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기원합니다.

우리에겐 이집트가 있습니다

멋지게 생겻다 고놈

경쟁자가 너무 강력하다...

K2가 그닥 꿀리지 않습니다

유럽 대부분의 국가가 레오파르트를 오랜 기간 이용했고 또 만족스러운 운영을 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전차가 들어가기 매우 어렵긴 함.
이게 성사되면 k2의 평판에 엄청난 영향을 줄 듯

만족 스럽지 않았어요..

미군의 애무왕 빼고는 딱히 고를만한 기종이 없었기에 레오파드 였고...군수지원문제로 탈 많았음..

제 사견으로는 충분히 승산있는 싸움임..

2017년 카타르에 수출될때 대당 가격이 4000만 달러였음..

저율 생산이었다고 치고 .2022년 현재 당시 가격보다 싸게 지른다 하여도..pzh2000처럼 절대 최고급임..

노르웨이도 어느 유럽나라와 마찬가지로 군비축소라는 틀에서 자유롭지 못하나 .1조2천억으로는 2a7은 30대정도가 상한선임..

뭐 다들 기존 제고 포탄을 사용한다 어쩐다 ..그래서 2a7을 살꺼라는데..

K2 또한 120미리 55구경장임...컴퓨터 세팅값만 맟춰주면 기존 120미리 포탄 사용상 지장 없다고 봄..

일단  가장 큰 문제는 독일조차 찔금찔금..도입하기에 ..절대적인 저율생산과 독일제 치고 적당한 가격이 없음..

우리 육군의 운용댓수를 생각해본다면 ..k9처럼 수주 맡을 가능성이 레오파르트보단 우위임..

레오파드의 에미 없는 가격을 보면 ..pzh2000이랑 도찐개찐..

동계시험?  한여름 영상 40도 한겨울 영하 20도.이상..풉..이런 날씨에도 운용하는 k2인데..

차량 내구성은 독일제보다 한수 위라 봄..이미 k9인때 다들 아는부분이고..


여분의 군수지원품을 팍팍 챙겨준다 하더라도..2a7반값일꺼임..

운용이야 새전차 받으면 다 바뀝니다..

그건 걱정할 부분이 아님..

제 느낌은  놀웨이가 쇼하는 느낌임..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각종 혜택과 현재 운용중인 3.5세대 레오파드가 50대 초반임...( 52인대인가..)

전차 사업에 걸린 돈이 10억달라임..

1대1 교환과 후속지원비 생각하면 딱 k2임

레오파드로는 운용댓수 절반이나 맟추면 다행인 가격임..

왠지 이번엔 독일이 들러리같다는 느낌.
성능평가 하구요. 젤 중요한게 가격이랍니다.
게다 디자인설계는 사골인 레오파드보단
훨씬 낫지.
단독 입찰보단 구색을 갖춰야하니.

국방비 모자라서 제대시 속옷도 반납하라는 나라인데 가성비 탁월한 K2 외면해봤자 지들 손해지

속옷반납은 좀 충격이였음

전차1대가격이면 셋트로 보급해줄텐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