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레드백도 잘 되었으면...

사우디에 제한한게 처음엔 비호복합이었는데 지금은 비호2로 바뀌었다죠. 뭐 도입국 주문에 맞게 커스텀해주는게 우리 유연성이니 어떤모델이라도 팔리기만하면 좋죠

비호2 공동개발사업....... 돈줄테니 공동개발... 현지 최종조립공장만드는 것으로 ... 될 모양새임.

이를 빌미로 .. 네오시티사업 의 일환으로 같이 할듯.
뿐만 아니라 단거리 레이저방공시스템.  도  공동개발에 들어가 있고,

사우디는... 지금 차륜형장갑차량에. 타이곤에 의외로 꽂힌상황임.

1977년 국가 전체 수출액이 100억 달러였는데
방산부분만 100억 ㄷㄷㄷ 많이 컸네요
더커야 하지만 ㅋㅋ

오만이나 사우디도 천궁사주면 좋겠네요.

오만은 계약자선정이고,  그냥 늦추는 것임.  그게 올 여름이후라는 말이 돌긴 돌음.
k2 전차.  근데 오만은  굳이.. 천궁에 관련해서는 관심이없는 상황임.

오히려 지금 이집트쪽에서 천궁에 관심이 많다고 함.
k2 를 비롯해서 fa50  타이곤장갑차량.

오히려 큰손은 사우디보다  이집트가 대량 구매가능성이 높은 상황임.

이집트 K-2는 거의 확정같음.
러시아제 구입하자니 미국 눈치가 보이고.
미국하고는 사이가 소원해져서 미국산도 구입하기 어렵고.
프랑스나 독일산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고 기술이전이나 현지생산도 양아치들이고.
기존 이집트 기갑장비들 노후화가 매우 심각하다고.
한국산 밖에 대안이 없음.

앞으로 천궁2의 수출전망이 매우 맑음.
미국의 견제로 미국 영향권에 있는 국가들은 러시아산 대공방어무기를 구입하기 어려움.
미국산은 너무 비싸고, 이스라엘산은 이슬람권 국가들이 구입하기 불가능하고.
유일한 경쟁상대는 프랑스 정도지 싶음.
사우디 이라크도 결국 구매하지 싶음.
L-SAM 개발완료하면 역시나 이들 국가들이 구매할거임.

L-SAM  MFR(다기능 레이더) 가  M-SAM II 까지 하면
_ 종말단계
    고고도: L-SAM
    중고도: M-SAM II
    저고도: LAMD( 한국형 아이언돔)

_ 중간 수정단계
  L-SAM II  ( 고도 500km 이상, 저고도위성 요격 가능)

*  해상형 추가

저는 이렇게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