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부의 묘족은 고구려의 유민이 확실한데,
묘족의 한갈래인 몽족의 역사를 보면.. 기원전 4세기에 중국 황하강에서 출발합니다.
중국 묘족 7백팔십만 이며
중국 한족에 밀린 몽족은 동남아시아 베트남,라오스,미얀마, 태국등의 산악지역에 주로 거주 하고 있으며, 중국 국경과 마주합니다. 자국 내에서 소수 민족으로 차별 존재합니다.
라오스의 경우 전체 인구수의 8%가 몽족이며 인구수로는 5백5십만명에 해당됩니다.(2015년 기준)
미래 한국의 국방, 경제, 인구정책등에 꼭 참고해야할 사안이라고 판단합니다.
우선적으로 몽족의 역사 연구와 더불어, 교류 확대가 필요합니다.
1. 중국 조선족 2021년 기준 170 만명
2. 중국 묘족 780 만명 (옛 고구려 유민)
조회수 755,880회 2021. 10. 8
3.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베트남의 몽족(Hmong) - 묘족의 한집단이다.
(옛 고구려 유민?, 대륙 신라, 대륙 백제의 유민 인가 ??) 한민족의 후예로 추정합니다.
공통점 - 산악지역 거주, 묘족의 한갈래, 소수 민족의 차별을 앉고 생활하고 있다.
ex) 라오스의 몽족 - 550 만명 추정 (라오스 인구의 8%)
미얀마 - 35만명 추정
.......
*. 미얀마, 태국 , 라오스, 베트남 산악지대 거주_ 몽족은 고구려 후손 묘족의 옷을 입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부 인용
몽족의 기원은 B.C.3세기 중국 황하 유역에서 시작했고,
지난 2천년 동안 중국 남부 지역 일부에서 살았다고 일부 학자들이 밝혀낸 바 있다.
명·청나라 시절, 자신들의 종족에게 부과되었던 불합리한 과세에 저항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후 정치적 보복을 피해 점차 서쪽으로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청나라 말기에 있었던 한족과의 전투 이후 동남아로 대거 이동하기도 하였다. 1970년대에는 라오스의 공산화와 함께 그곳에 살고있던 몽족 중 수천 명이 서구와 타이로 근거지를 옮겼다.
- 일부 인용 -
; 베트남 몽족 한국인과 99% 유전자 동일_ 미국정부를 도와 베트남 전쟁참가_독립국가 보장약속_ 베트남 전 패배후 미국으로 이주 베트남 전쟁당시 3만의 몽족이 미국 이민
- 현재 미국 사회 30만명으로 증가
라오스 몽족의 비애 - 1975년 라오스의 몽족 15만명의 난민을 미국이 받아 들였습니다.
1975년
4 태국 북부거주 라후족 4만명 (옛 고구려 유민)
* 태국북부거주 라후족 ″고구려 유민의 후예〃 4만명 거주
한국어 , 인도 타밀어 동일기원설 주장했던 작고하신 강길운 교수의 언급
" 김 박사의 초청을 받아 치앙마이의 라후족 마을을 찾아보았던 강길운씨(전 충남대교수·언어학)는『라후족의 말은 우리말과 매우 가까우며 풍속은 우리와 매우 닮았을 뿐만 아니라 지금은 거의 사라진 북한지방의 고대풍속들까지 그대로 간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지에 파견, 정밀조사를 하면 흥미 있는 사실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