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장 깊은 속내를 알면 ..본문과 같은 추론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이미 역사와 현장에서 충분히..수없이 증명들이 된 것.
일본의 속내는..(외부 관계에 대해)
.정한론 (반드시 모든 문제는 한반도를 이용하여 풀고 그 수단은 토왜이다.)
.미국에 대한 원한과 복수심(야스쿠니를 나오며 다지는 것인데..원폭.플라자.반도체 등..)이 강하다.
.미국에 대한 그런 마음을 중국이 안다는 걸 이용하여.. 중국과 똥꼬 맞추고 있는데
이로 ㅁ미국과 중국을 전쟁 붙여 두 넘다 망하게 하거나 최소한 중상을 입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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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유엔사의 이름으로 한국에 자위대 파견한다는 정신나간 결정을 할리도 없지만, 한다 해도 병력 수가 얼마나 될까요 ? 설령 된다 해도 [ 자위대의 한반도 진주 ] 같은 자극적 표현에 어울릴만한 규모가 될리도 없죠.
병력도 얼마 안 될 것이고, 된다 해도 유엔사에 소속되는겁니다. 유엔사의 절대 다수를 차지할 미군의 지휘를 받아야 하는 것은 뻔한거고요.
병력이 얼마든 어떤 형태이든 어쨌든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큰 것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걸 한국 정부가 허용할 수 있다고 봅니까 ?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불가능한 일입니다.
독도를 일본에 주는 것이 더 쉽겠네요.
( 이걸 또 archwave 가 일본에 독도 주자는 소리했다고 해댈 인간은 없겠죠 ? )
미국이 압력 넣으면 한국 정부가 허용할 수밖에 없을거라는 뻘소리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한일간 역사, 알력 그런거 모르지도 않을텐데, 자위대 병력 몇 마리 좀 넣자고 미국이 그 짓을 해요 ?
한반도 영공/영해 밖에서 미군에게 협조하는 것 이상을 미국이 바랄 이유도 없습니다.
사실 이것만 해도 자위대 역량을 넘어설 일일텐데요.
2009년쯤에 일본해상자위대가 욱일기 달고 인천항과 부산항에 입항한 적 있었던거 같은데요.
그래서 수십만에 일본군이 다시 한반도 영토에 닿았다고 난리였는데 기억 나시나요?
2011년 센카쿠 문제 터지기 전까지 한미일 남해상에서 해상봉쇄 훈련도 했었구요. 매년
일본 해상자위대가 입항했습니다.
당시에 한반도가 강대국 대리전을 할 것 이다. 미중전쟁에 전쟁터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컸는데 기억나시나요?
진심 전쟁을 하고 싶으신 분은 FPS게임을 하세요. 목숨걸고 하지 마시고.........
선거가 왜 중요하내면 우리의 재산과 생명을 담보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사상 이념도 중요하시겠지만 외교관계와 안보관계에서 국가의 존립에 위험을 줄 수있는 정치는 절대 반대해야
합니다. 마치 병자호란 이전의 상황을 보는 것 같네요. 사상과 이념을 쫒아 외교를 개판으로 해서
국토를 전장의 혼란장으로 만들지 맙시다.
어휴 이 대깨들은...망상을 하도 해대니..허구헌날 누구였다면...ㅋㅋ
미국에게 뭐 하나 얻으면 문재앙이가 잘해서 그랬다며 온갖 칭찬질..
문제는 트럼프땐 외교를 개 씹창내서 주둔비 5조 요구하고 미군철수 하겠다는 발언듣고 했네?
하여튼 어떤 핑계를 대서 똥꼬빨 생각하는거 보면..
정작 실제 우리국민 죽인 살인자 개정은이가 부르니깐 당시에 언론도 국민도 몰래 벤츠타고 기어올라가서
국민적 합의도 없이 평양선언하면 껴안고 신뢰할 수 있다며 설친건 다 잊었나?
그래서 한다는게 우리 감시장비 휴전선 근처 뜨지도 못하는 일방적인 븅쉰짓 다하고 온건?
지금도 정찰장비가 근처에 가질 못하고 있다.
차후 분명 이 평양선언으로 인해 책임을 물어야 될거임.
국민적 합의없이 혼자 벤츠타고 기어올라가서 우리군에 가장 중요한 정찰자산을
못뜨게 한점.
일본이나 독일. 나토 등에 대해서도 주둔비 가지고 지롤 지롤 거렸는데 뭔..
그리고 남북한의 평화와 공동 번영이 세계에도 아주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일본 등 몇 곳 빼고는 다 하는 말이다.
실제로 트럼프도 싱가폴을 거쳐 베트남까지..협상 막판을 합의하기 위해
갔었는데,
단순히 북한만 보는 것이 아니고..중국 문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생각하다가 보면
북한을 끄렁 안으려는 그러한 전략은.. 당연히 타당한 것이겠지.
그런데 요상스러운
일본과 토왜들이 반대했고 ..대미 로비질로 모 세력을 움직여서
끝내 파토 냈잖아.
이걸 모른다고 할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