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2-01-21 18:18
[뉴스] 필리핀 부통령 후보의 징병제 도입 언급에 국방부 난색
 글쓴이 : 노닉
조회 : 1,907  



필리핀의 차기 부통령 후보이자 다바오(Davao)시 의 시장 그리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가 당선 시, 필리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징병제 도입을 언급함.

사라 두테르테는 한국과 이스라엘을 예시로 들며 징병제 도입의 장점을 어필함.

이에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은 예산을 비롯한 국방자원의 한계를 이유로 난색을 표함.

대신 현재 대학교 재학생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ROTC제도의 내실화를 언급하며 이를 통한 필리핀군 장교계층의 인적풀 강화를 진행중이라고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토미 22-01-21 18:37
   
필리핀이 이전 민주니 독립이니 하며 개,돼지들 선동질
오지게 했지. 그래서 미군철수시키고 축제하고
븅쉰짓을 다하다 짱ㄲ한테 앞마당까지 다 뺏기고.

우리도 한때 주사파들 반미운동하며 일부는 여전히
미군철수를 외치고 있음.
지금이야 다수의 국민들이 그러지 않지만

이제서야 짱ㄲ의 진면목을 보기시작함.
필리핀도 인구가 있으니 징병제로 가야됨. 짱ㄲ가
없어지는날까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자국민의 안보의지와 행동이 우선시되야
남들이 돕는다.
     
멍때린법사 22-01-21 20:31
   
쟈들은 과거지 우리는 지금 나라를 망쳐서 일본에 상납하자는 무리가 세종로 한복판에서 설치는중..
어서 빨리 나라가 망하길 손꼽아 빌고 있다더라.. 또 누군가는 서울시를 서양신에게 헌납했었지.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이 나라를 망치지 못해서 안달난 인간들은 징그럽게 많다.
일제를 지나 임진왜란.. 등 .. 올라가도 올라가도 이 나라를 받치지 못해 환장한 놈들이 한둘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망한 명나라까지 섬기지 못해 안달났었겠냐.. 혹시 상납은 한국인의 전통 아닐까?
누가 이완용에게 돌을 던지겠냐.. 안중근 테러리스트란 작자가 개백수이사장인 국가에서..
유랑선비 22-01-21 20:41
   
정치충들은 좀 나가 죽으셨으면
Republic 22-01-21 21:27
   
1정치 이야기 원없이 해라고 만든 정게에선 놀지 않음 .
2국방에 관심이 많은 자국민이 만든  밀리 커뮤니티에서  깽판을 치고 있지만
한편으론 안보 경각심을 높이자고 개소리를 하고 있음 .
3 국방 안보 밥먹듯이 외치지만  정작 밀리에 열정이 없음
4정치이야기를 밥먹듯이 하지만 정작 정치식견과 안목은 즈질수준
5 이 자는 좌파 민주당 이재명 문재인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들을 적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음
6이 자는 본인이 지극히  올바른 정치관을 가졌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음
7이 자는 자신을 토왜라고 정의하는걸  극도로 싫어함
나그네x 22-01-21 21:52
   
필리핀국방부의 사정을 약간 이해할수도 있을것 같은것이 안보상황상 국방력강화를 위해 징병제를 도입하려해도 그런제도를 처음도입하려면 엄청난 예산이 필요할것으로 보이기도 함.
모병제라면 소수병력만으로 그럭저럭 유지하던것을 징병제로 바꾸면 병력자원이 갑자기 엄청늘어나면서 그에따른 기반시설과 병력들의 물품자원들의 공급문제가 아마 필리핀의 국방예산으로는 실현이 가능하지못해 필리핀국방부가 난색을 표명했을것같음.
잘못하면 징병제로 바꿨는데 국방예산이 그대로이면 국방력이 헬~일것이고 국방예산이 많이 증가하지 않으면 앞으로 전력사업에 신규전력들은 거의 도입포기 상태가 될것같음.
사실 어떤 나라가 징병제로 바꾼다면 어느정도 경제력과 국방예산이 바쳐주지 못하면 도입하기 힘들듯.
이스라엘,스웨덴,노르웨이,네덜란드같은 부유한 나라들은 징병제 전환이 그나마 가능한 나라들일것이고.
유일구화 22-01-22 13:54
   
일자리가 급한가 볾.
자원도 강탈당하고
자원개발을 하자는 우군도 없고
씨진핑19가 나쁜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