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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23 07:03
[잡담] 부시 때문에 제네바합의가 뒤엎어졌다?
 글쓴이 : 혁신정치
조회 : 1,706  



  
 제네바합의 먼저 어긴 건 부시가 아니라 북입니다.

  북이 2002년 고농축우라늄 핵개발 선언해서였죠.

  그런데다 북은 이미 클린턴 때인 98년에 파키스탄서
 핵무기 기술 입수 했었구요.

 

 <北 핵개발 계획 美국무부 성명 전문>-1

 2002.10.17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가 이끌고 간 미 특사단은 북한 이 
제네바협정 등과 같은 핵무기 협정을 위반 하고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우라늄을 농축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는 정보를 미 당국이
 최근 입수 했다는 점을 북한측에 전했다.

 북한 관계자들은 핵무기 개발 계획을 시인 했다. 북한은 미국을 
비난 하려고 했으며 제네바 협정이 무효화된 것으로 간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켈리 차관보는 북한이 수년 전 핵무기 개발계획에 착수 했다고 
지적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256967



 KEDO, 대북 중유지원 12월 중단 결정

 2002.11.15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이사국인 한국, 일본, 미국 및 
유럽연합(EU)는 14일 뉴욕에서 집행이사회를 열고 대북 
중유지원을 12월 부터 중단키로 결정 했다.

 KEDO 집행이사회는 대북 중유지원을 12월분부터 중단 
하기로 결정 하면서, 향후중유공급 여부는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완전 폐기 하기 위해 구체적이고신뢰할만한 
조치를 취하는 데 달려있다는 데 합의 하고 북한의 여타 태도 
및 활동 을재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273104


 
 
"北, 핵 확보차 파'에 350만달러 뇌물"<칸 박사>

 2011.07.07

 북한이 1998년 파키스탄으로부터 핵기술을 확보 하기 위해 파키스탄군 수뇌부에 현금 350만달러(32억원)와 보석 등을 뇌물을 건넸다고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주장 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칸 박사가 이같은 주장을 하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1998년 북한이 자신에게 보낸 공문을 함께 공개했다고 7일 보도했다.

 전병호 북한노동당 비서(현 당 책임비서) 명의의 1998년 7월 15일자
서한에는 당시 파키스탄 주재 북한대사관의 강태윤 참사가 300만달러를 
제항기르 카라마트 파키스탄 참모총장에게 전달 했고 50만달러와
다이아몬드와 루비 3세트를 줄피카르 칸 당시 중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돼있다.

 전병호 비서는 칸 박사에게 이같은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사람을 보낼 테니 
 북한이 파키스탄에 미사일 부품을 보내고 나면 그 비행기에 핵무기 개발 관련 문서와 부품 등을 실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15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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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2-01-23 08:54
   
여기 대표적인 대깨버러지들 중에 반미 종북 쓰레기들이
항상하는  선동질이 미국때문에 파토냈다고
꾸준하게 선동질하고 있음.
몇마리는 북에서 쓰는거 같고 데칸이같은
저능아는 그낭 대가리에 지능이 없는거 같고.

오로지 북한을 위해 사는 벌레들  트랩임.

어떤 버러지들이 걸려 드는지 잘보시길.
헌데 그 벌레들이 요즘엔 자긴줄 알까봐 쪽끔식
가림.ㅋ
     
이름귀찮아 22-01-23 11:53
   
어디 지나가는 대깨에게 두드려 맞으시기라도 하셨음?

아님 대깨가 부모의 원수라도 되나?

님 같은 분들 보면 이해가 안감

왜그렇게 흥분을 하고 허수아비 치기를 해요?
     
새끼사자 22-01-24 13:24
   
ㅋㅋㅋㅋ 자기가 대깨되어서 뇌수 줄줄 흐르고 있는 건 안보이나 봄...ㅎㅎㅎㅎ
초록냥이 22-01-23 09:46
   
사실에 대해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안됨.
제네바협정이 1994년인데 그때부터 재가동한 1999년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봐야지.
이미 협정 직후부터 평화협정, 국교수립, 훈련중단등의 약속은 미국 공화당의 반대로 이행 안되고 있었고.
민주당 정권도 곧 북한이 붕괴될것이기 때문에 시간벌기만 하면 된다고 오판하고 있어서
협정이행에 대한 적극성도 없었고
중유제공은 양과 기한이 협정에 적혀 있었지만 계속 어겨지고 있었고
경수로 시공은 약속된 2003년까지의 완성은 누가 봐도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는데
미의회가 승인을 거부하며 딴지를 걸고 있었기 때문.
북한이 어떤 의도를 숨기고 있었는지는 좀 더 파헤쳐봐야 할 상황이지만
미국이 협정 직후부터 협정내용을 지키지 않았고 지킬 의사도 없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임.
     
