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대든 700대든 간에 작전요구에 맞춰서 마련해야 할 것이고

430대 작전소요가 나오면 딱 430대 구매해봐야

가동률 85%라고 치면 365대만 작전능력 구비하는 꼴이네요

430대 요구에 가동률 85% 기준 시 도입수량은 506대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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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별의미가 없음

우리가 중국을 1:1로 상대할게 아니기 때문…
어차피 우리 전투기가 성능에서 쬐금 앞선다고 해도 수량이 저정도 차이나는 상황에선 지속적인 항공력 우세를 절대로 달성할수 없음

만일 중국의 북부전구가 우리와 교전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그냥 혼자서 감당할게 아니고
중국 서부전구에서 인도, 신장위구르 ….동부전구에서 대만과 일본….남부전구에서 미얀마와 홍콩…전전선에 걸쳐 미국 등 여러국가와 연합해서
중국에 양면전쟁, 3면전쟁, 4면 전쟁을 걸어야 함
(애초에 이럴 목적으로 만들어 놓은게 오커스 같은 해양세력 동맹임)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건 더많은 전투기가 아님

지금처럼 “중국몽과 함께 하겠습니다. 전세계가 중국몽과 함께 합시다” 이지랄 떠는 대통령이나
“한국이 중국에게 맹세한 3불정책은 적정하다” 이지랄하는 대통령후보자가 없어져야 함

저런 뼛속까지 친중인 지도자가 들어서면 전투기가 1000대가 있어도 중국은 못이기지만
제대로 된 지도자가 들어서면 전투기 지금보다 더 줄어도 중국과의 분쟁에서 우리가 이김

전쟁은 뒷거래로 하는 게 아니죠...
뒷거래나하는 자가 지도자가 되면 나라 망하는 것은 순간이죠.
현실인식을 확실히 하고 군사력을 키우는 대통령이여야 하는 이유죠.
겉으로 중국 비난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알랑방구뀌는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제2의 박근혜일뿐입니다.

뒷거래?

“외교와 동맹”을  “뒷거래” 라고 매도하는건 어느나라 논리임? 짱,깨 논리임?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중국으로 부터 온갖 위협을 받으면서도 한국의 안보를 위해 굳굳히 사드를 배치하는 지도자와..
중국으로 쪼르르 달려가 혼밥먹으며  “다시는 싸드 배치 안하겠습니다” 하고 굽신거리는 지도자..

과연 누가 제대로 된 지도자일까?

사드가 한국 안보를 위해 배치하는 거였나요..??
그거부터 제대로 알고 오시져.

??? 이건 또 뭔 개소리??
그럼 사드가 어디 감비아나 모잠비크 지키자고 들여온 거임?

설마…사드가 뭔지 모름??

사드는 종말단계 요격체계임…
이름부터 “터미널 하이 알테튜드 에어리어 디펜스”  맨앞에 터미널 이라는 글짜까지 들어감
종말단계가 뭔지 암?  종말단계…

즉, 아군머리위로 떨어지는 미사일을 방어해주는 물건이 사드임

우리머리에 떨어지는 걸 요격하는게 우리를 위한게 아니면 누굴 위한거?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라는 초딩식 계산법..

유지비를 어찌 감당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