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할대 누구 그랫는데 연평도 포격때 자주포에 어디인가 맞아서 작동이 안됬다고.. 흠

얼마뒤 작동 다했슈

그렇군요 그래서 말이 좀 있었는데 저거 개발하는거보고 저걸로 유사시 대처하나해서요 허허

그리고 근접탄 맞아서 외부 센서가 박살나면 작동을 못 하는 게 정상입니다.

일반 견인포였으면 운영 인원 다 죽었겠지만, k-9은 장갑으로 승무원을 보호 하니 작동 불량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정말 의문이 들어서 묻는 것인데

전차가 적 전차에게 포탄 맞았다고 작동 안된다고 흠흠.. 이랑 뭐가 다른지???

아무리 좋은 무기도 피격이 되면 정상적인 작동이 불가능한 게 정상입니다.

그나저나 저여군 하사는 화장이 너무 진한거아님.

그래도 군인인대 색조 까지 아주 참....

꼰대 인증하는건지 뭔지

그리고 여군하사가 어딧음?????

미필인증도 가지가지하네

군무원이다.  군인이아니라.

저 영상에 여군 하사가 어디있어?

중위로 보임~

대위..

화장???  에혀~~  ㅈㄹ도 풍년이네~ㅎㅎ

쉬운 경사 전면이 아니라! 경사 후면을 맞추는 연습을 하였으면 합니다...

진작에 했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예산에 맞춰 진행하는
경향이 있어. 다들 생각은 있는데
돈에 맞추니 뭐 빼고 빼고.

K-9 시제모델일때 있었던 APU를 비싸다고 없애놨더니 1000대 넘도록 뽑을동안 전력공급을 위해 엔진 공회전 시키고, 그덕에 정비소요가 증가하고 공회전에 따른 엔진수명 단축으로 날린돈이 더 많은 웃픈상황.
나중에 통계내놓은거 보니 연평균 엔진운용시간에서 K-9 엔진 운용시간의 90%가 배터리 충전이나 포방열과 대기상황에서의 공회전

심지어 부동액 비싸다고 저렴이 부동액 넣었다가 40여개의 엔진 말아먹었던 일도 있었고.

한국에서 생산해 터키에 보냈던 초도분 T-155 보면 여긴 또 우리가 시제때 채택했던 APU달려 있음.  니기리.

내가 저거 조종수였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