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F35 규정이 문제였을까. 아니면 인가시설을 억지 방문한 참모총장이 문제였을까.
난 대한민국 출신 공군참모총장이 공군 전투기의 격납고가 누구의 관리하에서 운영되는지 조차도
모르고서 접근했다 생각하지 않는데... 몇몇 분들은.. 주장으론 그게 아닌 것으로 ...
전.. 당일 참모총장과 그 수행원과 관련시설 부대장들이 .. 그 수준도 안된다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일단 반박은 저만하니.. 내가 틀렸다면.. 참모총장과 그 수행원과 당일 입장을 시도한 부대장까지
문제로 보입니다만 ....
참모총장과 당일 관련부대장과 수행원, 참모들 그냥 두는 것이 맞는지?? 특히 현지 부대장들...
당일 결론은 이미 다들 알고있는 사실이고.. 그게 바른 조치를 우선으로 이야기임.
현지 부대장은 특히 관련허가가 누구에게 최종 귀속되는지 명확하게 알고있지 싶은데..
그럼에도 공군 운영시설이 아닌 곳을 억지 방문했다면 판단력 문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