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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02 13:07
[잡담] 이집트 경제상황
 글쓴이 : 마르티넬리
조회 : 3,270  

"Fitch Solution이 월례 MENA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이집트의 2020/2021 회계연도 경제성장률이 3.3%로 전회계연도 대비 0.2%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2020-2024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4%로 역내 최고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반면 GDP대비 재정수지는 현재의 -2.5%에서 2020-2024년간 평균 -10%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이는 IMF 전망보다 비관적입니다IMF는 금년 회계연도말 재정수지가 -7.5에서 -8.1%을 기록하고 2021/2022 회계연도에 -5.2%로 빠르게 격차를 좁힌 다음 2024/2025 회계연도경에는 -3.8%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바 있습니다."

https://overseas.mofa.go.kr/eg-ko/brd/m_11517/view.do?seq=1344975&srchFr=&amp%3bsrchTo=&amp%3bsrchWord=&amp%3bsrchTp=&amp%3bmulti_itm_seq=0&amp%3bitm_seq_1=0&amp%3bitm_seq_2=0&amp%3bcompany_cd=&amp%3bcompany_nm=

1. 재정수지 -5~-8%
2. 경상수지 -3% 정도
3. 신용등급 B (fitch)
4. 수출입은행 曰 구조적 취약성이 존재 (GCC 및 미국으로부터의 원조에 의존) 


국가 전체의 현금흐름이 외국의존이거나 차관, 차입금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데 수에즈운하에 담보 잡은거 아니라면야 수출입은행의 대출금에는 손상가능성 있을 것이고 어차리 고율 이자수익 못 얻었을 것이니 (이자도 손상처리) 


경기변동으로 봤을 때에 지금은 감축기이고 금리인상까지 고려하면 당분간 돈 못 받는다고 봐야 할 듯. 



나쁘게 말하면 그냥 국가가 한화에 2조원 가공의 발주서 보내서 -> 한화가 열심히 만들어서 k-9 생산하여 육군에 출하 -> 그리고 육군은 다시 k-9 파괴 발주서를 한화에 보내고 -> 한화는 다시 파괴하면 되는 일임. 가만히 있어도 2조원의 수익이 생기는거네??

그런 무한한 케인지언짓만 하면 한국의 이득이 증가하는 것과 같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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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선택 22-02-02 13:14
   
이젠 잡게 버러지 베충이 새끼까지 어디서 글 하나 긁어 와서 밀게에서 분탕질이네 ㅎㅎㅎ
     
마르티넬리 22-02-02 13:14
   
반론 못하는 걸로 알겠다. 그리고 시대가 지났으니까 틀딱 냄새 나는 노재팬 거리지 말고.
          
나만의선택 22-02-02 13:18
   
염병 하네. 어디 개인 뇌피셜 일기장에나 쓸법한 개소리 하나 긁어와서 분탕질이야.

벌레촌에서 쳐 기어나오지 말고 거기서나 살어 베충이 새끼야 ㅉㅉㅉ
               
마르티넬리 22-02-02 13:20
   
저거 외교부와 수출입은행에서 나온 자료 그대로 떠들어준건데. 니가 열심히 떠 받드는 재앙성님 똥구멍에서 나온거. 아 밑의 글은 내 견해지만.
                    
나만의선택 22-02-02 13:27
   
문정권 까고는 싶은게 깔게 없으니 뭔 자료랍시고 긁어와서는 니 뇌피셜로 문정권 까는거잖아 베충아 ㅉㅉㅉ

그럼 프랑스도 라팔 팔면서 차관 들어갔으니 프랑스도 정부가 잘못했네 어쩌냐? ㅉㅉㅉ
                         
마르티넬리 22-02-02 13:29
   
문재인 깔 거야 산처럼 차고도 넘치는데.

가족비리, 부동산, 북한, 중국, 태양광, 원자력 이런것들만 언급해도 여적죄로 사형처리 해도 될 양반인데.

개인적으로는 누가 대통령 되냐 보다 문재인이 어떻게 찢겨질까가 더 궁금한 사람임.

고작 방산 2조원짜리 가지고 흥분하지 마라.
                         
나만의선택 22-02-02 13:31
   
ㄴ 에휴 광혈랑 베충이 새끼야 니 본진에서나 니 수준에 맞는 애들하고 놀아.

까는 건 니 자윤데 쳐 기어 나와 다른 사이트 들락 거리면서 물 흐리지 말고 베충이 새끼야.
그래자나 22-02-02 13:21
   
코로나 시대에 이집트 에서 저정도 회복한것면 얼마나 나름 잘한것데 그리고 보니 울나라는 4프로 성장 했지 얼마 대단한것임 마르니넬리님도  인정 할것지 ㅋㅋ
발자취 22-02-02 13:23
   
신용등급 B면 안정적이란 건데 뭐가 문제지?
     
