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A 도입지연 이슈와 동일하게 …
이 전투기 개량사업도 “코로나 지원금” 의 직접적인 피해를 보았음
현정권에서 코로나지원금에 kf-16개량사업 예산이 전용되어 사용되어졌으며 그때문에 사업이 좀 많이 지체됨
(기가 막힌건 코로나 지원금으로 전용한 f-35a 도입사업이나 kf-16개량사업은 둘다 공히 북한이 치를 떠는 사업임)
(더욱 기가막힌건 막상 예산 빼갈땐 세금이 부족하다고 빼가놓고 …세금 더많이 걷힌게 밝혀진 다음에는 예산 복구? 그딴거 없이 그냥 입닦고 끝!!)
앞서 정부는 이러한 논란에 대해 “이번에 감액된 국방비는 환차익 2313억원, 계약 체결에 따른 낙찰 차액 940억원, 사업 여건 변화로 연내 집행이 어려운 예산 2376억원 등이다”이라며 “F-35A 등 감액 사업의 정상 추진에는 전혀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이 같은 문 대통령의 방산 관련 철학이 우리 정부의 국방비와 방위력개선비, 국방 연구개발(R&D) 예산 투자 확대 등으로 이어졌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게 니가 올린 기사다.
먼 결과가 니 머리속에서 나왔냐?? 읽고 좀 올려 ;;헛소리 작작하고
추가로 이것도
박 수석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2018~2021년 4년간 국방예산 평균 증가율은 7.0%로 이전 정부의 2014~2018년 4년간 평균4.1%보다 2.9%p 더 높다. 방위력개선비 평균증가율은 8.7%로 이전 정부 대비 3.9%p 더 높고 국방 R&D 예산 평균증가율은 11.9%로 이전 정부 3.3% 대비 8.6%p나 대폭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