혁신정치 22-01-23 10:15
   
평화협정 체결과 군사훈련 중단은 제네바합의에 없는데요.

 아랜 99년 까지 중유 제공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단 북한발 기사입니다.


 미국,올해 대북 중유제공분 모두 공급

 1999.11.11

 미국은 북.미 기본합의문에 따라 올해 북한에 제공할 중유 50만t을 모두 공급 했다고 중앙방송이 11일 보도 했다.

 중앙방송은 "1994년 10월 21일 조.미 기본합의문이 채택된 이후 미국이 우리나라에 납입한 중유는 모두 215만t"이라면서 "미국이 납입한 중유는 전기 및 열 생산에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551363
          
초록냥이 22-01-23 12:10
   
-미국과 북한은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진전이 이루어짐에 따라 양국관계를 대사급 으로까지 격상시켜 나아간다.

공식적으로 전쟁 상태인 두 나라가 대사관계를 수립하려면 뭣 부터 해야 하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기 바람.

공개된 합의서 외에 합의서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이행할지 비공개 합의서가 있었음.
지금은 공개되었지만.

11. 북미간의 외교 관계를 정상화 하며, 상호간에 특사 파견등을 진행한다. 또한 무역 및 경제 장벽을 해소 하도록 한다.
12. 미국은 북한에 대한 공식적인 평화 협정을 체결을 통해서 미국이 북한에 대한 위협이나 핵무기를 통한 공격을 하지 않도록 하는것을 약속한다.

'북한에 대한 위협'이 훈련을 말하는 거였음.

미 공화 대북 중유지원저지 1994.11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4112800209101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4-11-28&officeId=00020&pageNo=1&printNo=22697&publishType=00010

미의회 대북 중유지원 예산 삭감, 북한 반발 1996.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6070300239102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6-07-03&officeId=00023&pageNo=2&printNo=23416&publishType=00010

미의회 중유공급 중단 결의 1998.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8092100329104007&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8-09-21&officeId=00032&pageNo=4&printNo=16544&publishType=00010

북한 중유 공급 중단에 제네바협의 파기 경고 1998년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8101300209106010&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8-10-13&officeId=00020&pageNo=6&printNo=24010&publishType=00010

그런데 엉뚱하게 협정이 위기가 온 뒤에 미국은 고분고분하게 중유를 제공함.
북한을 달래거나 협정을 지키겠다는 의사가 아니라 협정이 깨진 뒤에 우리 책임이 아니라는 명분쌓기용이었음.
               
혁신정치 22-01-23 12:38
   
인용한 기사 중 94년 미 공화 대북 중유 지원 저지는 한 공화당 의원이 저지 시도 하겠다 한 거지
실제 저지 됐는진 안 나왔죠.

 96년, 98년 중유 지원 예산 삭감과 공급 중단 결의도 실제로 중단 됐는진 안 나왔구요.

98년 중유 지원 예산안 부결에 대한 북 반발 기사도 실제 중단 됐다 나온 게 아니구요.

 98년 사안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면 아래와 같이 중유 잘 쓰고 있단 차분한 반응 보였을리가 없죠.


 그리고, 미국은 평화협정 체결 통해 대북 위협과 핵공격 금지 보장 하겠단 비공개 합의 내용이 있다 하셨는데
비공개 합의서 출처 알려주시죠.



 미국,올해 대북 중유제공분 모두 공급

 1999.11.11

 미국은 북.미 기본합의문에 따라 올해 북한에 제공할 중유 50만t을 모두 공급 했다고 중앙방송이 11일 보도 했다.