마르티넬리 22-02-02 13:24
   
BBB 아래면 투기등급임.
          
발자취 22-02-02 13:36
   
Fitch가 지난 10월 발표한 이집트의 신용도는 기존 등급을 유지한 ‘B+/Stable’로, 현지 언론은 판데믹을 통해 이집트가 안정성과 회복력을 입증한데다 여전히 진행중인 경제개혁의 성과가 신용도 유지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습니다.

원문은 밑에 댓글에...
               
마르티넬리 22-02-02 13:38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 Fitch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집트는 해외자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유동성 쇼크가 발생할 경우 IMF에 추가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요청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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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돈 계속 빌려다가, 아니면 졸라서 탕감하거나 하는 식으로 돌려막기 하고 있는데??
                    
발자취 22-02-02 13:56
   
본문에 상상의 나래를 펴더니 피치보고서도 가정한 것만 눈에 들어오냐?
제목이 경제상황이면 현재상황에 충실하게 토론하자~ 응?

Fitch가 지난 10월 발표한 이집트의 신용도는 기존 등급을 유지한 ‘B+/Stable’로, 현지 언론은 판데믹을 통해 이집트가 안정성과 회복력을 입증한데다 여전히 진행중인 경제개혁의 성과가 신용도 유지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습니다.
                    
나만의선택 22-02-02 14:01
   
팔아도 지랄 못팔아도 지랄할 베충이 새끼가 뭔 개소릴 자꾸~
     
마르티넬리 22-02-02 13:26
   
무디스 b3면 그냥 채무불이행선하고 간당간당한 신용등급임. 피치도 마찬가지이고.
          
발자취 22-02-02 13:35
   
금주의 이집트 경제뉴스(2021.12.16.)

 

 

1. 세계적 신용평가사 Fitch, 이집트의 IMF 금융지원 추가 요청 가능성 보고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 Fitch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집트는 해외자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유동성 쇼크가 발생할 경우 IMF에 추가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요청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 가입절차 필요)

보고서는 이집트가 코로나19 대유행 초기단계를 벗어나면서 이집트에 대한 해외간접투자(non-resident portfolio)가 반등했으며, 그 덕분에 이집트가 지속적인 경상수지 적자와, 비록 회복세이긴 하나 여전히 저조한 관광수입으로 인한 서비스 수지 흑자폭 감소에 대처할 재원마련에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완화상태였다가 점진적으로 정상화(less accommodative)될 글로벌 유동성과 통화조건은 이집트에게 있어 주된 위험요소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Fitch는 이집트가 IMF로부터 어떤 형태의 지원을 필요로 하게 될 지 명시하지 않았으나, 팬데믹 전이었던 2019년, 3년간의 IMF 구제금융(120억불) 지원 기간을 종료하면서 이집트는 IMF와 2년간의 비차관 후속협정을 논의했던 바 있습니다.(관련 뉴스레터) 당시 이집트 재무부는 2020.3월까지 IMF의 대이집트 추가 지원 프로그램 협상 타결을 희망하였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관련 뉴스는 더 이상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IMF는 이집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자금 지원 요청에 응답하여 2020.5월 27.7억불 규모의 신속금융(RFI: Rapid Financing Instrument)(관련 뉴스레터) 7월 52억불 규모의 대기성차관(SBA: Stand-By Arrangement)을 지원한바 있습니다(관련 뉴스레터).

Fitch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집트에 갖는 투자 매력요인으로 △이집트 정부가 2016년부터 추진한 경제개혁의 성과, △IMF의 권고안 실행, △높은 실질 금리, △안정적 환율이 언급되고는 하였으나 지금은 ▲IMF 구제금융지원 종료,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빛을 발하지 못하는 ‘높은’ 금리,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 등으로 인해 이러한 투자 매력요소들이 전과 같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집트 기준금리는 8.75%(예금 금리 8.25%, 대출금리 9.25%)로 중앙은행이 2020.12월 0.5%p 인하한 이후 변동 없이 유지 중

Fitch가 지난 10월 발표한 이집트의 신용도는 기존 등급을 유지한 ‘B+/Stable’로, 현지 언론은 판데믹을 통해 이집트가 안정성과 회복력을 입증한데다 여전히 진행중인 경제개혁의 성과가 신용도 유지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습니다.

