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군인 공군은 한대라도 더 F35 도입하자는 입장입니다..
킬체인과 동북아 제공권확보에 F35 40대로는 턱없이 부족하죠..

F35로 제공임무를 할려면
백업으로 f15ex가 좋긴한데
Kf21  이 기체가 각종 임무에 전천후 투입하지
않겠어요?

밀리고수들은  대체적으로 60대가 맥스라고 하죠.

원래 계획이 40+20이었으까요  유지비를 생각하면 저정도가 우리 상황에 적절한
숫자이기도 하구요

정비사 입장 말고 조종사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어느거 타고 싶을까요?
더해서 실제 전쟁에서 임무를 계획하고 지휘하는 입장에서
어느 기체가 가용자원이길 바랄까요?
공군입장에서 F35선호는 당연한 겁니다
허나 비싸다고 난리치는것 또한 세금 내는 국민 입장에서도 당연한거구요
어느쪽이 맞느냐하면 감당이된다면 공군손을 들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항모같은 비싼 장식용품보다는 그래도 쓸모는 있잖아요
창정비는 충분한 돈만 내면 미국에서 해줄겁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창정비라고 도입한다 해봐야 항모 논란 버전2일듯 하네요
들인돈 만큼 효과가 있을까 싶습니다

ㅄ밀덕놈들 좋다고 똥구멍 헐도록 빨때는 언제고 정비안되는거 이제야 알고는 비난하는게 밈이 되버린
덜떨어진 믹덕새끼덜ㅋㅋ

일본처럼 f35 잔뜩 도입하면 좋기야 하겠죠.
근데 이게 도입만 하면 좋은게 아니니까 문제죠. 당연 당사자인 공군은 무조건 최대한 많이 구입하라고 하죠

솔직히 동북아 공중전에서 F-15K를 능가할 수 있는 전투기도 없습니다. 다만 일본이 다수의 F-35A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응이 가능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F-35A의 도입이 정당화 될 수 있죠.

하지만 전투기의 전술적 역할을 넘어 유지 관리에 있어서 F-35A는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므로 마냥 다수를 보유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변의 군비 경쟁을 부추길 수도 있죠.

그래서 적당한 수량만 보유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 외에 우리가 나중에 보유할 KF-21의 경우 이 기체는 수량에 대한 상대적인 눈치를 덜 봐도 되기 때문에 양적 주력으로 삼아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회의적

어자피 KF-21 의 물량이 더 나을듯..

유지비에 업그레이드 비용에 사용하는 데도 제약을 받는다 하니...저도 회의적입니다.

당연합니다.  추가구매 해야죠.    주변국의 전력상  최소전력이 60대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f 15k 의  개량과 더불어서 이뤄져야 한다라는 것이죠.

단지.  f35를 전투기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은데.
우리나라 공군전력은  중  이 두기종은 핵심입니다.

f35a, f15k    주변국과의 절대적인 우위를 접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두기종의 확보와 최신개량은 이뤄야 하는  상황임.....  필수 입니다.  이두기종이 없이는 kf21 200여대를 확보한다고 해도.
전략전술에... 공백이 생깁니다.

kf21 은 미들전술기 이고,    f35a, f15k 는 전략전술기로 활용하고 있는 우리공군입니다.
거기에 주한미공군의 주력기와 함께    모든 전략전술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f35a의 정비성에 의해서 오히려 현재수량은 부족하다라는 것은 잘알려진 상황입니다.

현재 공군은 급하게 필요한 핵심전력의 확보차원에서  20여대추가사업은 필수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그에 대한 전략전술적인 개념을 완성시킬수 잇는 상황입니다.

현재 모든 전력의 현대화의 완성을  2028년을 맥시멈을 잡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우리나라 전력은 전부 이때를 맞춰놓고 있죠.

육,해,공 전부다요.  ..... 그중에 핵심전력의 공백이 생기면 모두 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 3개국/때문에... 절대로 폭격기를 도입이 불가한 상황이고 판매도 구매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대신 핵심전력으로 구매한 게... 바로 f35a, f15k 두기종입니다.

kf21 은 핵심전력이라기 보다는 전술기로서의 바탕입니다.

f35의 은밀성과 f15의 미사일 캐리어 역할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게 kf21과 연동되는 무인기 아닐까요?
f35의 은밀성이 필요할 때는 kf21이 후방에서 지휘하고 가오리x만 침투시키고 폭장량은 kf21+ 가오리x 3대 분량이니 f15의 역할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오리x의 스텔스 성능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스텔스기를 천명하고 있으니 분명 괜찮은 rcs값을 가지고 있을테고 문제는 폭장량을 늘리기 위한 내부무장창 기술과 엔진인데 투자를 더 늘린다면 그만큼 더 빨리 완성되겠죠.

당연히 추가구매 안해야죠

업그레이드 과정을 보고 안정화되면 가는게 좋을듯 그래봐야 몇년 늦는 정도 아닐까.