 중앙방송은 "1994년 10월 21일 조.미 기본합의문이 채택된 이후 미국이 우리나라에 납입한 중유는 모두 215만t"이라면서 "미국이 납입한 중유는 전기 및 열 생산에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551363
     
토미 22-01-23 10:31
   
종북좌빨들은 사실을 외면하고 상상으로 미국이 그랬을거다 그랬다로 세뇌중.ㅋ
더한건 미국때문에 통일이 안됐다.등등.
가장 중요한건 전부 모른척함.
3대세습독재정치가 가장 문제인데 그문제를 숨길려니 없는 사실 지어내면서
미국탓하고 있다는점.
6.25전쟁도 북한이 남친한 사실은 모른척하고 미국이 유도했다 그랬다는둥.
이건 가앙간 넘 죄는 안보고 왜 가앙간을 해야됐는지 가앙간을 유도한
여자탓 사회탓으로 논점을 흐리는게 북한 선전선동질임.

범죄의 주체는 없어지고 어디 주작해서 논점 흐리기.
여기 대깨버러지 중 몇마리는 여전히 븅쉰짓을 하고 있고.

북한이 우리에게 한 수많은 침략을 숨기자니 쩍빠리 말한마디에 죽창을드니마니
하며 그쪽으로 물타기.ㅋ

문제는 저런 븅쉰 논리를 믿는 개.돼지가 있다는점.
테킨트 22-01-23 10:28
   
애쓴다 왜구색기 ㅋㅋㅋ
애미,애비 함께 뒤진 토왜토미 빙신두 왔네
전쟁나면 이런 토착왜노비 색기들부터 씨를 말려야됨
     
토미 22-01-23 10:32
   
북한으로가 니 애미 애비데리고.ㅋ
          
테킨트 22-01-23 10:34
   
삼촌도 뒤졌다며?
               
토미 22-01-23 10:49
   
븅쉰.ㅋ
                    
테킨트 22-01-23 11:18
   
뒤진 애미 델고 후쿠시마 가서 뒤진 애비옆에서 배나 째
테킨트 22-01-23 10:39
   
아르마타 오늘도 열심히사는구나

하다하다 이젠 평화협정이 제네바합의에 없다는 개소리도 하네
입에서 나오는게 다 개소리 아닌게 없긴 하다만
당시 미국 의회 다수당인 공화당이 북미 평화협정을 결사반대해서 진척이 안된 사실 자체가
평화협정의 존재를 증거하는 팩트구만 이걸 또 혼자 뺑끼질하고 자빠졌네

네오콘이 장악한 공화당이 제네바합의 실행을 일일이 파토내서 애저녁에 조져버린걸
뭐 한 20년 지났으니까 다 까먹었을거라 생각해서 구라치고 있는거니? 닭대가리 새퀴야
     
혁신정치 22-01-23 11:27
   
어떤 주장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평화협정 때문에 의회서 격론이 일어났단 기사 한 줄이라도 있나?

 그리고, 평화협정 체결 약속 조항이 제네바합의에 없는 건 엄연한 사실인데.
          
테킨트 22-01-23 11:49
   
94년 10월 제네바 합의 한 달 뒤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이 된 미 의회가 대북 경수로 건설 자금 거부, 대북 중유 지원 지연, 북미 수교 협상과 평화협정 반대...

당사자 미국이 해도 넘어가기 전에 제네바합의를 온몸으로 거부했는데 뭔 자신감으로
그걸 뺑끼질하고 자빠졌냐 왜구야

미국은 애초부터 평화협정을 비롯한 제네바합의를 충실히 이행할 의지가 없었어
나중에 클린턴이 인정했자나. 북한이 얼마 못버티고 망할거 같아서 합의했다고.
엄연한 팩트를 계속 왜곡하고 호도하고 뺑끼질하면 본토왜구들이 상이라도 줄거 같아서 그래?
너같은게 거기 낄 자리나 있겠냐. 본토왜구도 이젠 돈이 없어 븅신아
               
혁신정치 22-01-23 12:00
   
내가 기사 있냐고 말했잖아. 니가 지껄인다고 그게 사실이 되냐?

 경수로 건설 자금 실랑이는 있었지만 그건 우리, 일본이 갹출 하는 걸로 합의 됐고
중유 지원은 심하게 지연 되진 않았어.

