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독립한다고 떠들지만 인구절반이 중국에 합병되는거 찬성하는애들임
나머지 독립파중에서도 전쟁나면 맞써싸울인간들이 몇이나 될까요?
젊은 애들 90%가 도망가겠다는 애들인데 대만꼬라지가 저렇다는걸 중공도 알거에요.
만약에 중공이 진짜 쳐들어간다면 대만만본다면 바로먹힙니다.
다만 국제사회시선도있고 미국눈치도 있으니 각재고있는것뿐 대만에 미래는 미국이 쥐고있음요

대만의 절반은 중국 간첩이지만 대만이 중국땅되면 골치아파지므로 불가능한 일로 보입니다
어찌보면 지정학적으로 엄청난 혜택을 누리고있죠

대만  정치인들 꼬라지보면 남일같지도 않더만.
민주주의 투표제 단점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

대만이나 우리나 정치인수준은 거기서 거기라봄.
표만 얻는다면 나라팔아먹는건 조금의 주저함이 없음.
진정한 정치인은 앞일을 보고 국민들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때론 현실을 인식하고 싫은 소리도 해야됨.

우리현실을 보면 요즘 선거전보면
나라의 미래는 그냥 냅다던지고 표만 얻겠다며
국민상대로 사기치고 자빠졌다는점.
문제는 저런공약들이 먹힌다는게 문제.

대만도 24,20,18,12개월 군복무 줄여나가더만
이젠 4개월. 그니 다시 이전으로 가야될 상황임에도
반대여론에 국방말아처먹음.

집권만 한다면야 나라를 말아먹던 신경안씀.

우리나라의 최고 문제점이 정치인들이고
그 정치인을 물고빠는 대깨벌레와 극우같은
븅딱들이 젤 문제임.

우리돈으로 잘하라고 뽑아준 노예를 우상시하고
빨고자빠지면 대만꼴 나게 되어있음.

대만은 위기를 너무 방치했어요. 손쓰기엔 너무 늦었음

반은 왜구 반은 짱껜데 뭔 미래가 있겠습니까
불쏘시개로 소모될 운명이죠.
만약 대만이 우여곡절끝에 운명을 거부할 수 있게 된다면 누군가 우리에게 그 역할을 강요할 겁니다.
누가? 양키, 짱꿰, 그리고 내외부의 왜구들이죠.
가장 만만하면서 위험도가 높은 애미뒤진 토착왜구부터 조져야할 이유입니다.

너먼저 뒈지면 됨.

ㅂㄷㅂㄷ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왜 부들댐?

대만의 미래는  중국분할.......... 이게 핵심일듯합니다.

중국의 상황에서 미국에게 덤빈다라는 것 자체가 자 살 행위입니다.
무기 관련 해서 군사력관련해서 한다... 라는 멍청한 발상은 다 ... 개 소리입니다.

당장 식량자급화되지도 않는 국가가. 미국에게 .. 대항한다라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중국에 붙으나 미국에 붙으나 중미 사이에서는 최전선이라. 암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