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이집트에서 공동생산.
이집트가 야포를 구매하는 이유 : 노호화된 이집트군 야포를 최신형으로 바꾸고 싶어하였으나
이집트 내 내전으로 인해 10년정도 교체시기가 뒤로 밀림.
생산업체: 한화디펜스와 이집트 3개의 군수회사가 공동생산예정 .
이번 야포선정에 경쟁에 참여한 업체 : 프랑스 Caesar, 한국 k-9, 러시아 Koalitsiya-SV 및 중국 PLZ-45
최종테스트 결승진출자: 프랑스와 한국.
이집트가 고민한 부분: K-9은 훌륭하나 독일엔진, 미국탄약, 미국 또는 독일의 포신 사용.
만약 특정사항 발생시 또는 예비부품 구비에 문제 발생시 대응이 어려울것으로 예상했으나
한국이 공동생산 및 기술협력을 약속함.
K-9 사용부대 : 육군, 해군
- 해안포를 운영하는곳은 해군의 임무이며 현재 해안포를 운영중임. 현재 소련제 M46사용중이며
사서리 30km의 130mm 포.
- 이 해안포를 대체하여 사거리도 늘리고 향후 필요에 따라서 K-9은 레이저 유도탄약과 로켓 부스터를 장착
할수 있다는 점이 크게 어필
- 구매 및 생산수량: (이집트 내부 소식통 언급) 200대, 또한 최소 20대 이상의 k-10탄약 보급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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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기사를 요약하다보니 빠진부분이 있을수 있어 보충합니다.
이집트가 엔진을 걱정한 부분은 실제 2010년 중반대 부터 k-9에 대해서 검토가 들어간 부분으로써
당시에는 엔진이 완전 국산화가 안된 부분이었으며 관계자의 언급의 그당시 정보를 기준으로 그러하였다라는 정도로 해석하면 될것 같습니다.
탄약과 포신 이야기는 간략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옮긴것에 불과하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Harfi agreed, emphasizing that the K9 Thunder used a German engine, American ammunition and an American-German gun. “Therefore, if the supply of one of the spare parts stops, the whole system will be out of service. But what the deal gives to Egypt is an example of technology transfer and building local knowledge and expertise to develop Egyptian weapons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