 또, 제네바합의 후속 평화체제 구축 회담은 열렸고 평화협정 약속은 애초에 제네바합의에 없었다니까.

 그리고 남침 해서 왜구가 강대 해지게 만든 최악의 토왜가 북괸데 뭔 놈의 왜구 타령이냐.
                    
테킨트 22-01-23 13:03
   
나무위키만 쒸부리면 단 줄 아는 븅신아
기사가 없긴 왜 없어 시불탱아
공개전문 비공개전문도 모르는 왜구색기라 검색도 못하는거냐
                    
테킨트 22-01-23 13:29
   
94년 합의대로면 매년 지원했어야할 중유 50만톤이 4차례 누락됐고 2001년엔 아예 중단됐지.
94년에서 2000년까지 4번 누락이면 이게 약속 이행한거냐 등신아

경수로는 또 어땠냐. 합의서 대로 2003년까지 경수로를 완공하려면 95년에 착공해도 될까말깐데 니가 좋아하는 기사에 착공 언제했는지 넌 찾을 수 있냐? 없잖아 븅신아.

죄다 다수당된 공화당이 초장부터 막아서 나가리 된걸 기사 타령하니까 왜구소릴 듣는거야 닭대가리 새퀴야
                         
혁신정치 22-01-23 13:39
   
연간 중유 지원이 네차례 누락 됐단 근거는?

 그리고, 경수로 건물 본공사가 늦어진 건 맞는데 북은 2000년 부터 근 일년간 임금 여섯배
올려달라며 파업 했고 일일 암반 굴착량 제한 해서 일년에 할 수 있는 공사를
삼사년 걸리게 만들었어.



 "북 경수로 노동자 파업은 정권 차원"

 2000.06.01

 로스앤젤레스타임스 고정 칼럼니스트인 짐 만은 "약 100명의 북한 노동자들이 한.미.일 3국이건설중인 경수로 2기 공사장에서 지난 몇주간 일손을 놓고 있다. 이들은 97년 이래 월 110달러를 받았으나 지금 600달러로 상향조정 해줄 것으로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006299


 우즈베키스탄인 경수로공사 투입

 2001.02.16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북한 함남 신포금호지구에 짓고 있는 대북경수로 공사 현장에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250명이 오는 3월 초순 처음으로 투입 된다.

 우즈베키스탄 (단순) 근로자의 임금은 현재 경수로 건설 공사에 동원된 북한 근로자와 비슷한 수준인 월 110달러선에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근로자의 임금을 현재 월 110달러선에서 600달러로 인상 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KEDO와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KEDO측은 이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KEDO와의 임금인상 협상과정에서 투입된 북측 근로자 200명 가운데 최근100명을 철수시켜 전체 공정에 차질을 초래 하고 있다고 경수로 기획단측은 설명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054813


 “북핵 조기 반출이 관건 … 김정은 입으로 핵포기 약속해야”

 2018.04.13

 이현주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이 총장은 제네바합의 후속 조치를 위해 설립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북한 금호사무소 대표를 맡아 1997~99년 북한서 근무 했다. KEDO는 함경남도 신포시 금호지구에서 경수로 건설 사업을 추진 했다.

 Q : 제네바 합의가 파기된 원인은 무엇인가.

 A : “북한이 중반 부터 달라졌다. 초기에 암반을 하루에 5000㎥ 이상 파내지 못하게 제한해 1년이면 되는 공사가 3~4년이 걸렸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532258
                         
토미 22-01-23 19:26
   
북한 빤다고 고생많다.
이 븅쉰시키.ㅋ
이새낀 항상 북한편에 반미.
에미 애비가 없어서 저러나?ㅋ
singularian 22-01-23 12:25
   
에헤라디여 ~~~
땡말벌11 22-01-23 13:46
   
밀게에서 무엇을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여기서 댓글 달면
유명한 정치충 됨. 전 아닥~ 참고로 IMF는 1997년.
승리만세 22-01-23 16:03
   
응 모든게 미국잘못
멍때린법사 22-01-23 16:29
   
맞아.. 미국이 항상 악의축이고 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선군이지...
쟈 이제 망치와 낫과 붓을 들자..  이럼 좋아할려나?
하이시윤 22-01-23 17:05
   
반응을 보니 아르마타 인정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