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저녁 8시 30분 인도 라자스탄 살메이르 지역에 인도공군 미그 21이 추락
편대장 하르싯 싱하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는 올해들어 5번째 미그 21의 추락이며 이번까지 3명의 조종사가 사망했다고 하네요
3월
5월 사망한 조종사
인도는 1963년부터 90년대까지 미그 21의 최종형인 비스콘을 총 850 대 도입했으며 60프로는 인도국내에서 생산되었다고 하네요
지난 60년동안 450대의 인도공군 미그 21이 사고및 기타 교전등으로 추락했으며 150명의 조종사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올해만 미그21 4번의 추락과 2명의 파일럿이 사망했는데도 비행금지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5번째 추락 사망사고를 내는 인도 어메이징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