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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독일에서 한국에 관한 충격적인연구결과 내놓자 난리난중국상황 “한국이 동아시아 인류의 뿌리다” [국제 전략tv]
나치 독일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전 올림픽을 유치해다는 사실,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동북공정의 심화 동일맥락 에서 사전 경계 필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퍼오기 금지 영상_ 원출처 참고)
한국어와 동일 기원으로 추정하는 국가 5개 지역 언급
1. 일본
2. 터키(투르크어 문화권)
3. 인도 타밀, 미얀마, 네팔, 스리랑카 etc (인도 타밀 문화권)
-. 페르시아 왕자가 전란을 피해 신라로 와서 신라공주와 결혼후,
이란으로 되돌아가 이란을 건국했다는 이야기 이며, 역사서도 존재
-. 일본 역사서에 일본에서 신성시 하는
척을 들고온 신라왕자가 페르시아인 라는 기록이 존재한다고
김정민 박사가 언급하더군요. 김정민 박사 본인은 일본역사서 오기로 판단..
5. 스페인 바로크 민족 ( 스페인 경제의 주류 250만 인구)
6. 헝가리,
7. 기 타
최근들어, 세계 메이저 역사학계에서 주목하는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한국어의 기원은 중국 요하 지역이며,
보수적으로 유명한 독일 역사학, 고고학, 인류학, 유전학 등 고위직 관계자분이 대거 참가하였습니다.
흥미로운것은 해당 논문을 영문화 하여, 해외 역사 사이트에 올리면 중국인 추정 인물들로 인하여 게시글이 반복적으로 삭제 된다는점입니다. ( 국제 전략tv 영상 언급)
해당 컨텐츠 , 홍산문명이 중국문명이 아님을 알면서도 중국문명 편입시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12월 30일, 한국 역사학계 홍산문화 원장의 20년간 홍산문명을 연구, 발굴 수집하신 박문화 원장의 세계최초 공개 유물이 있었습니다.
기존 중국 국보를 뛰어넘는 유물들과 중국내에서도 발굴되지 않는 (용,봉 한쌍 옥기, 제기 등) 유물까지도 공개하였습니다.
박문화 원장 견해에 따르면, 고조선 홍산문명은 중국정부의 미온적 태도로 1/100 도 제대로 발굴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압록강 유역의 북쪽의 수많은 피라미드 무덤을 비공개로 하며 특히 한국인들,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는 이유와 같은 맥락으로 읽혀집니다.
ps) 참고 영상
조회수 146,550회
2021. 12. 31
작성일 : 21-12-31 21:37
조회 : 1,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