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필에서는 위력이좀약하게 나오는데 유도무기급으로나옴
주로사용하는무기 뚜껑많이따고다님

유튜브를 봤는데 이건 재블린이나 현궁처럼 내리꽂으면서 상부를 직격하는 게 아니라
전차 위를 지나갈때 터지면서 메탈제트를 밑으로 쏘아 전차 상부에 손상을 주는 원리인 것 같음.
그런데 반응장갑에 꽤 취약하고 지금 러시아전차들이 상부에도 장갑을 추가하고 있어서 안먹힐수도 있음.

최대 사거리 800m 이동표적 최대 사거리 400m정도의 RPG보다는 조금 낳고 재블린이나 현궁에 비해서는 현저히 사거리가 짧은 중간급 무기....

전차가 아닌 장갑차량류에는 효과적이고 상부에 반응 장갑이 있어도 반응 장갑은 대다수 1회용이니 한 대에 2~3발 시간 차로 쏘면 효과적일 듯.

단지, 상부 반응 장갑을 추가한 전차에게는 싼 가격 효과가 없는 듯;; (여러 발 쏘면 가격도 비슷하고 오히려 운영에 불필요함만 늘어남.)

반응장갑 둘러도 러샤기갑들에겐 여간 신경쓰니는 장비일겁니다. 맘놓고 활개는 못하게 묶어놓는 기능도 중요하죠.

싼 이유가 있음. 
무기는 절대적인 성능에 비례해서 가격이 폭등하는 경향이 심함.

문제는 보병타격용 과 벙커 용으로는 굉장히 좋은 상황이지만,  상대대비해서는 비쌈.

현재 근대화로 인한 보병부대의 차량화의 급증으로 인해서
이에 대한 화력의 지원체계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맞음.

시가전에서의 직사화기 방식은 상대적으로 효과적이며.
접근방식에 따른 위력적인 면모가 있어서.

현재 한화의 대전차로켓에 대한 개발부분도 난항인 상황.  육군의 ROC에서 상당부분의 마찰이 생기는 것도 이때문임.

그로인한 보병의 화력저하현상은 두드러 지고 있고,
그래서 비궁에게 상당부분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또한 비궁의 존재자체도.. 육군보병에게는 비싼무기고,

현재 직사화기와 유도무기의 개념자체를 허물 뭔가가 나오기전까지는 이렇게 특화된 무기가 계속해서 형성되는것은 굉장히 불합리면 면을 보게됨.

현재 가장 효과적인 부분으로 40밀리 로켓유도탄에 대해서 .. 상당한 관심을 표하는 상황임.

그냥 차륜형 대공포 양산으로 밀려나는 20mm 발칸을

K806같은데다 올려주고 일선부대까지 뿌려주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