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습니다. 일본 전투기들 자체가 구경이 작아서 대구경 넣어야만 폭격기를 공격가능한 수준이었는데, 이렇게 되면 중량 오바로 고고도로 못올라가니 폭격기들이 대놓고 작전한겁니다.
이걸을 해결하려고 독일은 bf019나 제트전투기 도살새에 대구경 포 장착을 고려했지만 일본은 간단하게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서 몸통 박치기로 해결했죠.
이것도 박박 긁어 만든 놈이라 부품호환이 안되 대부분 일회용성 전투기였고, 조종사도 어렵게 키워논 애들인데, 전쟁 막판에 그냥 쏟아부어서 나중엔 공중 대응이 안되는 수준.
그대가로 도쿄며 일본대도시들 자체가 그냥 지옥도 하도 네이팜탄을 쏟아부어 왠만한 도시근처 강가가 부글부글 끓을정도로 타올랐다죠.
그거보고 애들이 정신놔서 히 로 뽕도 맞고 그냥 정신놓고 자 살돌격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