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 없고,
가장 큰문제는 fa50 설계상.. 앞 레이돔이 너무작게 설계를 해놔서리.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장착이 불가능함.
그리고 성능제약계약내용은 이미 록마에서.. 먼저 제안해버렸음.
현재.레이시온사의 소형aesa레이더를 개발해놓은게 있는데..
이게 장착될 확률도 높음.
특히 미공군의 어그렛서부대 교체사업. 미공군 고등훈련기 교체사업. 미해군훈련기.. 에서도 .... 레이더장착을 기본으로 하기에
특히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발사능력이 기본사양이라서.
사실상 록마가 미공군훈련기 사업에 참여한 상황에서 풀릴 가능성이 높고,
이에 대한 그레이더 선정에 약간의 경쟁이 있겠지만,
레이시온사의 소형레이더가 선정되고 이를 모델로 말레이 경전투기버전으로 판매 할 가능성이 높음.
우리공군도 현재.. fa50 성능향상에 관심이 있지만,
kf21 부터 무조건 실전배치 라는 것에 지금은 입다물고 있음.
전부 해군에 몰아줘서...
한미동맹의 주한미군의 규모를 늘리려고 공군력을 제한시켜놓았다라는 이야기도 있을정도로
공군력의 제공능력확보된 것은 무조건 주한미군 전투기라도 보면됨.
우리는 폭격및 지상공격에 주력이라고 보는 게 타당함.
다만 이를 위한 호위기차원 kf16 의 성능을 향상시킨것으로 보는게.
절대로 fa50 의 성능제약 계약설은 이미 록마에서 먼저 제안하고 있는 상황임.
록마가 미공군고등훈련기사업에 참가하려면 필수이기에.
우리가 먼저 나설일이 없다라는 것임.
굳이 우리 돈나게 할필요가 없다라는 것임.
다되면 후에 fa50 개량이나 말레이수출형으로 레이시온사의 소형레이더 .. 장착하면 그만임.
뭐 그과정에서 한화에서 소형레이더를 끼워팔기 안될까를 시전할수도 있다라는 것임.
그와중에 이스라엘에서... 은근히 한화하고 합작할 가능성도 높고,
조금만 . 기둘리면. kf21 실전배치된후에 아마도 본격적으로 거론될듯 합니다.
지금 은 우리가 몸닳아 할 필요가 없는 시기라고 보여지네요.
오히려 록마에서... 개발비 합작하자 식으로 나오는 상황이니.
작성일 : 22-01-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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