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를 대신하여, UN 평화군을 우크라이나에 상주시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UN의 역할중 평화 유지군 파견은, 전쟁 후에만 적용해서는 안되지요.
사전 예방 효과를 기대하며 UN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생각 가져봤습니다.
직접 이해관계 당사자인 NATO주요 핵심국가, 미국, 러시아 모두를 제외한
미국,러시아 상호 중간자 적인 국가들이 평화유지군을 파병하는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평화유지군 파견 기준은, 미 , 러 상호합의하 동의 국가로 정하고
스웨덴, 스위스등, 독일 ?, 인도, 한국도 포함하여, 한국이 주도하여, UN 안건으로 내세우며
우크라이나 NATO 가입 보류, 철수 조건으로, 평화 유지군을 파병하며, 경제협력 , 국방력 증가를 도와줄수도 있습니다. 자국 스스로의 힘으로 국가안전이 위협받는다고 생각하기에 우크라이나 정부입장에서는 NATO라는 외세를 끌어들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 러시아 합리적 이성적 판단 보다는
자존심 싸움으로 가면 UN 가입 회원국 모든 나라가 피곤해집니다.
한국의 경우는, 미국으로부터 러시아 제재 동참을 요청 받을것이구요.
최악의 상황을 막기위한 정부 차원에서 자구적 노력은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미국내 경제 상황도 인플레이션으로 녹록치 않으며, 러시아와의 군사충돌은 미국내 인플레이션도 조장할수 있고 바이든 정부에 치명적 상황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이 자기 머리 못갂는다고, 미국, 러시아 먼저 양보하려고 하지 않을것입니다.
미,러 군사적 충돌은 한국 에게 도움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한,러, 미 경제 협력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한국 정부가 할수 있는 역할에 대해서 고민해 봤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을 반대합니다.
그에 반해, 미국은 기존 국제 정치적 이유로 EU 입장을 존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며, NATO가 러시아와 국제적 정치 합의를 존중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차지하는 군사적, 지정학적 경제적 이유도 있겠지요.
우크라이나 정부의 경우, 내부적으로 반러시아, 친러시아 나눠서 대립하고 있는 상황인데..
나토 가입을 추진 하는 배경에는, 자국의 주권, 안보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