60대는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20대 추가 구매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꾸 헛갈리시거나 잊어버리시는데 대한민국 공군기중 70년대 도입한 F-4팬텀 교체대상이 F-35A입니다. 하이급을 F-35A로 가는거고 미들급인 F-5를 대체하는게 KF-21입니다.
F-35A는 전략기로 구분되고 KF-21은 전술기로 운용 목적이 분명히 다른 기종인데 국뽕 유투브덕에 KF-21이 F-22를 능가하는 5세대 전투기로 국뽕에 취해서 이런 소리도 나오는군요.
그리고 F-35A 정비도 우리가 1조이상 들어가는 돈을 내면 록마가 한국에도 정비창 만들어 준다고 방사청장이 국회에서 답변도 했는데 관심도 없던 분들이 어디서 이상한 소리만 듣고 이러는지...
F-35A 도입당시 이 게시판에도 정비문제로 얼마나 시끄러웠는데 지금와서 뭔 헛소리인지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참고로 우리는 40대이고 일본은 133대 보유합니다.

애초에 미국아덜 입장도 돈만주면 정비창 져줄게였고 우리 방사청에서도 창정비를 위해서 일본에 갈일은 없다라고 천명까지 했는데..
f-15k도 도입초기부터 창정비 따온것도 아니구 오버홀 주기에 맞춰 10년후에 따온거구요...

F-35 는 장기적으로 대충 60 대정도는 필요하다는게
공군이나 일반적 의견인 거 같은데
현재 40 대 만으로도 당장의 필요성은 채워 지니까
당장 20대 추가 도입을 추진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전투기는 30-40년은 쓰는 물건이고 중간에 업글도 있을테니
이건 나중에 F-35 가 한번  중간에 대대적인 업글을
하는 걸 기다려서 사는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요?

미국도 F-35로 여러 고민을 하고 있으니 좀더 상황을 보고
또 한국군도 F-35 를 한 5년 정도 운영해보고
그 유용성을 평가하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봅니다.

상황을 정확히 평가에는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고 봅니다.
전투기는 한번 사면 후회해도 물린 다는 건 어려우니
좀더 상황이 분명해 질 때까지는 보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핀란드 보세요. 64대 구매입니다. 아시다시피 붙어있는 러시아 때문이죠.
우리는 중국과 붙어있는것과 마찬가지구요.
중국 공군력 무시하시는 분이 많은데 F15K 보다 떨어지지만 F15급이라고 말하는 전투기가 200대가 넘고 짝퉁이라지만 5세대 스텔스기도 있어요.

대수로는 중국 못따라 잡으니 확실한 우위인 F35를 도입하는거죠.
물량이 딸리니 질을 높이는 건데 확실한 우위를 보여줄지 모르는 F15K와 KF21 몰빵은 상당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60대가 최소라고 봅니다. 한창 블럭 업글 중이라서 빨리 살필요는 없습니다.

KF21은 5세대급으로 블럭업글을 마치고 F35대체를 언급하면 몰라도 지금은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KF21이 5세대로 업글된다해도 F35급 소프트웨어,항전,네트워크 성능을 기대하는건 만용이고요.
KF21은 미들급을 성공적으로 대체만 해도 진짜 대대대대대대성공인데 김칫국을 너무 드시네..

F35A 추가도입뿐 아니라

전체적인 공군 전투기 도입에서 실기동률에 대입해 도입기체 수량을 정했으면 하네요

작전은 120기로 짜면서 도입수량이 120기면

실제 기동률이 85%만 되도 97기로 120기짜리 작전을 뛰어야 하니...

다들 개개인의 생각들을 말씀하셔서 저도 개인적 생각을 말한다면.
f-35기종은 사실 말이 맣은 기종이지만 어쩔수 없이 있어야할 기체라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초반 레이다기지나 주요감시체계를 타격할 침투목적기체로 말이지요.
다만 다들 알다시피 이 기체는 미 공군에서도 부담스러울정도의 운영유지성과 정비기술접근성 가동성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기체이기도 함. 더 큰 문제는 아직 작정운영에 미흡한 개발버전이라는 것임. 아직 블록3f?..
지금 미공군쪽에서는 블록4버전을 기다려본다는듯함.
아마 블록4에서 어느정도 성과가 나오면 우리쪽에서도 20~30기?정도 추가구매해도 된다고 보여짐.
업글이전 버전 그러니까 지금버전 블록3의 추가구매는 반대임.
어차피 업그레이드에 엄천난 비용이 추가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블록4는 핵심부분인 엔진부터 전자장비 기타 대부분이 개량된다는 소식이 있으니 블록3와 블록4는 꾀 큰차이가 있을것으로 보이입니다.
f-35를 수량이 늘어나면 날수록 국내기술로 개발하는 기체들의 수량과 성능확장성이 그만큼 다운된다고 보여짐.
국내 f-35 맥시멈수량은 60기정도로 보임. 70~80기는 솔직히 운영유지비용이나 가동성 접근성때문에 좀 오버스럽거나 애매하고.

일본의 항공자위대 F-35 물량이  F-35A가 105대  F-35B 42대  도합 147대 점을 감안하고,
 한국공군에서 북부 항공방면대를 제외한 3개 항공 방면대를 상대한다고 봤을때,  우리 공군도 F-35A 60대 , 항모 탑재형 F-35B 20대  도합 80대 세력은 갖춰야 된다고 봅니다.

과부 : 자꾸 헛갈리시거나 잊어버리시는데 대한민국 공군기중 70년대 도입한 F-4팬텀 교체대상이 F-35A입니다. 하이급을 F-35A로 가는거고 미들급인 F-5를 대체하는게 KF-2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