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바퀴안나왔다고 버리고 탈출하는 일은 거의 없음.
연료비우고 미리 활주로 비우고하면
대부분 한국조종사들은 100프로 동체착륙시도를
할거임.
게다 사출좌석이 그라운드제로에서도
탈출이 가능하니 충분히 동체착륙할거임.
엔진문제라면 상황이 다르지만.
랜딩기어만으로 기체버리진 않음.
조종간하고 엔진빼고 디스플레이건 뭐건 전시스템이 먹통. 당연히 통신도 불가 간신히 응급백업 통신기로 통신..
백업통신이란 그냥 기체와는 별도의 통신단말기라는듯.
우스게소리로 혹시 휴대폰이냐라고 하는데 그런건 당연히 아닐것이고 일설에는 휴대용 통신기라는듯한데..
관련분들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여기서 우리가 알아둬야할건
현재 f-35는 완성된 기체가 아닌 개발중의 기체로 jsf사업이 기술적문제와 여러가지문제로 상당히 꼬이면서 개발하면서 배치한다는 희한한형태로 현재 개발&배치중인기체.
잘못알고 있을수는 있지만 현재 국내에 들어온 f-35a버전이 블록3f라고는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3i에 가까운 3f라는이야기도 있씀.
블로1 실험용기체, 블록2 어느정도 비행가능버전, 블록3가 일부 기본무장가능버전이라고 하는데 블록3에서 여러가지 기술적문제와 일정상문제로 여기서 또 i와f버전으로 희한하게 나누고 3i버전이 전투소프트웨어장착버전 3f가 기본적인 무장가능버전이라고 함.
이걸 우리나 동맹국에 매각해서 개발금 일부를 회수하면서 개발진행.
우리나라나 다른나라들은 f-35의 개발진행중의 테스트를 해주고 있는것이라는 듯.
미공군 입장에서 실질적전력에 써먹을수 있는 f-35개발완성버전은 블록4라고도 함.
만약 공군이 추가도입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는 미공군처럼 좀더 기다려야 할것으로 보임.
소중한 노련한 파일럿들을 잃고싶지않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