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빙성 제로인곳에서 발표한것을 믿고 기사로 쓸 정도라면 ...-0-
갸들 예전 공개한 아르마타 비슷한 전차도 아르마타 성능을 보이는 거임?
hgv 평균적 모형을 좀 보고 북한이 날린 모양을 좀 비교해보면 어떤것이 정답일지 유추좀 해보세요.
개들 군사어쩌고 에서는 목업은 있었음. 그런데 영상에 날린건 그게 아님. 그리고 낙하시 마하10이상 속도 낼수 있는기술은 예전 냉전시대에 탄두부 자체에 추진체를 달아서 마하14까지도 쉽게 냈었던 고대 기술이고
아니 왜 국내언론에서 hgv 라고 말하는지 진심 이해가 안됨 그것을 목표로한 테스트단계라면 이해할수 있는데.
갠적으로 아무리 봐도 리프팅 바디처럼 보이지 않아서 북한판 이스칸데르라 생각하는데. 이스칸데르가 쉬운 기술이란건 아님 애도 어려운 기술임. 그런데 hgv 는 아니죠!!
최대한 비슷한 모양으로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예전 소련60-70 했던 부분퀘도체폭격시스템(fractional orbital bombardment system : FOBS 테스트만하다 이런저런 문제로 포기함 문제중 큰 오차 문제도) 퍼포먼스를 추종한다해도 저 윗동네 애들 말처럼 될려면 현 러시아를 뛰어넘는 로켓기술을 가져야함 러시아가 아방가드로를 괜히 만든거 아님 그냥 이스칸데르로 극초음속미사일 만들지..
간단히 보면 보트(리프팅모양)는 물위에서 통통 튀면서 가속력을 얻을걸 주안점을 둔 놈임 그리고 이스칸데르 같은 모양은 물밖에서 노는것 보다 물속에서의 이동에 주안점인놈 그런데 그런놈을 가지고 보트놀이실험을 한다고..?
현재 hgv 실전배치됐다는 둥펑17(자랑질 중에 마하15-20라는 말하는 것도 있음 )조차도 가능하네 마네 말이 많은데.심지어 미군이 오피셜중에 df17을 fob류라고 평가 절하 했었음 (극초음속풍동 실험실도 있고 극초음속에서 분리사진 자랑질 시전한 장소 <갠적으로 hgv + fob 로 연구 같다는) .이런상황인데
위쪽애들이 저런 것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있다...-0-
북괴가 단독으로 저런기술을 개발했을리는 만무하죠..
SRBM이야 정일이때부터 개발했고 구소련 기술을 습득해서 했다니 그렇다쳐도...
지금 HGV는 최신기술인데 아무리 북괴가 탄도미사일 기술에 일가견이 있다고 쉽게 개발했을리는 없겠죠...
하지만 중공이 기술제공을 했다면??
기술적 어떤 해답이 있거나 존재할때 그것을 추종하거나 복사하는 과정은 흔히 있는 일이라서.
특정 시기에 기술 특이점?같은게 형성되면 유행처럼 따르는것.사실 그게 실패확륙도 적고 돈도 적게 먹히니 뭐 이런일은 모든 제품에 나타나는 일이라서...
소위 기술 수렴형태로 나타나는 것인데 그것을 기술 제공이라 단정하는것은 좀 무리라 생각됨
실레로 미국b1 과 소련 tu160 이 서로 기술 제휴 하거나 제공해서 비슷한 모양인건 아니고
hgv 실전 배치했다라고 주장하는 국가가 현시점에서 딱 2국가인데. 그런 기술을 제공한다
.전 회의적이네요. 마치 삼성이 베트남에게 5g 또는 반도체 핵심 기술을 넘긴다 정도로 들려서.
목업이 그렇다는건 그것이 목표다 라고 보시는것이 ..특히 기술력이 의심되는 국가의 것이라면 이란 스텔스 무인기 목업을 보고 미국정도의 기술을 가졌을꺼라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이번 국내 언론에서 극초음속 어쩌고 하는것에 대한 아쉬움은
기술이 상상과 밀접한 관계지만 시작으로만 해야 하지 평가 할때도 사용했다는거
아니면 원래 그런것을 쓰는곳이였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닐까함..
작성일 : 22-01-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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