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진짜 한국이 중국과 전쟁이라도 한번 벌이면 통일은 영영 멀어질 겁니다.
그러니 중국이 먼저 한국을 침략하는 짓을 벌이지 않는한
중국의 대만이나 일본 침공 따위에는 한국은 껴들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미국의 국익이 반드시 한국의 국익과 일치하는 건 아닙니다.

중국은 통일 대신 북한을 먹을라고 하는데 중국과 전쟁을 벌이면 통일은 멀어진다? 상황파악 다시해보세요.

북한도 핵보유국입니다. 중국이 쉽게 먹기 어려워요. 북한을 적으로 돌리는게 중국에게도 이롭지 않아요.

예를 들어 당신이 북한 기득권인데 북한정권이 위험하면 중국에 붙을까요? 남한에 붙을까요? 북한 기득권은 절대 남한한테 붙지 않습니다. 남한 체제가 들어오면 자기들 기득권 내려놔야 하지만, 중국은 유지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최소한 중국이 제안한 4국분리안 아시지요? 중국과 전쟁을 피한다는 말이 중국이 북한 일부 가져가는것을 용납할수 있다는 의견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래서 중국과 전쟁을 벌여서 우리가 얻는 이익이 뭔데요? 추상적인 중국의 확장 억제 같은 거 말고 통일이라도 된답니까? 그럼 한판 벌일 만 하죠.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중국과 전쟁벌여서 얻을 수 있는 이익도 없고 중국도 한국과 전쟁을 벌여서 까지 당장 북한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고요. 왜 긁어서 부스럼을 만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과 의 전쟁을 벌이면 우리가 얻는 이익.
바로 우리의 민족의 미래다.

중국... 단독으로 중국과 붙는다면.. 확실히 미래의 존망을 걸고서 한판 붙어야 하겠지,
근데 말이다.

중국은 우리랑 붙는 순간간 국가의 운명이 끝난는 구조로 외교를 해왔어,
파키스탄이  중국을도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키스탄은 이때다 하고 아프칸먹고서. 기존 아프칸민족들을 전부 위그르지역으로 몰아버릴걸.

거기에 중국의 만주지역 요동지역.  자체를 뺏기는 순간.
국가존립상황이 되질 못한다.

쉽에 이야기해서 중국의 연안지역 및 남부지역의 경제권의 발전으로
중국 의심장이 어디냐  하지만.

그건 척추에 불과 하고  요동지역의 중국의 심장과도 같은 지역임.

우리와 중국이 요동지역을 놓고서 결전을 벌인다고 하면.
막말로 라오스, 캄보디아도 중국 먹겟다고 참전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북한을 먹겠다 안먹겟다라는 생각자체는  중국인이나 일본인이 할만한 사항이고,
한민족의 통합에 관련해서... 이야기 하지.
절대 힘의 우위의 서로의 반목의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짱 께식 관점에서나 나올만한 이야기라는 것이지.

우리 것 내것 의 관점이 아닌 통합의 관점을 니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
무식한 것들

북한은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그래서 지키는 것입니다

중국은 주적이 맞음

이건 우리끼리 이렇쿵 저러쿵 할게 아니라 공식적으로 이미 증명이 된 내용임

https://www.google.co.kr/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3815351

이미 언론에도 나온 사항
아예 구체적으로 “북부전구” 라고 떡하니 전구명까지 명시해 놓았음

그리고 실제 사례도 있음

1. 한국전쟁 - 전쟁기간 중 실제로 북한과의 전투는 3개월만 했고 나머지 3년 동안은 중공군과의 전투였음
2. 화염과분노의 시기 - 2017년 화염과 분노의 시기때 중국은 이미 북한침공 준비를 마친 병력 30만을 대기중이 었음

북한의 급변 시나  또 남북한 어떤 방식의 통일합의던
중국의 무력개입은 불보듯 뻔할듯 합니다

일본과는 국지전이고 중국과는 전면전이라고 보면됨
제가 예언하나 하자면 세계 3차대전은 필연

중국과의 전쟁을 부추기는 뒤 흑막이 진정한 주적이겠지요..

