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독일과 프랑스가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에 합의
2018년 4월
독일 에어버스와 다쏘가 베를린 국제항공우주쇼에서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합의
실증기를 2025년까지 개발, 실기체는 2035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것을 목표
2018년 11월
FCAS 설계와 디자인에 대해 독일과 프랑스의 합의가 이루어짐
-2019년 중순까지 다쏘가 양국 정부에 설계안을 제시할 것
-엔진은 사프란과 MTU의 공동 제작
2019년 2월
스페인이 FCAS 프로젝트에 공식 합류
2019년 6월
파리 에어쇼에서 새로운 형상의 목업 공개
2021년 2월
다쏘와 독일 에어버스가 요구성능, 기반 기술실증기, 기술에 대한 IP 공유 문제를 놓고 대립하기 시작
(독일과 스페인은 자국의 낮은 분담률에 불만)
다쏘, 플랜B 언급하며 독자개발 가능성 암시
2021년 5월
3국 간 합의 완료.
-3개국의 평등한 개발 참여 보장
-다쏘:NGF 개발 생산 주도 / 독일,스페인:무인기와 센서류 개발 주도
-엔진:사프란과 MTU의 합작회사인 EUMET 설립, 스페인 기업 ITP를 프라임 파트너로 영입(33대33대33 지분)
2022년 1월
독일 측에서 다시 불만 제기
-다쏘가 독일 에어버스를 동등한 파트너로 취급하지 않고 있으며, 프랑스가 라팔의 호실적으로 FCAS를 도외시하고 라팔 업그레이드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비난
-F-35도입 검토 시작
다쏘 CEO가 독일인과의 협상은 항상 쉽지 않다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주장
이 프로젝트의 주도권은 분명히 프랑스에게 있음을 강조하고 다시 한번 플랜B 실행 가능성을 언급하며 프랑스의 주도권과 개발 비전을 인정할 것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