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테나 주지

우린 불곰사업때 러시아 기술 습득함

아직도 우크라이나에게 빼먹을 것은 많습니다.
비록 설계도면뿐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엄청난 자료죠.

그중 몇가지를 꼽아본다면.

1. KA-32  동축반전로터
2. 우주로켓관련  소유즈로켓 고체연로로켓 엔진.
3. AN224  동체 및 엔진 설계기술.
4. 헬기관련 엔진기술.

의외로 자료뒤지면 많이 나올 게 있습니다. 웬만한것은 다팔고, 인원도 다 망명하거나 빼갔어서.
실질적으로 우크라이나는 설계도면 과 관련 제작 노하우정도만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생각외로 우크라이나가 원하는게 따로있습니다.
바로  소형 농기계 입니다.
의외일지도 모르겟는데... 기존 공동농장처럼 대형농기계만 있어서... 이게 토지가 민간화로 되므로 인해서
소형농기계의 수요가 폭증하는 지역이기도합니다.

의외로 돈벌구석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얻을것도 아직까지는 많은 나라고,
러시아의 기초과학분야관련해서는 어느정도 자료를 확보한 나라이기는 한데.
정치권역에서 이를 악용하고 비리가 만연해서 어떻게 국제적으로 해결하기 힘든상황입니다.

솔직히 이일과련의 과정을 보면 스스로 좌초한 부분이 큽니다.
군사적인 재래식전쟁이 일어나는 위기는 자국의 정치적인 상황이 큰영향을 미칩니다.

근데 이게 분당으로 인한 것이 아닌 분당관련이 없이 전부 뇌물 비리 등등. 헤쳐먹기 바쁘니.
당연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그로인한 정부의 국가관리능력자체가 사실상 일부분이 상실된 상황입니다.

군부체계도 마찬가지고,  현재 전선으로 배치된다라는 것만 봐도 지역방위군과 더불어서  예비역의 민병대 구성으로 전선으로 보내지고 잇습니다.

한때 우크라이나 전차하면 러시아 주력전차와 T90관련해서도 밀리지 않은 전투력을 보였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생산력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면서
결국 경영악화로 치닫게 됩니다.

그로인한 임금동결, 경제성장률자체도 스스로가 망조로 들어서게 되고 .

그 잘만이용하면... 협상관련해서.. 똑똑한 책임자하나만 있었어도  EU내에서 큰소리치면서 살수 잇었을 국가였습니다. 

역사적으로도 ... 십자군원정의 최선봉이라는 입지를 이용해서  EU에게많은 것을 얻낼수 있었던 상황에서.
결국..  흑해와 카스피해의 파이프라인의 중간자적 역활을 담당해서.

러시아와 남부 유럽간의 경제권을 장악할수 있었던 지형적인 위치를 포기하게 되죠.

결국 러시아는 이를 빌미로 EU의 경제권역을 압살할수 있는 상황을 맞이하게되죠.

우크라이나는 한국과 거의 유사한 안보환경.
절대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 자주국방과 경제발전을 도모해야함.

우크라이나가 그걸 모르겠습니까.
크림반도를 탈환해야 한다는 목표 때문에 그게 안되는거지요.
우리가 전라도를 중국에 뺏긴 상태라면 미국과 중국 사이에 중립외교가 가능할까요?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사람 거의 못 봄. 거의 대부분이 헛소리만 함.

애매한게 전라도 예를 드셨으니 말씀하지만...
만약  그 전라도가 원래 중국 땅이었는데 한국이 중국 연방으로 편입되면서 한국 행정으로 들어와 있으며 전라도에 중국 사람이 한 60%이상 있는 상태이며 중국 연방 한국 출신 지도자가 전체 중국 연방을 다스렸던 적이 있는 예에서만..... 현 크림반도 상황이 설명이 됩니다..

애초에 전라도 자체는 중국 땅인적도 없고 한국이 중국 연방에 들어간 적도 없으며 한국과 중국자체는 몽골때를 제외하곤 같이 엮인적이 한번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