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같이 자체적인 수요도 많이 있고, 응용산업분야도 발달한 산업국은,
방산수출에 기술공여가 들어가면 여러모로 귀찮고, 혹은 미래시장을 뺏기는 상황도 생기기 마련인데,
아랍연맹은 애초 국가 사이즈가 작다보니,
아무리 봐도 이 나라가 군사기술공여로 산업을 크게 키운다거나, 대규모 군수산업을 일으킨다거나 하는걸 예상하기 어려워서 좀 쉽게 협상이 되는 면이 있는듯 하네요.
우리 입장에서는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자금마련에도 도움이 되는것이고...
근데,
아랍연맹이 석유 그 이후의 번영을 위해 선택한것 중 하나가 방위산업이잖아요.
아랍연맹이 그간 보여준 행태가 딱히 정상국가의 모습도 아니었고, 민주국가도 아니라서,
무작정 여기저기 무기 팔아댈거라 보이는데,
이로 인한 문제가 분명히 발생할거라 생각합니다.
애초 무기장사에 집중하는 나라에 속한 입장에서 뭐라 할 말은 아니지만...
uae 의 핵심협력사업은 바로 우리나라 add 처럼 국방과학기술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uae 의 핵심사업을 기술지원을 해주는 사업이죠.
막말로... 국방과학기술원의 쓰레기통까지 같이 해달라고 할정도로. 엄청난 지원을 해주고 있고,
우선 제1목표가 바로 자국소총개발입니다. 실제로 그걸 엄청나게 지원해줬고,
그에 따른 양국가간의 엄청난 사업적인 역량으로 발휘했습니다.
관련이 깊은 사업이 바로 k11 이였고, 결론은 실패로 끝나기는 했지만,
내막을 보면 인공위성제작사업부터 해서.. uae의 항공우주기지관제소같은 세부적인 기술지원도 해주는 상황입니다.
다만 고등훈련기사업은 .... 이사업이전에. 이명박이가 국정원도청사건이후 t50 이 줄줄이 탈락했다라는 것입니다.
그후 m346 의 양아치짓을 하니... uae가... 바로 취소한 상황이죠.
여기에는 몇가지 조건이 붙는데.
바로 조종사 양성이 껴있습니다.
우리나라 공사에서 바로 위탁교육을 해주는 것이죠. 현재도. 공사 위탁교육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고등훈련기의 일부는 한국에서 이위탁교육생을 위한 전용기가 될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실제로 이들출신들이 엄청나게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항간에는 이들 위탁교육생중에서.... 각 토호국의 왕자급도 있다라는 소리도 있고 해서.
규율적인 행동에 첨에는 적응하지 못했고, 실제로 kf21의 수출도 이어질수 있는 상황이기에.
거기에 미국, uae, 한국 이 위탁교육제도를 활용하면
미국이 uae에 f35a도 보유할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건 소설이지만,
실제로 현재 uae의 가장 중요한 사업중하나가.
바로 uae의 카라칼 사. 가 본격적으로 총기수출사업에 진출했고, 이는 공동으로 다산기공이... 합작하는 형태로 진출하게 됩니다.
카라칼 사. 와 다산기공. 사실상. 누가 돈을 댓는지는 얼추 짐작만 할뿐이고,
누구의 돈으로 세워 졌을까?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드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다산기공의 기술력은 snt 보다. 한수위의 공작기계로 도배된 상황.
uae도 카라칼사의 본궤도까지 올려 놓아서...
현재 uae의 만족도는 굉장히 높은 상황입니다.
거기에 현무라는 전략급 미사일도.. 수출해버리니. 이미 정해져 있던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우리나라 군수산업에 관련해서 연구개발비가 과할정도로 . 많이 투자되는 상황입니다.
이자금이 . 100% 우리나라에서 . 했을까 싶고.
일부 개발무기들은. 이쪽 자금이 지원되고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현재는 uae의 가장 핵심 사업은
군관련 인재육성에 있습니다.
파일럿, 특수부대, 이를 지원할 무기에 우리에게 투자.
그다음 기술인재육성등
사실상 이들의 인재육성은 모두 한국이 맡아서 현재 육성중입니다.
이제껏 옆에서 보던 사우디도.. 확실한 인재육성책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고 이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일럿 관련분야는 이미 위탁교육생으로 왔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예맨 폭격을 볼때 사우디의 파일럿의 수준이 급상승된 것을 보이고 있고,
이게 그동안 용병으로 채우던 사우디로서는 . 점진적으로 .
뭔가 체계적인 작전을 하고 있다라는 분위기입니다.
이작전에 ..... uae도 참가한 분위기이기도 하고,
아마도 사우디 원전사업수주는 이미 정해진 상황이고, 아마도 현세기의 최대의 사업을 우리가 수주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네옴시티의 관련 해서 엄청난 수주를 맡긴 상황이고,
사우디는 인재육성에 관해서 우리에게 엄청난 기대를 갖고 있는듯합니다.
이미 uae의 인재육성프로그램에서 그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니.
말이죠.
거기에 이집트는 .. 곁가지로 껴들은 상황이고,
아마 이집트의 요구는 이러한 인재육성관련 프로그램도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건 이스라엘과 협의할 문제도 껴있을 것이고,
현재 세가지 사업이 uae에 깊은 관련이있습니다.
1. 우주항공.
2. 카라칼사를 비롯한 uae자체 add 지원사업.
3. 인재육성프로그램.
현재 우주국방관련 인재육성프로그램은 제대로작동하고 있는 상황이고,
예상외로 빨리 f35a 사업이 순조롭게 이뤄진것도 그렇고,
알게 모르게 현재 uae와의 관련사업의 자금이... 상당히 깊은 관련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와중에 사우디도... 비호2의 공동생산을 공표한 상황에서 . 이미 순방한 상황에서 상당부분 많은 부분에 대해서
엄청난 지원을 해줄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몇가지 사업이 의외로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업이 바로 LAH 사업입니다.
아마도 무인기 탑재버전이 나오면. 이쪽 국가 에서 바로 구매각이 보일듯이 보여집니다.
파일럿인재육성과 장교인재육성. 거기에 특수부대의 인재육성까지 이미 확인된 상황이고,
모든 인공위성 인재개발에는 아주 대놓고 사업할정도고.
카라칼사 와 다산기공의 합작사업은 끝이 없고, 모든 라이센스생산관련해서 엄청나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부 인재육성관련책들입니다.
현재 FA50 고등훈련기 사업도 아마도 인재육성책에 일환으로서 접근하게 될겁니다.
작성일 : 22-01-28 10:09
조회 : 4,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