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91Bz0EJoas
12층 빌딩  초토화 영상
1톤 탄두로 건물 초토화는 탄두 종류, 건물크기, 형태, 타격부위 등등 고려할 것도 많고
애매할 거 같네요

지우학정도면 1톤가지곤 어림없겠던데

구덩이 파였는데 사실 좀비무리였다면 헬리콥터에서 네이팜 떨어뜨리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해요
백린탄이나 포압 모압 같은 것도 좋고
무슨 탄도미사일같은 것을 왜 쓰는지 -_-;
감독이 밀리터리쪽은 문외한처럼 보이더군요

자국민을 죽이는건데 수백발의 폭탄을 쓰는것보다 현무4방이 그나마 죄의식을 덜수 있지 않을까요?

현무2B 정도겠죠? ㅎㅎ 4는 극비라 디자인도 모르는데ㅋ

네이팜이나 백린탄이나 민간인거주 지역에 쓸수 없고  애초에 좀비들 유도해서 탄도미사일을 쏜게 더 판단 좋다고봄

그건 아니죠. 탄도미사일은 민간인거주 지역에 쓸 수 있는 물건이던가요 ?

좀비가 점거한 지역은 이미 민간인거주지역 아닙니다.
몰살뒤에도 철저히 흙 한 톨까지 모두 방역작업거쳐야 할 골치아픈 지역이죠.

무슨 남한 내에서 탄도 미사일로 남한내로 어떻게 쏴요?

기본적인 설정 자체가 틀렸는데요?

순항 미사일이라면 모를까?

일단 쓸데없이 비싼 미사일을 쐈다는거부터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 봐야겠죠.

운동장 같은 개방된 공간에 모아놓은 무리에는 그냥 K9 으로 포격하면 그만이고,
건물내에 모아놓은 무리에는 F-15K 가 항공폭탄 (건물 강도에 따라 벙커버스터 하나 추가) 투하해주면 될 일이죠.

미사일 쏠 돈이면 155 mm 포탄 수천발 쏠 수 있을텐데,
포탄 수천발이면 어떤 꼴이 되려나..

영화니까 간단하게 하기 위해 미사일 쐈다라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듯합니다.
항공폭탄 몇 발과 포탄 수십, 수백발 쏘는 과정과 결과를 CG 만들려면.. ^^;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F15k가 MK84투하하는 거겠죠

드론을 이용해서 좀비를 한곳에  모아서.... 4군데.. 로 몰아넣고서.

4군데 폭격 했음.

특정음파에 반응을 보이니.  드론에 장착해서 ... 한곳에 모이게 했음.

즉, 4군데만 폭격해서 도시피해를 최소화하고,
탄도체  관련해서도  학교운동장.  스타디움.  밀집사거리. 시청광장.    등... 한곳에 몰아넣은후
탄도탄 날린 것으로 보여짐.

소거외에는 방법이 없었으니,  확실한 판단이였던 것은 맞음.

그렇군요 위에서 아래로 내려 꽂더라고요

탄두가 뭐냐에 따라 갈리겠죠.
네이팜이든 클러스터 탄이든 복합 탄두든 종류야 많고 결국 인명 살상이 주목적이라면 상황봐서 쐈겠죠.
k-9쏘려면 설정상 좀비 위협지역까지 붙어야 할거고, 그러면 추가 감염이 있을수 있으니 탄도탄으로 깔끔하게 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k-9으로 쏘면 은근 건물이나 지형에 걸려 안죽는 좀비들도 나올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