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똑같아요 idf 자료가 다운 받는 형식이라 링크를 안되서 글써요 이스라엘도 징집 여군의 약 30% 가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등 경험이 있다고 조사 발표가 나왔어요 또 주위에 이스라엘 친구 있으면 좀 물어 보세요 남여 군인 똑같이 훈련 받고 똑같이 근무 국경수비대 기갑부대 다 합니다 어디 코미디 드라마 영화를 가져와서 일반화 합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 진짜
숙박 시설과 샤워 시설만 따로고 같이 밥먹고 같이 훈련 한다고 합니다 남여가 단둘이 있는 경우가 절대로 없게 만들어도 성범죄가 발생 한다고 하더군요 훈련도 다같이 받고 근무 또한 여자 남자 따로 하는 데도 말이죠 어디든 사람 사는데는 똑같아요 그런데도 그들은 18개월 의무 복무 다 합니다
아니 카밀이님아 언제는 여자들도 전투병으로 보내야 한다며요? 그런데 갑자기 말바꾸는건 뭡니까?
여성징병 주장하는 사람들보면 초기에는 이스라엘 북한 이런나라들 운운하더니 그걸 반박하는 글이 나오면 또 우리나라랑 그나라들은 상황이 다르다 이러고있고 또 말바꾸기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질 않나 참...
혹시 어디 아프세요 ? 첨 시작 하는데 한번에 보내는게 아니라 수송 보급 동원 사단 부터 천천히 대체를 하고 최종 목표를 전투병과로 가는 거에여 한방에 가자는게 아니라 북한이랑 차이는 북한 은 여군을 최전방에 배치를 안하니깐 그걸 따라할 필요가 없다는 거구여 이해 안되세요? 갑갑 하네 꼭 벽을 보고 말하는거 같네요
이스라엘군이 여군을 각 병과에 배치하는 것은 사실이나, 전투가 벌어지는 최전방에서는 가급적 배제시킵니다.
전투상황에서 남자군인들이 적과 싸우는것보다 곁에 있는 여군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 여군을 전투에서 배제시키려는거죠.
기갑병과에 배치된 여군은 대부분 교관이라고 들었습니다.
1. 이스라엘 여군은 대부분 비전투원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기갑의 경우 1개 사단이 진군할려면 3개사단이 수송및 보급 지원해줘야 합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1선부대가 아니라 이 보급부대에 낑겨있습니다.
최근 여기도 팔레스타인 쪽 마찰로 인원 수가 부족해서 여군이 들어가는데, 대부분 수송 행정 보급에만 들어갑니다.
이것도 이라크전때에 미군도 똑같았는데, 이유는 추후 언급하기로 하고 이라크 애들이 일선 기갑부대랑 맞다이 뜰 자신이 없어 후방 보급부대만 노렸는데, 이때 미군 여군들이 엄청 털렸습니다.
그래서 이마저도 다시 혼합으로 갔는데, 여군이 트롤짓 많이해서 여군이 전투병과 들어오는거 미군에서도 싫어합니다.
님들 군생활 생각해보십시오.
님 위로 여군이 상사로 오면 널널해질수 있고, 편할 수 있지만 전쟁나면 남군이 낫나? 여군이 낫나? 생각해보십시오.
지군장하나도 못매는 애들이 밑에 애들 총맞고 포탄에 상처 입었다고 안버리고 튀면 다행입니다.
2. 이스라엘에서 인간행동학으로 연구한적이 있죠.
여자랑 남자랑 전시에 행동방식이 다름니다.
남자는 생명에 위험을 느끼면 숨는 부류도 있지만 대다수가 훈련받은대로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고, 대부분 총이라도 조준사격 안하더라도 대충 적방향이라도 사격 합니다.
여성의 경우 위협을 느끼면 평소에 가까운 사이나 본인이 의지하던 인물에게 숨거나 도망갑니다.
그래서 10명의 아랍군이 100명이 넘는 이스라엘 여군 집단군을 총몇발 안쏴보고 죄다 포로로 잡아가는게 흔했구요.
이걸 해결하려고 남군 엘맄트들이랑 섞어 놨더니, 트롤짓해서 남군 까지 말아먹는 짓을 저질렀죠.
이게 현실입니다. 이스라엘도 워낙 지들 숫자가 적고 여군이 숫적으로 채워주지 않음 방법이 없으니 여군을 행정병이나 수송 보급 인사쪽으로 쓰고 있지 전방에 대다수를 밀어넣지 않습니다.
당장 미군만해도 씰이나 델타쪽에 여군이 몇명이나 있나 보세요.
대부분이 기갑이나 수송 행정 입니다.
그나마도 이쪽이 이라크전에서 피해가 큰 분야로 최근에서는 좀 뿔뿔히 흩어놨지만 여군이 갈 수 있는 병과는 제한적이고, 여군이 명령체계안으로 들어오는거 현장에서도 안좋아합니다.
본인이 생명이 걸렸는데, 여군의 트롤짓에 질려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여군들어온다고 전방에 전투병과에 세운다? 결국 남녀평등 생각하다 전시에 본인들 목숨이 가장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