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성징병한다는 나라들 보면 특징이 의무복무하는 여자들 대부분이 우리나라 공익들과 비슷한 일들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여자들이 들어갈 자리에 신체병자, 정신질환자 남자들을 집어넣은 꼴이죠
그러니까 여성징병을 실시해서 여자들을 현역/면제로 등급 나누고 현역들은 전부 지금 공익자리에 배정시키고
(물론 여자 현역들만입니다 남자 현역들은 아니고요)
그것도 지하철같이 힘든 직종보다는 학교, 시청, 동사무소, 구청, 경찰서, 법원에서 1년여동안 의무복무 시키는거죠
현역은 몰라도 공익은 남자들이 아니라 여자들도 아무 무리 없이 잘 할 수 있는 일들 뿐이잖아요?
그리고 공공기관 입장에서도 신체나 정신에 문제있는 남자들보다 멀쩡한 여자들을 더 선호할거고요
게다가 저러면 EU에서도 우리나라 공익제도가 강제징용이라는 소리 더는 못하게 되겠죠
또한 뇌종양 공익 사건, 조주빈 사건 같은것도 터지지 않고 남자들의 불평불만도 확실히 줄어들겠죠
남자들이 군복무로 인한 사회진출 시기 지연으로 인해 여자들과의 경쟁에서 받는 불이익 문제도 해소되고요
대신에 현재 공익갈 남자들은 전부 사유 관계없이 면제를 시켜주는 겁니다
이러면 어느정도 합의점이 생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