 

2. 금번 분기 이집트 경제성장률 6-7% 기록 예상

Hala El-Said 이집트 기획부장관이 2021/22 회계연도(FY) 2/4분기(2021.10월-12월) 이집트 경제성장률이 6-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집트가 코로나19로부터 서서히 회복하면서 FY 2019/20 4/4분기(2020.4-6월) 경제성장률은 7.2%, FY 2021/22 1/4분기 성장률은 9.8%로 20년래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관련 뉴스레터). Hala 장관은 이번 분기 성장률 전망이 전 분기 성장률보다 저조하지만, 여전히 금 회계연도 경제 성장률은 5.5-5.7% 사이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이집트 회계연도는 매년 7.1. 시작하여 익년 6.30. 종료

 

3.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이집트 정부의 노력

한편, Hala 장관은 12.14. 카이로에서 개최된 제3차 이집트 경제 수뇌회의(EES: Egypt Economic Summit, 연례회의) 참석 계기에, 이집트 정부가 비즈니스 부문을 활성화하고 전국민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개혁 프로그램과 인센티브 제도를 시작했으며, 이집트 국부펀드가 민간분야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학교를 설립하고 △외환 보유고를 7,300억EGP(약 465억불)까지 확대(현재 대비 12%↑)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장관은 코로나19의 등장이 사회·경제적인 영향을 끼침에 따라, 이집트 정부가 7년전 시작했던 일부 유망한 개혁 프로그램들을 추진하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음을 강조했습니다.

Hala 장관에 따르면 2014년 알시시 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7년간 이집트가 인프라 사업에 투자한 금액이 총 1,300억EGP(약 83억불)에 달합니다.
               
마르티넬리 22-02-02 13:37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 Fitch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집트는 해외자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유동성 쇼크가 발생할 경우 IMF에 추가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요청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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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 적어주고 있네. 차입금으로 폰지금융처럼 계속 돌려막기식 하는거 외에는 없다고.
                    
발자취 22-02-02 13:42
   
본문에 상상의 나래를 펴더니 피치보고서도 가정한 것만 눈에 들어오냐?
제목이 경제상황이면 현재상황에 충실하게 토론하자~ 응?

Fitch가 지난 10월 발표한 이집트의 신용도는 기존 등급을 유지한 ‘B+/Stable’로, 현지 언론은 판데믹을 통해 이집트가 안정성과 회복력을 입증한데다 여전히 진행중인 경제개혁의 성과가 신용도 유지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습니다.
                         
마르티넬리 22-02-02 13:56
   
stable이라는 의미는 니 돌대가리에서 안정적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B등급에서 향후 B아래나 B이상으로 신용등급 변동하지 않겠다는 의미란다.
                         
발자취 22-02-02 14:36
   
신용등급이 안정적으로 변동이 없다는거 인정하면

본문에  니가 상상한거는 거짓말이란거 자백하는거자나~

돌대가리인것도 자뻑...ㅋㅋㅋ
머야이게 22-02-02 13:27
   
어익후 얼마전 이집트 라팔 구매도 프랑스 정부보증 차관 들어갔는데 프랑스도 망했네요.. 어쩌나..
     
유랑선비 22-02-02 13:29
   
엌ㅋㅋㅋㅋㅋㅋ
     
마르티넬리 22-02-02 13:35
   
1. 서아프리카가 자기네 나와바리인 프랑스하고 한국의 무기 세일즈는 아주 약간 의미가 다를 듯 하고
2. 한국은 철저하게 세일즈로 나갈 수 밖에 없는데 설령 상환계획대로 프랑스가 오버한다고 치더라도 한국의 여신은 그닥 좋은게 아닐뿐더러
3. 이미 선순위 대출자가 존재하는데 한국의 상환가능성은 더 감소한다는 소리를 하는군.
          
나만의선택 22-02-02 13:37
   
풉. 뇌피셜 개소리는 니 일기장에나 쓰시고요.
          
발자취 22-02-02 13:44
   
어떻게든 흠집을 내볼려고 상상력 총동원하네...
그래자나 22-02-02 13:30
   
1. 세계은행, 2021/22 회계연도 이집트 경제성장 전망 발표

 

세계은행은 이 달 발표한 ‘코로나 이후 MENA 지역 통합 회복’ 제하 보고서에서, 차기 회계연도 이집트가 MENA 지역에서 유일하게 긍정적인 경제성장률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래자나 22-02-02 13:32
   
울나라랑 비교 하지 마세요. 울나라 선진국입니다 .ㅎㅎ  믿음을 가지 세요.
     
나만의선택 22-02-02 13:34
   
베충이는 뭘 해도 현정부를 깝니다. 그냥 저런 버러지들은 약이 없음.
토미 22-02-02 13:36
   
그니깐 빈손으로 왔을때 청왜대왈
다음정권 선물용이라며 핑계대다
이제 되니깐 지잘나서 됐다며 아가리털고
그냥 숟가락 얹이는짓도 정도껏 해야지.

맹박이때 나라팔아먹었다며 쌩난리치다
되도않는 원전철패로 쏘질하다 원전수주 중국에
5년동안 다뺏기고 국내원전 관련업 절반을 죽여놓고
태양에너지로 국고 날려처먹고
거기서 무기수입한다니깐 또 기어가서 숟가락 얹이고
자빠졌으니.

