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적국으로 규정하려면 모든 교류는 중단되야 한다.
적국과 경계의 대상은 다르다
모든 국가들은 안보면에서 경계한다
그러나 적국으로 명시할 경우 외교나 경제교류 인적교류는 끊어진다
이유는 적국으로 명시할시 모든 군사안보 외교 경제창구는 봉쇄해야
그래야 모든 정보가 누출되지 않기때문이다
군사적 문제만이 아니란 것이다...사회경제 문화가 비상시국 체제로 전환되야 한다
우리가 누리고있는 모든거를 포기해야 할것이다 '중국'을 적국으로 규정하지 않는 이유는
중국은 한반도를 침략해서 한국인을 식민화 시킨다 하지않기 때문이다
중국은 제국 empire을 경영했기에 식민지배를 하면 돈이 많이들고 국력이 소모된다는
것을 경험상 느꼈다.
본인들도 이민족 침략을 많이당했다
중국은 '로마'처럼 질서를 구축하고 자국의 헤게모니안에 여러 주변국을 컨트롤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건, 기존 미국 중심에서 중국으로 바뀌기 때문에 중국이 싫고 미국이 좋기에
중국이 그냥 싫은거다
중국 공산당 이념을 한국에 이식한다?
중국 공산당은 엘리트 정치이며, 소수민족의 대표가 앉아서 전인회를 열어
향우 계획을 논한다..
한국의 정치와는 무관하다...중국의 정치외교 방향이기 때문이다
한국이 중국을 적국으로 규정하려면
경제적으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대중 흑자국이 한국임을 명심해라.
또한 전쟁 수행능력이 장기인지? 단기인지? 와 상관없이 경제적 리스크가 적어야 한다
한국은?.......................
한국을 도와줄 국가가 근처에 있어야 한다, 즉 공동의 적을 규정할수가 있어야 한다
동상이몽 同床異夢 이어서는 곤란하다
강대한 우방국이 다른 속셈이 있어서는 안된다, 또 멀리 있어서도 안된다...약간 불리하면
다른 의도를 품기때문?
이념으로 전쟁 하지마라....자식과 처들이 죽어가면 무덤을 파야하기 때문에
땅'이 곧 이념이 된다
'영토' 영해 넓어야 하고 내수가 어느정도 견뎌내야 한다...한국은 종심이 짧고
물러설곳은 동해바다다. 여러가지 한계를 고려해야한다...
적'을 알고 나를알면 知彼知己 百戰不殆 지피지기 백전불태다....그러나 적을 알고 나는
모르면 곤란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