기업의 진출이 쉬워집니다.
그러면서 국방비는 엄청나게 올라가게 되겠고 실질적인 국방력은 약화되게 됩니다.
질적인 하락도 같이 하고 말이죠.

현재 각 부대의 부식의 이동 및 제조업에 진출하려고 엄청나게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진지보수에 관한 조경업체들이 서로 뇌물 싸들고 부대장을 찾아들고 있는 형편입니다.
현재까지는 아직까지 시범사업이기에 어느정도 눈치를 보고 적당한 선에서  기업체를 선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진지보수의 경우는 조경업자들의 노다지 입니다.
그어느 작업보다도 돈줄이 되는 경우가 극히 드뭅니다.
이제껏 ... 낫하나로  죽어라 낫질만 햇지만,  기계로 두세팀이.. 5인1조... 2일이면 작업완료합니다.
근데 이걸 보름이상 끌죠.
여름내내 ... 상황봐서 작업을 배분합니다. 즉, 한팀을 보내서 보름간 작업하고  보름후에는 다시 자라서 다시 작업하고  이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조경업체의 인건비는 다른 기술직보다 비쌉니다.

그렇게 생각처럼 쉽지 않은 상황이죠.  당장 기간병들이. 진지보수에 상당시간을 버린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전시에는  해야 합니다.  그게 전쟁준비의 90% 이상입니다.

그러한 내용은 소설 . 하얀전쟁  내용초기에 아주 잘나타내고 있죠.
진지구축에 대한  빠른 방법론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기간병굴리기는 확실히 잘못되었습니다.
진지구축은 사실상 전쟁수행의 일환이기도 하고 이걸 전술적으로 재연구해봐야 하는데 .
그러한 부분이 기동부대 구축으로 인해서 상당히 등한시 되고 있다라는 게 
좀..불안한 구석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모병제가 아니어도 보급품에 대한 사기업 진출은 쉬워질수 있습니다.

학교 급식을 예로 들어봅시다. 급식에 문제가 많던 그러니까 생계형 비리가 있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와 지금이 틀린것은 얼마나 감시할것인가 얼마나 효율적일것인가 얼마나 현장을 생각할 것인가이지 모병제니 징병제니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모병제인 미국은 그래서 비리가 없나요? 유명한 비행기용 플라스틱 1000달러 짜리 변기 뚜껑 100달러짜리 고무망치 등이 그런 예입니다.

지금 인력이 모자르다는 소리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군사훈련이 아닌 작업을 시킨다? 모든것이 생계형 비리로 가는 것이죠.

기계를 써야할곳마저 인력으로 하는 것이 옳을까요? 그렇게 하면 겨울철에 진지를 새로 만들지 못하는것이 현실인것이죠. 아주 유명한 일화들이 한국군만이 아니라 전세계에 걸쳐서 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무원 무사안일이 최우선인 군관리...

군대에서 아프면 (그어떤 병도) 검은색 알약을 한바구니주는 것이 한국군이었죠.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통합병원에 입원했더니 영양실조에 걸리는 군대가 90년대 초반까지 한국군이었죠. 자비로 부식을 사먹거나 외부음식을 반입해야만 했고 그것이 거슬려서 그것을 금지시킨 결과... ㅋㅋㅋ

어찌되었던 국방비리는 투명한 물에 물고기가 살지 못해도 국가 반역죄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함. 군바리니 이등병으로 계급을 자르고 보훈은 취고 한뒤에 총살로 엄벌에 처해야 하며 사기업도 역시 같은 법조항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