5년 내내 쑈질하다  으이그.

그냥 아가리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대깨버러지들 거품 처물고덤비는거보소.ㅋ


이제 정권바뀌면 이 대깨버러지들이 태세전환해서
또 헬조선 거리며 나라망한다고 설칠거 100프로.

재밌겠네. 여기 대깨들 정권바뀌면
과연 어떻게 변할까?ㅋㅋ
온통 정부 욕할시키들 바글거리겠네.
나야 어는시키든 못하면 까지만
내가 까면 토왜가 아니라 지들편으로 생각할거아냐.ㅋ
     
발자취 22-02-02 13:55
   
이런 생각을 가졌으면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홧병으로 뒤졌어야지~
tpza56qw 22-02-02 13:43
   
개헛소리 일일히 반박하기 귀찮고.....


수에즈운하는 이집트 정부의 수에즈 운하청이 직접 관리함
https://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56

그리고 수에즈 운하의 통행료로만 이집트는 연간 6조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음

[https://assets-global.website-files.com/5e4f771ff45e4c54cb345de3/6065cf70029c6a6ae0726a26_FASTER_(11).png]

2조원 K9을 10년으로 나눠서 사면 연간 2천억 정도인데
수출이나 관광같은거 다 포기하고도
운하 통행료로 6조원 버는 나라에서 연간 2천억을 못낼 정도의 나라가 아님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무식한 소리.


국내 은행도 마찬가지지만
수출입은행도 국책은행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나라의 신용도 평가 이전에 질권물 보전 적정비 계산을 하고 대출을 해줌.
     
나만의선택 22-02-02 13:45
   
베충이한테 이렇게 일일히 반박 해 주셔봐야 저 새끼들은 생각이 없는 것들이라...
     
마르티넬리 22-02-02 13:55
   
경제에 대해서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1. 2017년 이집트 외채잔액이 800억달러 가량 (지금 더 늘어났겠지)
금리 5%로 때려도 연 40억달러의 이자비용 발생. 수에즈 운하로 이거 막는것도 급급한데? 왜 주기적으로 부채 탕감하는 나라인줄 모르고 돌대가리 소리 하고 있네.

2. 한국이 이집트에 대출한거 수에즈운하수입채권에 질권 설정한다는 말도 없는데 혼자서 질권 타령. 담보물이라는 말이 없는데 지 혼자서 담보 잡고 지랄 났네

3. 이집트가 한국에만 돈 빌리는 줄 아는 돌대가리인듯. 심지어 프랑스 10년동안 라팔판다고 장기로 대여한거 이거 선순위일건데. 선순위, 후순위가 뭔 말인지는 알고 있지?

그냥 저기 어디가서 여신교과서라도 읽고 와라.
          
cjongk 22-02-02 16:18
   
얼마나 머가리가 터진건지.
이미 수많은 국가에서 이집트에 돈을 빌려주고 있단 이야기잖아.
자반이 22-02-02 13:48
   
지랄도 풍년일세 팔아도지랄 못팔아도지랄 베충아 절대낙타고기먹지마라 ㅎㅎㅎ
tpza56qw 22-02-02 14:24
   
승리만세 22-02-02 14:38
   
국가간의 약속인데 뭐 설마 돈을 떼이겠냐?
porco 22-02-02 14:40
   
ㅂㅅ...
니 말대로 저런나라에 미사일 판매한 독일이나 라팔 판매한 프랑스도 우리랑 같은 방식인데 개들도 나라가 뒤집어져야 정상아니냐???
베충제거반 22-02-02 15:21
   
UAE 원전 수출할때 저가 수주해서 건설사 소송도 가고 거기다가 대출까지 해줘... 약속했던 운영권은 수의계약이 아니라 공개입찰... 이것도 일부만 수주.... 심지어 UAE 원전수주의 ㅋㅋㅋ 역대급 골때리는 조건은 우리나라 군대까지 파병해줌...... 원전핵페기물 처리는 어찌될지...ㅋㅋ 어떤계약을 했을지 궁금하냉 ㅋㅋㅋㅋ 공기 지연에 저가수주에 군대파병에 운영권도 못따... 남는게 있냐???

이러고도 순방중에 생중계로 ㅋㅋㅋ 이메가 ㅈㄹ
cjongk 22-02-02 16:43
   
경상수지와 재정수지 적자나면 지불능력이 없는건가?ㅋㅋㅋㅋ
지도 자신이 없으니 폰트는 졸라 작게 박아놓음.
유랑선비 22-02-02 17:29
   
진짜 정부가 잘한걸로 별의별 뇌내망상하는 벌레들 다튀어나오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