한국을 자극하고 중국을 부채질하는 국가...
어떻게든 통일을 막고 한국을 무너지게 만들거나 폐허가 되기를 희망하는 나라...

등X아 우리가 선재공격 할 것 같아

병진 뭔소린지도 모르면서...

누가 집권하고 있는지, 전쟁 발발시 양국의 정치상황에 따를 것으로 봅니다.
한국의 대통령이 어떤 성격을 가진 누구일지와 미국의 대통령과 다수당이 분석하는 다음 두 가지 memorandum.

변수는 미중 수교당시의 비밀약속 두 가지
- 주한 미군이 한국의 휴전선을 고착화시켜 한국군의 북진을 막는 것,
- 대만은 어정쩡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그런데 매일 대만에 무력시위하며 건드리는데, 이것은 미국과의 수교시 밀약을 기본부터 건드리는 것임. 양국 정치적 신뢰의 붕괴를 가져옴.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만은 물론하고 혹시라도 핵을 가진 압록/두만강을 넘는 경우, 한국 역시 군사 정치적 운신의 폭과 선택지가 넓어진다고 봄.

그런데 최근의 우크라 사태를 보면, 사전에 나토와 러시아간에 미사일 사용 자제 논의가 있어 한미와 북한 그리고 중국간에 어찌 될지는 모르겠으나, 미사일 사용이 배제될 수는 없다고 봄. 만약 미사일이 사용되면 압력 밸브 통제가 안돼 3차대전이며 다국간 전면전임.

또한 러시아의 관점에서 볼 경우, 독일과 한국이 자국 서플라이체인 중 알짜배기인데... 블라디보스톡 가까이서 한국에 미사일 날아다니는 것을 러시아는 남의 일로 즐겁게 보고만 있을까 ? 사실 러시아는 한국을 우방으로 볼 수밖에 없음.

이제는 한국의 전투력이 왠만해서 한판 붙으면 이순신 장군에 이은 삼순신 오순신 구순신 장군이 탄생될 수도 있음. 미국도 본토 상륙만 안 하지 나와바리에서 개판치는 것을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임. 중국은 에헤라디여~~~ 됨.

그래서 중국이 두 지역 모두 다에 영향력을 가질 수는 없다고 봄. 그리고 한국에 전쟁을 걸은 정권은 100% 망함. 이것은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임.

그러나 막장의 환경이 되더라도 한국에 상륙을 기도한다던가 핵공갈은 칠 수 없다고 봅니다. ^^

전쟁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굳이 전쟁할 필요가 있나요? 중국도 원치 않을텐데요.
스위스, 태국, 스웨덴처럼 중립외교 좀 했으면 좋겠네요.

중국이 전쟁을 원치 않는다면야 그야말로 땡~~큐 겠고
그렇게만 해준다면야 중국에 대단이 칭찬해 줘야 할듯

뭐 지금처럼 중국에 대한 강경론, 주전론이 높은때는 없긴했죠.
국민들이 중국에 본떼를 보여줘야한다는데 거기에 부응하는 정권이라면...

짜장은 높은확률로 밀고들어옴.
손해보다 이득이 너무 확실해서 볼것도없음.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난 우리군이 중국군한테 이길거같은데....ㅋ

중국의 가장 큰 문제가 뭐겠습니까. 바로 어마어마한 인구입니다. 중국이 그 인구가 불어나는걸 막아본다고 한자녀 정책을 만들어 소황제라는 싸가지없느 세대를 만들어냈고 인구 정책은 실패했습니다. 지금도 수 많은 농민공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생명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핵을 터트려도 눈깜박 하지 않을겁니다. 다만. 전투력은 기대 이하일겁니다.

북한땅 털끝이라도 먹으려는 순간 남한 예비군들까지 모두 참전이다~ 나라의 존망을 걸고 북한땅을 사수할것이다~!!

에이 더러운넘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