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사 대륙신라, 백제 고구려의 영토를 올바르게 기술함의 목적으로 만든 컨텐츠 인용합니다.
역사적으로 해당지역 영토 탈환 명분이 되며,
상황에 따라서는, 군사적으로 군비 증강 확대 필요 할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자 함입니다.
대륙 신라, 백제라고 하면 다소 의아함을 가지신 분들 계신줄 압니다.
그러나, 해당 관련 주장은 30년 전부터 있어 왔고
기존 역사서 + 쿠쉬나메(이란의 건국역사서) 천문일식 기록 자료에
추가적 자료로 천년전 아랍 상인들에 만들어진 지도를 통하여 대륙 신라가 허언이 아님을 이야기 합니다.
*. 쿠쉬나메 - 패방한 페르시아 왕자가 신라에 위탁하여 신라공주와 결혼하여, 본국으로 돌아가 후세를 위하여 남긴 기록으로 이란의 건국역사서,
영국 왕립 박물관에서 보관중이며, 관련내용중 70% 신라에 관한 기록
그런데 이상한것이 , 한국 주류 역사학계, 국사편찬위원회 이와 관련 언급 전혀 없습니다. 왜 일까요?
관련 영상 3개
1. 공통적으로 쿠쉬나메(이란의 건국 역사) 인용하지만, 해석의 차이가 있습니다.
-. 천년전 아랍의 지도로 밝힌 대륙 신라 + 쿠쉬나메 (이란의 건국 역사서) + 천문일식 = 대륙신라
-. 쿠쉬나메 + 당나라 역사서 - 한국 사학계가 주장하는 반도 사관의 신라에 온것으로 추정
2. 중국 묘족의 독립운동
- 중국내 5번째 인구비중의 묘족의 독립운동에 중국정부가 신경 쓰는 이유
『구당서』 동이전에서 "신라변한지묘예야(新羅弁韓之苗裔也)"와 - 『당서』동이전에서 "신라변한묘예야(新羅弁韓苗裔也)"의 기록이 있고,- 『삼국유사』에서는 『신,구당서』를 인용하여 "변한묘예(弁韓苗裔)"라고 하였으며- 『삼국사기』에서는 "삼국조선기고성인지묘예야(三國祖先豈古聖人之苗裔耶)"의 기록이 있어요. 예裔를 후예로 해석하면 묘족의 후예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사서에 신라는 묘족의 후예라고 적혀있다. 현재 묘족이 사는 곳과 신라의 일식관측지가 일치한다. 묘족들은 치우천왕을 자기민족의 시조로 모신다.
https://www.youtube.com/watch?v=VWIH37NZIs
중국 내 인구 수 5위 묘족의 독립운동에 난리 난 중국 "우리는 중국인이 아닌 고구려의 후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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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
최근들어, 일본정부의 민낯이 발가벗겨 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통계조작, 경제 통계 조작, 자동차 철강 품질검사 조작..
현재 진행형인 유네스코 등재를 통한 군함도, 사도광산 역사왜곡, 은페 시도
과거 일본 조선총독부가 기술한 한국사를 얼마나 신뢰할수 있을까요?
중국정부 또한 묵시적으로 동조 한국사 왜곡, 은페 가능성 존재 합니다.
한국어의 기원관련 하여, 오랫동안 일본인 언어학자 1인의 언어비교에 있어 제한적 불충분한 논문에, 한국인 언어학자 일부가 동조함으로서, 한국어를 고립어라 이야기 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는데.. "인도 타밀어와 관련성없다."
최근 네이쳐지 관련 논문을 통하여,
한국어와 인도 타밀어 동일기원임을 밝혀 기존 주장이 틀렸음을 밝혔습니다.
이상하리 만큼, 한국 주류 역사학자, 언어학자 일본인들의 논문 의존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2021.11. 네이쳐지 독일계 역사학,언어학 중심 41명 다국적 학자
한국어의 기원을 요하(홍산)문명으로 특정했으며, 인도 타밀지역 동부해안선을 따라
네팔, 방글라데시, 부탄, 미얀마 등을 동일기원으로 분석 결과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