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 차체는 터키처럼 폴란드가 맘대로 생산 할수 있는건가??
예를 들면 라이센스 생산같은..

애초에 한화 디펜스가 차체 120대분 폴란드 수출 계약하면서 완성차체 직납은 24대분까지이고 나머지 96대분은 부품등을 한국에서 공급하고 기술이전등으로 현지부품도 포함해서 현지 기업이 라이센스 생산해서 공급마무리 되었음.

라이센스 계약내용에 따라 추가적인 차체의 파생형 양산 및 이용은 한화디펜스와 계속 이어가면 될 일이고 한화는 라이센스비와 일부 주요 부품 공급비를 을 이어서 받을 수 있음.

레드벡이 K-9 차제기반임.

또 참... 레드백은 K-21 차체를 기반으로 하되.. 호주의 요구사항에 맞춰서 대전차지뢰/IED 대응 능력 높이기 위해 차체하부 설계 개량했고, 증가된 복합장갑류 장착에 따른 무게증강 및 향후 개량에 따른 무게 추가 증강도 고려해서 차체강성/서스펜션 보강등이 진행되었음.
AS-21은 대신 K-21에 있던 부양튜브이용한 자주도하능력은 포기되었고...

조금 기사 검색질하면 나오는 사안인데 아무렇지 않게 또 없는 사실 적지 맙시다. ㅋ

밀떡에선가 그런 주장을 들어본거 같네요

호주군이 원하는 스펙 맞출려면 그에 해당하는 무게를 견딜 차체가 21 수준으로는 힘들어서

k9 자체를 활용했다는 내용에 그들 영상중에 있어요

K-21 개량하면서 K9 차체에 적용된 기술을 활용했다는 뜻이겠죠.
장갑차와 자주포 차체는 설계개념 자체가 전혀 달라서 레고 블럭 조립하듯
왔다갔다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ㅋㅋㅋ 재미있는 농담을 하시네요.

K9 차체에 만족도가 높은가보네요.
조립생산이긴 해도 자체생산이니까
왠만한 장갑차량은 K9차체로 도배
하려나 봅니다

레이저 무기는 예산 뽑는 전가의 보도. 앞으로도 성과는 없을 것이라 봅니다.
물속에서 발사해서 효과 보기 이전에는 무쓸모.

레드백에 K9차체 맞는데 왜 이상한 소리가 나오지?  호주 K9 수출되나 같은 차체를 공유하는 레드벡이 추출가능성이 높다고  나온 상황인데 없는 사실이면 한수 가르쳐 주십쇼  잘 배워 가겠슴다.

1. 파워팩(엔진+기어)

a. K9의 파워팩은 남한 것은 독일의 엔진과 미국의 기어로 조립한 것인데...
그 후 시간이 흐른 K2 흑표 전차 사업에서.... 두산의 엔진과 S&T가 만든 기어가 붙어있는 것을 만든 것인데....
두 회사 모두 상9대방이 잘 못 했다 했었습다.

그 후에 두산 엔진은 접합 판정을 받았고. S&T가 만든 기어는 아니라! 하여.... 남한 두산 엔진+독일 링크사 기어......

금번 레드백 파워백은... 독일 MTU로부터 엔진을 S&T가 라이생산 하여였고, K9을 너무 많이 생산 하여,
더 이상 라이센스 비를 안 주어도 되지만..... 수출에 재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잘 못 되었다면 정보를 바로 잡아서 세상의 사람들이 바르게 알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