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혼자서 여러임무 하려면 조종사지원 소프트웨어가
최소 f-35급으로 혁신을 해야하는데;;
이제 처음 만드는 전투기에 그정도 만들 시간도 비용도 없고,
시뮬레이터도 기종전환 훈련 할수있을정도로 제작해야하는 비용이...
그래서
복좌기 만들어서 적당히 기종 전환 훈련하고
적당한 난이도의 소프트웨어 통합성 딱 현재 우리가 가랑이 않찢어질 정도로 하다보니 복좌기 나왔죠
그리고
전자전기라던가 무인기 통합에서 오히려 복좌기가 유리하죠
적당한 가성비~
f-35가 소프트웨어 때문에 폭망한게 조종사 혼자서 다해야하니. 통합하고 자동화하다 그꼴난거죠
그냥 군집드론 생각하심됨.
애초에 세팅 값만큼 거리를 두고 편대 비행하다가 공대공 상황이나 몇가지 상황이 오면 ai가 정해진 패턴대로 움직이고, 근거리 저주파 통신 내지는 빛이나 레이져 신호로 몇가지 미션을 ai가 이행하는 방식임.
복좌기를 만들어서 구지 정밀하게 조종해야할 필요는 없음.
어차피 데이터 링크로 모기에서 정보 받아 모기가 하는 미션에 따라 자동이든 반자동이든 파일럿의 명령에 따라 움직일테니.
세세한 움직임과 컨트롤은 ai가 도맡아하고 킬스위치 즉, 인간을 죽이는 명령만 조종사가 판단하고 누르면 ai가 자동으로 최적화해서 발사하는 방식임.
멈티를 만든게 해킹을 막기위해 물리적 거리를 좁힌거고, 모기가 직접 근거리에서 컨트롤하면 해킹할 확율이 줄어드니 그방식을 차용한거임.
고로 지상에서 컨트롤하면 200키로가 한계고 위성으로 컨트롤하면 자칫 위성까지 역으로 해킹당할 수 있는데, 구지 지상에서 컨트롤 할 이유가 없음.
영화가 무섭기는 무섭네요.
아직까지 ai가 자체적으로 전투를 수행할 능력은 안되구요... 근미래에도 그정도 까지는 안될겁니다.
미리 입력되어져 있는 회피기동 같은 경우라면 명령어 입력으로 가능하겠죠.
실제는 KF-21이 통신허브에 전장 상황 보고 역활을 하고, 지상에서 각자 조종하겠죠.
이정도만 되어도 전투기 조종사 양성 및 손실을 막을 수 있으니 휼륭하죠.