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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MM 포탄 재고분량이. 100만~300만 정도가 비축되어있다는군요)
3.5만원X3000000
=ㅎㄷㄷㄷㄷㄷ
생산당시의 가격이3.4-4만원대라고 하네요.
현재 단가는 30만원이고요.
하여튼.
남은거 재고는 소모시키긴 해야겠지만.
갈수록.
군병력은 감축이 진행되어만가고.
한정된 보병전력을 최대한 운용하다보니.
점차 단어상' 보병'일뿐.
장갑차건. 수송트럭이건. 탈거리를 운용하다보니.
기계화 차량화로 변화면서. 이에 걸맞게. 지원화기분야도. 발전을 발맞춰야하는 현대전양상이.
등장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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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특징으로서는 운용병 5명, 초탄발사시간까지 1분, 진지이동까지 30초, 자동사격통제장치와 실시간 항법장치 탑재, 직사, 곡사, 일정 고각 사격가능을 꼽을 수 있다. 여기서 가장 후덜덜한게 초탄발사 1분(…). 이게 얼마나 대단하나면 지금 세계에서 가장 최고로 쳐주는
네덜란드의
MOBAT이 초탄 발사까지 빨라야 90초가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1분만에 초탄발사라면 105mm급 차륜형 자주포에선 거의 세계 탑클래스. 게다가 각종 전자장비의 도입으로
인민군을 갈아엎으려고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 K-9을 개발한 경험 덕에 전자장비에 대한 추가적인 비용은 생각보단 적다고 한다
(오히려 기존의 5톤트럭을 개량하고 유압장치 등을 얹는 비용이 더 클거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에는
바로 코앞 단계에서.
완전히 엎어질듯 보인다네요...;;;
왜냐하면..
(참고사진은 대충 섞어서 넣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120MM 자주박격포 도입으로 가닥이 잡혀서 그렇다네요..
아니면..;;;
시제품 만든 경험으로..
120MM를. 차량에...ㅎㄷㄷㄷ;;
.........
윗짤방.105MM 처럼
남아공에서 개발한 지뢰방호
차량인 RG-31 MK5에 2R2M
120mm 박격포 시스템 탑재한
Agrab.가. 장갑차량보단 비용이.저렴하고 기동성도 좋겠죠.
하아...
어쨌건. 기계화 차량화로 변하는 추세는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쩝.
나중엔. 전 보병의 포병화를 꿈꾸는게 아닐까하는 상상이 들기도 하네요.ㅎㅎ
어차피. 운전면허증은 많이들 지니고 입소하니.
심플하게...;;;
(어라 그러면. 예비군 훈련은????)
PS.남아공은 은근히 좋은 병기가 많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